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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21:57:42	1	삭제
		뭘 기대합니까 여기는 오유인데요 ㅋㅋㅋ 저 애 히잡입겠다고 버틴것도 아니고 자퇴했다 사진한장 딸랑 편집한 자료로 욕하지마라 욕먹을 정도는 아니다. 라는 의견이 부끄러울일도 아니고 그 사소한 의견마저 못받아들이는 정신나간 좀비 아재들이 부끄러워 해야지요 어떻게든 저 애를 향해 욕을 하고 조롱하는것에 타당한 이유를 같다붙히려는 그 꼬라지 잘봤습니다 ㅋㅋㅋ 댁들이 왜 좀비소리 듣는지 잘 알것같네요 ㅋㅋ 나도 상관도 없는 무슬림소녀를 왜 보호해주는지 모르겠고 그만 할게요 ㅋㅋ 먹이로 던져 줄테니 마음껏 물고 뜯고 하세요~ 니들 스트레스 풀어야죠 ㅋㅋㅋ 자 이제 방해꾼도 사라졌으니 앞으로도 사진하나 딸랑 편집된 자료보고 무슬림이라면 눈까리 뒤집혀서 규칙에 저항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퇴했다는 사춘기 소녀에게 나라를 떠나라느니 사료던져준 붕어새끼들 마냥 열심히 조롱하고 욕들 하세요!! 그러면서 온갖 가식적인 착한척은 다 하시구요!! 죽창들고 아자아자!!!ㅋㅋㅋㅋ
	3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21:25:55	0	삭제
		진리임 / 주위 분위기 봐가면 시류에 따라 그때그때 편승해가는 아주 치졸하고 비겁한 소인배시네요 어차피 답은 무슬림욕하기로 정해져있으니 서로 의견을 피력하는게 의미가 없는 글입니다. 신념같은건 없고 맞는말에도 그 부분은 맞다고 말할 능력이 없으신 분입니다. 이렇게 무례하게 욕해도 시류에 편승했으니 추천도 받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죠? 예의가 없는데 누가 당신의 생각과 말을 인정하려 들겠습니까? 다른의견을 들을수 있는 능력을 갖추거든 그때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세요. 그전까지 의미없는 "죽창인민재판"일테니까요.
	3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6:08:09	0	삭제
		이 게시물을 보면 오해하기 쉬운 한부분만 캡쳐를 해놓고는 그 밑에 그럼 니네나라가서 살라고 조롱하고 있어요. 저는 그 편집이 악의적이다라고 한것이고 이런 편집된 내용이 아무 여과장치없이 추천받고 거기에 조롱하는 댓글이 달리며 편집은 이렇지만 사실 인터뷰에서는 이랬다라고 사실을 말한거에요. 교복을 안입겠다고 땡깡부린게 아니라 우리나라학생들도 흔히 하는 정도를 부탁한거라고요. 교복이야기는 편집된 게시물의 내용을 정정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무슬림에 대한 편견은 바로 이런걸 얘기하는거고요 사실을 정정해도 규칙이야기가 나오며 어떻게든 저 애를 욕하는게 정당한일이 되는 걸로 몰아가는 이 분위기요.
	3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5:52:38	0	삭제
		아라도그님 말이 맞죠 그런데 그게 욕먹을 일은 아니잖아요 자퇴는 하고 싶으면 하는 거에요 자기가 학업을 그만 두는 거잖아요 본인 선택이에요. 종교와 인종때문에 애가 자퇴한게 아니라 그렇게 자퇴했는데 욕을 먹는게 불합리하다고요
	3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5:49:21	0	삭제
		네 아라도그님 교칙을 바꿔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교칙이 잘못됐다고 땡깡부리지도 않고 그냥 자퇴했잖아요 그럼 왜 저 애 인터뷰 사진이 캡쳐되서 2년동안 본인도 모르게 떠돌아다니면서 욕을 먹어야 하냐구요. 무슬림이라서 인권도 없는 거에요?
	3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5:44:42	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저애 히잡 쓰겠다고 땡깡부린것도 아니고 스타킹 못신게한다고 어디 신고한것도 아니라 그냥 교칙이 그러니까 자기가 그만뒀다고요 여기 왜 저 애 인터뷰사진이 캡쳐당해서 본인도 모르게 2년동안 인터넷 떠돌아다니면서 땡깡부리지 말고 떠나라며 욕 먹는지 누구 아시는분 계십니까??
	3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5:26:59	0	삭제
		자퇴했다는데 언제 안해줘요 빼애액 거렸다는 건지 모르겠다 정말 ㅋㅋㅋㅋ
	3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5:24:29	0	삭제
		아라도그 님 하나 물을게요 저 애가 님 말처럼 버텼습니까 자퇴했습니까?
	3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5:19:38	0	삭제
		ㅋㅋㅋㅋ 샌드위치맨 저 애가 뭘 용인해달라고했고 뭘 이해해달라고 했는지 말해봐요. 저 애가 그래서 지금 저 학교 다녀요 안다녀요? 저 애가 스타킹신는거 용인해달라고 시위라도 했나요 안했나요 청원이라도 했나요 안했나요? 그냥 안되자 스스로 떠났죠? 댁들 말대로 절이 싫어 중이 떠난거아님?? 그런데 뭐 어떤점을 비난해야하는거에요? 이렇게 2년이 지나서까지? 묻는거임 저 지금은 16살은 됐을 쟤가 도대체 뭘 했길래 댁 말대로 ㅋㅋㅋ 요약본ㅋㅋㅋ이 아직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는 거에요? ㅇㅇ진짜 말안통하네요 그리고 중1짜리 애가 비난받아야하는 이유를 어떻게 머리를 짜내서든 논리적으로 생각해내려하는 나이많은 아재들의 그 무슬림에 대한 완고한 집념이 소름끼치기도 하고요 ㅋㅋㅋ 반대줘요 ㅋㅋㅋ 댁들 같은 인간되느니 여기서 병신취급받고 떳떳하게 사는게 좋겠네 무슬림에게 인권따윈 없다 이건가?? 내가 저애라면 확 다 고소해버리겠네 ㅋㅋㅋ 학교에서 부르카입겠다고 땡깡부린것도 아니야 체육복 밑에 스타킹 못신게 했다고 어디가서 시위를 한것도 아니야 누구 저 여자애가 2년이 지나도 인터넷에서 왜 조롱과 비난받는지 아시는분??!!
	3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1:20:04	0/9	삭제
		ㅋㅋㅋㅋㅋㅋ 다들 뉴스나 한번 보고 오시죠 저거 몇년전 뉴스구요 애는 학교 자퇴했습니다. 저 애가 저것때문에 1인시위한것도 청와대 청원 한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떠났다고요 댁들 말대로 절이 싫어 중이 떠났다고요. 제가 학교의 잘못을 얘기합니까? 선생님이나 친구를 탓하던가요? 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입느냐는 선생님과 상의할 문제죠. 진짜 문제는 저 뉴스의 한컷만 따와서 전후관계 삭제한 채로 나라를 떠나란 식으로 편집된 이 게시물이라구요. 심지어 뉴스는 무슬림에 대한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주제였는데 그걸 또 저런 부분만 캡쳐해와선 무슬림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재생산해내는 이 게시물이요. 뭔 무슬림 얘기만 나오면 무슬림은 어쩌고 저쩌고 비꼬고 조롱하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없는 사실 얘기합니까? 1. 이 게시물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 뉴스의 주제는 저게 아니었다. 이거 사실이죠? 2. 실제로는 교복을 안입는 것 까진 아니고 체육시간에 스타킹을 껴입은것 뿐이다. 이정도는 우리나라 애들도 다 한다. 이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오유에서 저 애가 욕먹을 이유가 뭔가요? 규칙이 싫어서 따진것도 아니고 그만두고 나갔다는데? 왜 이런 오해하기 딱 좋은 편집된 글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몇년째 인터넷을 돌아다니나요? 더군다나 중1정도면 어디서든 이 글을 볼 가능성이 높은데? 무슬림의 부작용이나 극단주의 무슬림의 폐해요 저도 잘 알아요 너무 많이 봐서 아주 세뇌될 지경입니다. 그런데 무슬림들이 그렇다면 무슬림에 대한 비겁한 편집은 용인되는겁니까? 논지에서 벗어나지 말고 말해봐요 이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가 아니라면 좋은뜻으로 편집된겁니까? 애는 교복을 거부한것 까진 아니었고 체육시간에 스타킹을 입은것이지만 어쨋거나 그것도 불허되어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럼 얘는 뭘 잘못한건데요?
	3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3:42:07	2/13	삭제
		저 윗분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그 '규칙'에 따라 체육시간에는 체육복만 입어야죠... 안그럼 큰일나죠.... 일단 고딩 체육시간때 덥다고 티셔츠만입은 저 부터 반성할게요.
	3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3:31:26	2/13	삭제
		이건 안되고 ㅋㅋㅋ 뉴스에서 보도한 편견도 이런걸 얘기한건데 저 사진 딱하나 편집해서 밑에 그럼 너희 나라로 돌아가 이래놓은게 악의적인 편집이 아니라하고 ㅋㅋ 이렇게 편집된 게시물이 베스트에 쉽게 올라가는 것이 편견이라 하니 편견은 내가 가진게 되고..... 무슬림이라고 다들 너무한거 아님? 님들 쟤 중1짜리에요. 말하는것 보니 한글도 읽을줄 알텐데 혹시나 인터넷 하다가 자기 사진 이렇게 편집되서 떠돌고 거기다 니네나라로 돌아가라느니 이런 댓글 달린거 보면 사춘기애가 한국에 친근함을 느낄까요 끔찍한 감정을 느낄까요... 암만 무슬림이 혐오스럽더라도 좀 객관적으로 보자고 한 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애들이 저 윗분 말씀대로 교복 칼같이 입고 다니면 이런말도 안해요.
	3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3:16:50	1/14	삭제
		이건 되고.......
	3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2:44:31	1/18	삭제
		김끄리/ 무슨 팩트요? 이 자료가 뉴스 인터뷰중에 한부분만 따와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다 그 팩트? 김끄리 같은 사람 특)팩트없고 뇌피셜만 가득 팩트 가져다 주면 절대로 안봄 어 그러게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네
	3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2:41:20	3/21	삭제
		ㅋㅋㅋㅋ 미치겠다 정말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님은 이런것 같아요 저런것 같아요 비약적인 것같아요 어쩌구 하면서 저를 단정지은게 댁이에요 제 언행을 통해서 그랬다구요??ㅋㅋㅋ 그럼 저도 댁 언행을 통해서 댁처럼 말씀드릴게요 tomnjerry님은 존댓말만 쓰면 논리적인지 아시는것 같아요.... tomnjerry님은 자기가 아는게 전부 사실인줄 아시는것 같아요....솔직히 말씀드려 꼰대같아요... 이거 댁 토론 스타일인데 어때요??ㅋㅋㅋ 제 언행이 비약적이다 핵심을 파악 못한다 이거 다 댁 생각인데 이게 토론하다가 나올 말인가요? 그러면서 끝까지 착한척은 다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존댓말로 욕하면 존대에요 욕이지 가식의 끝판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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