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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비로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0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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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신비로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23:07:16 3/9 삭제
    소풍갈때 도시락 메뉴까진.. 제가 적은 글이네요 ㅎㅎ 그아래는 다른 선생님이 이어쓰신듯.. ㅎㅎ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튜튜치마는 어쩔수엄네요ㅠㅠ.. 한겨울에 비키니도 입고간다고 난리라 ㅋㅋ ㅠㅠㅠ
    17 연년생 육아인데 재밌어요!! 후후 [새창] 2017-04-02 04:01:19 0 삭제
    저 딱 20개월 차이나요 ㅎㅎ
    큰아기도 순했고 둘째 아기도 순했고-
    그랬는데..클수록 비글자매로 자라네요 ㅋㅋㅋ
    작은 아기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뒤집고 기고 앉고 걸으니 멘붕..ㅋㅋ
    지금 그때를 즐기세요
    16 사업주가 무슨 죄인입니까? [새창] 2017-02-16 08:22:36 0 삭제
    라비리비님 저희 조리사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국민연금 안들어갑니다.
    15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8 20:50:11 1 삭제
    소울리님 안녕하세요
    카톡 한번 주시어요 sinbi0609
    14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8 20:49:25 2 삭제
    계좌는 열지 않아요^^;;
    주시면 제가 과자사먹을껍니다 ㅎㅎ..

    한달에 2만원이면 학교가지 못하는 아이들
    물이 없어 못마시는 아이들을 도울수있답니다.

    저와 저희신랑은 유니세프에 정기후원을 해서
    아이가 편지도 보내고 소통할수있게 되어있어 좋더라구요^^
    불신 가득한 세상이지만-
    연말에 "나는 당신의 도움으로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다" 는 편지를 받으면
    올 한해도 널 위해 내가 잘 살았구나. 뿌듯해집니다. :)
    해보세요. 어렵지않아요^^
    13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8 20:47:43 0 삭제
    겨리들님 안녕하세요
    카톡하나 주시어요 sinbi0609
    12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8 20:46:30 1 삭제
    깡뎅님 안녕하세요
    카톡 주시어요 sinbi0609 :)
    11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8 20:44:29 1 삭제
    오오옹유님 안녕하세요 :)
    카톡 주시어요 ! sinbi0609 ♡
    10 인천 어린이집에 같은반 아이 아빠 입니다. [새창] 2015-01-14 13:13:41 18 삭제
    저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보통3주 이상은 저장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는것이가장 좋은 방법이긴하나, 아이들은 이야기를 계속 나누면 이야기가 살이 붙고 붙어 진술 번복이되어 법정에서 채택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먼저봤는데 늘상 자주 있던 일 처럼 아이들이 크게 동요하지 않았고 저정도로 아이가 맞았다면 다른 선생님들이 모를리 없습니다. 꼭 강력히 처벌하셔서 다른 아이들의 상처까지도 꼭 안아주세요. 당한 아이도 무섭고 아팠겠지만 지켜보는 아이들은 그 친구를 도와줄수없고, 나설수 없음에 많이 좌절하고 아팠을꺼예요..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0:52:25 0 삭제
    작성자님 글 너무 잘 쓰시는거같아요 ㅎㅎ
    카톡 친구하고싶네요^^
    8 새줍..했어요... [새창] 2014-04-30 23:40:43 5 삭제
    헉.. 부리로 문을열어요?-_-..
    빵끈으로 문을 묶어놔야겠네요.. 아까보니 살짝 물던데.. 못물게 해야하는군요..
    윗분들 댓글보니, 윙컷? 날개를 잘라주는걸 하는걸 추천한다고 하는데..
    새는 날으라고 날개가 있는건데 .. 잘라주려니 넘 불쌍해서.. 그냥 두어도 상관없는건지요...
    하루에 한두시간은 새장에서 꺼내줄 생각인데.. 방 안에서만 날아다닐수 있게 해주고싶거든요.. 괜찮을까요 ㅠㅠ
    7 새줍..했어요... [새창] 2014-04-30 23:35:11 12 삭제
    식빵믹스님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저도 매일 밥그릇과 물그릇을 갈아주어야겠습니다.
    저는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라도 있는줄알았네요.. 하도 물고 하길래..-0-...
    지금도 여전히 아주 불편한 자세로 잘 자고있네요..
    내일은 창문쪽에 새장을 두려구요.. 바깥세상 "구경만" 하라고..-_-..
    또 날아 나갔다가 까치한테 털뽑히면 안되니까 ㅠㅠ....

    잘 키울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여기저기 정보를 얻어 예쁘게 키워보겠습니다.
    아.. 혼자 살아도 이녀석 외롭진 않을까요? 한녀석을 더 친구로 만들어줘야하는건가...
    일단 예쁜 침대, 장난감, 맛난밥도 주문했답니다..
    하필 연휴가 끼어서, 오려면 한참 걸릴것같네요...^^;;
    6 새줍..했어요... [새창] 2014-04-30 23:25:06 3 삭제

    사진 자세히보시면..
    부리의 반정도가 금이 가있어요 세로로..
    털 있는부분부터 부리 끝부분으로 가는쪽으로 세로로요..

    밥은 먹다가 자고 먹다가 자고 하네요..
    해바라기씨도 잘 까서 먹고요..
    발가락이 간지러운가?-_- 자다가 발가락도 막 물어뜯어봤다가..또 자고..
    털 고르듯이, 부비부비 하다가 또 자고...
    고개를 등쪽으로 확 돌리고 불편한 자세로 아주 잘 자네요..;;
    5 새줍..했어요... [새창] 2014-04-30 23:13:56 4 삭제

    얘 지금 제가 볼때만 불편한거고
    이 아이는 굉장히 편한 자세로 자고있는거지요?-_-..
    4 새줍..했어요... [새창] 2014-04-30 23:12:52 8 삭제

    댓글에 어떤분이 수건으로 가려주는게 좋다고 해서,
    담요같은걸로 가려줬어요..
    부리는 금이 많이 간것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침대에서 잔다는말에 쇼핑몰 뒤적이면서 찾고있습니다..

    식빵믹스님 말대로 부리를 털쪽에 꼽고 아주 불편해보이는 자세로 잘 자네요-0-..
    가까이가서 사진찍는다고 찰칵 소리를 내면 눈을 번쩍 뜨기도 하고요..
    먹고자고를 반복중인데.. 봉 위에 앉아서 자고있어요.. 떨어질까 무섭네요 ㅠㅠ

    갑오징어뼈(?)랑.. 건조밀웜. 침대. 과일펠렛..
    이정도 사면되나요?
    오늘 이녀석 새장 샀던곳이, 새 분양하는곳이라서.. 내일 날 밝으면 폴리에이드 있는지 여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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