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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매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1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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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익명]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주변에서 자꾸 연락이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3-29 14:09:14 24 삭제
    아무도 믿지 마시길. 정말. 절대로.
    정말 극단적인 경우
    정말로 부모님께서 돈을 빌리셨고 친척이 그 돈을 받으러 왔다는
    그런 상황이라 해도
    차용증을 비롯한 증거 없이는 한 푼도 내주지 마세요.
    그런거 없이 내주면 정말 큰일납니다.
    나중에 다른분도 와서, 왜 나는 돈 안주냐며 시비 걸 수도 있고,
    돈도 문제지만 엄청나게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될겁니다.
    1135 홍준표 "무상급식 폐지 그대로…무상보육도 폐지해야" [새창] 2015-03-28 22:32:02 8 삭제
    난 참 궁금한게 있다.
    무상급식 안해서 지출이 줄어들어 재원이 확보되면,
    저 사람들이 과연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까?
    1134 그것이 알고싶다의 섬세함 .jpg [새창] 2015-03-23 00:57:36 17 삭제
    근데 저건 진짜 생각해 봄직한 조치 같은데요?
    개의 얼굴이 방송되어 그걸로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도 있잖아요.
    1133 대학새내기들에게 조언 해주고 싶은 Tip no.5 [새창] 2015-03-22 22:19:39 0 삭제
    1학년때부터 학점관리를 해야 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정~~~말 말이 안 먹혀들어가죠. 대학 왔는데 뭐하러 1학년때부터
    서둘러 관리하고 학점 챙기냐며 등한히 하는 친구들 많죠.
    요즘은 분위기가 좀 달라졌으려나...
    1132 닭이 꽂힌 중동의 현실 [새창] 2015-03-22 22:08:03 5 삭제
    한 마디로 정리 가능합니다.
    "일베 애들도 자기더러 가라고 하면 안 감"
    1131 [익명]사범대는 진짜 올 곳이 못된다 [새창] 2015-03-22 20:45:21 7 삭제
    사범대 힘들다고 쓴 글에 "우리 OOO도 힘들다"고 얘기하는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곳도 힘드니까 사범대는 힘들다고 말할것이 아니다"라는
    쪽으로 얘기가 뻗어나가면 곤란하겠지요.
    1130 정렬 알고리즘.gif [새창] 2015-03-21 10:42:44 0 삭제
    버블소트, 머지소트, 퀵소트. 등등.
    Sorting! 정렬!
    그러니까 매사를 정열적으로 살아가자 이 말씀입니다 여러분.
    1129 [데이터 주의] 윤서인이라는 작자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5-03-19 22:01:56 16 삭제
    글 주제와는 별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인가
    "무관심이 최고의 응징이니까, 나쁜짓에 대해서 욕하지 말고 침묵해야 한다"
    라는 의견이 은근히 자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윤서인도 일베도 이런 의견의 뒤에 숨어 클 수 있었죠.
    1128 옛날 취직 난이도와 지금 취직 난이도의 차이 [새창] 2015-03-11 00:37:37 3 삭제
    근데 요즘 어린사람들, 눈높이 낮춰서 중소기업을 가려고 마음먹으면 마음대로 갈 수 있는거 맞아요?
    (연봉 2000미만이라거나 기타 등등 고생스러운 경제생활을 겪는것도 감수한다고 가정하고)
    눈높이를 낮추면 갈곳은 많다는 얘기는 참으로 많이 들어왔는데,
    정말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1127 미국 대학에서 `한국식`으로 신입생 군기 잡던 한인 학생 체포 [새창] 2015-03-08 03:08:45 1 삭제
    이쯤되면.......
    한국에서 똑같은짓 하던 애들조차도 입을 쩍 벌리고
    어쩌면 이런 병신이 다 있을까, 이제보니 우리는 한참 멀었구나 하고
    어처구니 없어했을 것 같네요.
    1126 이 여자의 창조 의상 좀 구경하실래요?..... [새창] 2015-03-05 02:23:51 0 삭제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차피 내 콘크리트 지지층은
    내가 화사하게 입고다니면 패션외교라고 칭찬해주고
    내가 소박하게 입고다니면 서민적이라고 칭찬해준다.
    그러니까 이래도 저래도 칭찬받을 바에는
    검소하게 하고다녀서 근검절약의 모범이라도 행하자."
    뭐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걸릴것이 없는 그런 <유리한 상황>에서
    자신이 유리하니까 그걸믿고 함부로 막나가는지?
    아니면 유리하니까 마음놓고 올바른 태도를 행하는지?
    그걸 보면 그 사람의 평소 생각을 볼 수 있는 것이죠.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1:33:12 8 삭제
    일베층이 연대에 있다고 해서 "연세대=일베본진, 일베소굴"이 되지는 않죠.
    어떻게 한둘의 일베층때문에 연세대학교 전체가 그렇게 평가되겠습니까.
    다만, 연대가 일베의 일베행동에 대해 아무런 거부감을 갖지 않고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연세대=일베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고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곳" 정도는 되겠지요.
    연세대가 그러한 곳으로 자리매김되는 것이 정 자랑스럽다면, 뭐 그렇게 하는것도 자유고요.
    1124 맞춤법 지적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새창] 2015-03-03 23:02:34 32 삭제
    모두 아시겠습니다만, 국어의 rule에는 글자의 맞춤법도 있고, 문법도 있고, 띄어쓰기 규칙도 있고, [, ], 「, 」, 『, 』, 〈, 〉 등등 문장기호에도 표준 사용규칙이 있어요. 이 모든것을 다 지키며 쓰는 것은 국어국문학과 전공을 한 사람도 힘듭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일하는 사람조차도 이 모든 규칙을 다 지키며 살지는 않습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해 보면, 중요한 출간물도 아닌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대해 맞춤법을 지적하며 올바른 국어생활을 주장한다는게 썩 안 좋게 보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 맞춤법을 지적하는 분들이, 전공자 및 국립국어원 연구원 수준의 완벽한 것을 요구하는건 아니잖아요. 전문가도 쉽게 지키지 못하는 문장기호 사용규칙까지 들이대가며 요구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잠깐 바람좀 세고(쐬고) 올께"
    "우리 이되로(이대로) 헤어지는거야?"
    "아닙니다. 됬습니다.(됐습니다)"
    "청소 않한(안한) 사람"
    뭐 이런 정도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거잖아요. 이 정도의 지적이 그렇게 보기 불편할 정도의 과도한 간섭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유익한 현상으로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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