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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0	박근혜 정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취직 안되는 문과를 줄여버리겠답니다 [새창]	2015-01-22 19:26:10	96	삭제
		1그래서 그게 올바른 겁니까. 그게 잘못된 거란 건 모두가 아는데 '교육부'까지 그걸 부추기는 게 옳은가요?
	1389	교황이 김정은과 비슷하다는 채널A [새창]	2014-08-16 15:44:42	72	삭제
		한반도를 엘사와 교황이 공동통치하고 있다고 믿는 채널A
	1388	어제 SBS스페셜 교황편을 잠시보고 야당이 가야 할 바를 보게된거같아요. [새창]	2014-08-04 12:43:16	24	삭제
		넥스트//그럼 국민들 수준이 저열하니 우릴 안될거야 포기하고 영원히 패배만 하란 말인가요? 세상에 그렇게 반민주적인 발상이 또 어디있습니까? 그럼 2002대선은, 2004총선, 2010지방선거, 2011서울시장선거는 뭐 남의 나라 국민이 치렀습니까? 우린 국민 아니에요? 아무리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도 우린 이미 몇 골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막혔다고 아 여긴 기울어졌어 안해 하고 때려치라구요? 진짜 평생 야당만 할 게 아니라면 국민 욕하면서 자위나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이겼을 때 이쪽을 뽑았던 국민들은 왜 다시 저쪽을 뽑는지, 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지, 우리가 옳았다면 왜 저들을 설득하지 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저들을 다시 설득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1387	이순신, 명령불복으로 구속 [새창]	2014-08-01 22:26:23	7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4899 원글입니다ㅋㅋ 저렇게까지 만들진 못했는데 감사해요ㅋㅋ
	1386	명량해전 현대판 [새창]	2014-08-01 15:10:52	106	삭제
		11그런데 원균은 그런 판옥선 160척을 끌고가서 13척 남겨놨잖습니까ㅋㅋㅋㅋㅋㅋ
	1385	노회찬 동작을 후보님 트윗 [새창]	2014-07-24 18:14:09	10	삭제
		둘 다 이긴 날입니다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5:55:34	162	삭제
		노회찬 후보는 단일화가 안되면 후보직을 사퇴하고 기동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고 기동민 후보는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고 노회찬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단일화죠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5:55:03	1	삭제
		레알???
	1382	언어의 마술사 노회찬 [새창]	2014-07-22 20:48:22	40	삭제
		남조선로동당 군책 박정희 여순반란으로 무기징역 선고 법정공인 반란수괴
	1381	왠지 무한도전 징계 맞을 듯(자막때문에......) [새창]	2014-07-20 16:09:42	10	삭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31514031&code=960801 안철수 정계진출했다고 4년전 무릎팍도사를 징계 주는 방심위인데요뭐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7:21:31	0	삭제
		노회찬 심상정 후보는 비례대표 아니거든요;;; 노회찬 후보가 의원직을 상실한 건 삼성한테 뇌물 받은 검사들 이름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말이 됩니까? 이건 몰상식한 일 아닙니까? 노회찬은 원래 19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억울하게 잃어버린 자리를 되찾는 게, 그 몰상식에 대한 국민의 심판입니다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9:28:24	0	삭제
		장관 해도 의원직 유지되거든요
	1378	독립군의 딸과 일본군의 딸 [새창]	2014-07-15 17:17:04	2	삭제
		김두한이 박정희 때 감옥에 2번 갔다 오고 남산에 몇번을 끌려갔는데...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9:12:10	1	삭제
		도토리사랑//'중립적인 경찰'을 '야당 정치인'으로 만들어 생기는 그 프레임 자체가 관권선거 진상 규명에 방해가 된단 말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권은희 과장이 2년 일찍 국회의원 하는 것보다 재판중인 관권선거에 대한 여론에 악영향을 끼칠 프레임을 제거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기//당선된 후에 들어가면 그 프레임은 많이 희석되죠. 무소속으로 개인의 지지를 통해 당선되어 야당에 들어가는 것과 야당 텃밭에 야당 공천으로 야당 의원이 되는 건 그림 자체가 다르니까요. 뭐 이렇게 왈가왈부해봤자 이미 공천되어버린 거...저런 제 걱정을 덮을만큼 국회의원으로서 진상규명에 더 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8:54:48	2	삭제
		제기//광주에다 공천을 했으니 '광주의 경찰'이란 말에 정당성을 부여한 게 된 거지요 권은희가 처음부터 정치하려고 한 게 아니라는 건 우리처럼 권은희 과장을 믿고 있는 사람이나 아는 겁니다 이전에 선거개입에 대해 모르던 사람들이 유일한 증인이 이후에 야당 공천 받아서 야당 텃밭에서 야당 의원이 됐다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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