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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즈루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7
    방문 : 1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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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루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유머) 수컷 인줄 알았던 앵무새가... [새창] 2024-05-22 13:06:26 4 삭제
    번식 과정 없이도 알 낳지 않던가요?
    무정란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ㅋㅋ
    248 인생을 스페인어로 말하는 한국인.mp4 [새창] 2024-05-09 08:51:10 0 삭제
    아이도 있음 ㅋㅋㅋㅋㅋ
    247 포르투칼에서 박준형의 버킷리스트를 들어주는 곽튜브 [새창] 2024-05-09 08:48:50 1 삭제
    세상 제일 쓸모 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쭈니형도 지오디 활동 말미쯤부턴 생각보다 잘 안 풀리는 상황이긴 했죠
    드문드문 여러 활동하다가 그나마 터진게 와썹맨 이후라고 봐야하니...

    뭐 그렇든 저렇든 어른의 속사정은 누구도 알 수 없는거지만요
    246 어제 개봉한 범죄도시4 근황 [새창] 2024-04-25 16:21:23 7 삭제
    다들 마찬가지의 말을 하고 계시니까 굳이 취향존중에 대한 말은 더 안 하겠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드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지적 허영을 잘 못 숨기는구나...싶어요
    245 어제 개봉한 범죄도시4 근황 [새창] 2024-04-25 16:18:53 4 삭제
    취향이 아닌 것은 백번 존중합니다만
    이런걸 왜보냐<< 라는 뉘앙스는 굳이? 아닌가요 ㅋㅋ

    전 이런 영화 취향이 아니라서 안 보게 되던데~
    다들 재밌게 보시나보군요~!
    정도면 서로 얼굴 붉힐일 없을텐데요 그죠?

    저같은 경우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윗 댓글분들 말처럼 아는 맛, 싸구려 인듯 하지만 자극적인 그 맛,
    그런 맛 가볍게 즐기려고 가서 보는거죠 ㅋㅋㅋ

    범죄도시 시리즈를 보면서
    작품성? 완성도? 연출력? 이런거 기대하면서 보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그럼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나름 굉장히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ㅋㅋ
    244 야빠들을 얕잡아본 인티녀 [새창] 2023-10-12 20:31:35 0 삭제
    어 근데 지난 시즌까지 챔필 근처에 카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디?
    근처라고 하기엔 좀 먼가...? 천변도로가에 한두개 있었던 것 같은디 말여...
    243 마약거래했는데 훈방처리된 사람.jpg [새창] 2023-09-07 22:25:46 35 삭제
    다시 잘 읽고오셈ㅋㅋㅋㅋ
    242 민원인 지능에 빡친 공무원 [새창] 2023-09-06 22:38:01 53 삭제
    아뇨, 멍청한게 맞습니다.
    안내는 아주 잘 되어 있거든요.
    멍청함이 극에 달하면
    안내를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 조차도 안하기에
    저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안내 해놓으면 뭐하나요 읽어야 될 생각 조차 못 하는데.
    그걸 멍청하다고 표현하지 말자, 라면 저는 딱히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241 여름 한국영화 데스게임 각 손익분기점 [새창] 2023-07-31 16:33:06 0 삭제
    밀수 심지어 아이맥스로 봄!
    수중씬 많대서 아이맥스로 봤는데, 그건 좀 별로인 선택이었음 ㅋㅋㅋ
    하지만 혜수누님과 정아누님의 연기를 커다랗게 봤다는 걸로 만족은 했음 ㅎㅎ
    240 혼인신고 귀찮다는 잇섭 [새창] 2023-07-27 12:21:04 0 삭제
    저희도 집살 때 맞춰서 혼인신고 함 ㅋㅋ
    239 "너 우유통이 맘에드는군"으로 유명한 사람 근황 [새창] 2023-07-21 12:08:58 0 삭제
    심지어 저 친구 애기도 있는 애기엄마임 이제. 이런 게시글로 다시 회자 될 필요도 없음.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4 13:35:08 4 삭제
    이런걸 흔히들 실패한 드립이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드립이라고 드립내용만 대충 싸놓으면 다 웃긴게 아님 ㅋㅋㅋㅋㅋ
    괜히 드립하나 치려고 사람들이 빌드업 오지게 조지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237 베테랑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했을때는. [새창] 2023-06-21 09:04:47 28 삭제
    본문이 프로그램에서 저 의사분의 이야기를 다 담지 않아서 이런 오해가 생기셨나....싶은데
    결론은 꿈꾸는수의사님이 말하고자 하는바와 같습니다. 박탈감이라는 내용으로 본문이 마무리가 되어서 그렇긴 한데,
    실제로 영상에서는 산모가 즐겁고 산모가 안정을 느낀다면 그 어느것도 두려워 하지 말고 하시라, 라는 말을 합니다.

    뭐, 어쨌든 오해는 생길 수 있는 본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 십년 한 분야에서 연륜을 쌓은 전문가에게 "쿨병"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심지어 "일개 대학병원 산부인과 의사"라고 하기에도 해당 분야에서 이루신 바가 많아 보입니다만...
    236 인도 헬스장에 간 기안84 [새창] 2023-06-19 12:37:06 1 삭제
    진짜 오랜만에 저항없이 터지는 웃음이었음 ㅋㅋㅋ 둘 케미도 어지간히 좋아서 보는데 불편함도 없고 ㅋㅋㅋㅋ
    235 영화평론가 이동진 분노의 장문글.jpg [새창] 2023-06-13 13:29:45 7 삭제
    <사적인 감정이 ~ 물음표를 단거죠.>
    라는 윗 분의 비평에 의아함이 있어
    오랜만에 로그인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오히려 본문의 이동진 평론가의 논지는
    - 사적인 감정은 평가에 종종 영향을 준다.
    - 하지만 본인의 소속이나 출신, 심지어 채널에 영향을 주는 자본의 출처 또한 평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때로는 나의 부족한 식견이 영화에 대한 평가가 잘 못 되는 경우도 있다.
    - 그렇기에 많은 이들의 질책은 달게 받고 본인 스스로도 노력 하겠다.
    라며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윗 댓글분의 말씀은 방향이 조금 어긋난 비평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적인 감정보다는 자본의 영향이 있진 않았나? 라는 의문에
    뒷받침 되는 논거들을 나열하며 비평하셨어야 하는 게 올바른 비평이 아녔을까요?

    여튼 최근 몇몇 영화의 이동진 평론가의 평점에 물음표를 던지시는 분들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을 오래 지켜봐 온 사람들은 이런 의문들이 조금 억지스럽지 않나 생각 하실듯 합니다.
    오히려 이동진 평론가는 자본이나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본인의 지적 허세가 충분히 발현 될 수 있는 작품에 평점을 더 주곤 합니다.
    뭐 위 의견은 이동진 평론가의 팬인 제 사견입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윗 댓글에 대한 공감은 조금 어렵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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