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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급!!!얘어뜨카죠 [새창]	2022-06-14 16:58:18	1	삭제
		아직 애기라.... 가능하면 보호소에라도 전달 될 수 있도록 하심이 어떨까요?
	119	오사카 여행 질문 [새창]	2019-01-09 21:52:27	0	삭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118	저희 집 냥이가 많이 아프네요... [새창]	2017-05-23 15:03:22	0	삭제
		기적을 바랍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잖아요~ 나아질겁니다
	117	길냥이 치즈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11-12 17:12:57	0	삭제
		꼬리를 보아하니 작은 덩치는 아닐듯 하네요~ 건강하게 꾸역꾸역 먹여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116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능력을 가진 부모님 [새창]	2015-10-29 09:05:28	0	삭제
		노벨상 갑시다.
	115	배틀,,,,,,,,신청하신분들,,,,,,,,,,,,,,,,,,jpg [새창]	2015-09-05 15:10:20	0	삭제
		첫째 상남자
	114	배틀,,,,,,,,신청하신분들,,,,,,,,,,,,,,,,,,jpg [새창]	2015-09-05 15:09:54	0	삭제
		껌딱지 자매
	113	배틀,,,,,,,,신청하신분들,,,,,,,,,,,,,,,,,,jpg [새창]	2015-09-05 15:08:56	0	삭제
		퇴근 후, 샤워 후(가끔 손만 씻어도...) 발라당 영업 들어가시는 미묘
	112	으아아 [새창]	2015-04-17 17:40:19	1	삭제
		그릇이 깨져도, 휴지가 뜯어져있어도, 오줌테러를 당해도 모두 집사님 책임입니다.... 그러는게 편해요~~~ㅋㅋ
	111	급...울 해랑이가 아기를 낳았는데.. [새창]	2014-11-20 10:33:32	0	삭제
		냥이들은 사람보다 체온이 높아서 덥다~싶은걸 좋아합니다. 당연히 따뜻하게 해 주는게 좋구요. 새끼들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할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9:39:52	0	삭제
		집사님의 팔을 동료쯤으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대신 할 수있는 인형이나 장남감으로 관심을 돌려보심이 어떨지~
	109	1개월 된 아깽이의 집사가 된 초보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4-22 11:32:04	2	삭제
		많은 시간을 잡니다. 아마 먹고, 잠깐 놀고 계속 잘겁니다. ㅋㅋ 간식에 대해선 집사마다 다르긴 한데, 저같은 경우엔 주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사료보단 덜하겠다 싶고, 혹시나 사료를 먹지 않게 될까해서요. 연령별 사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크래치는 처음부터 있는게 좋아요. 습관적으로 같은자리에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구에 하기 시작하면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캣타워는 굳이 일찍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을 보고 높은곳을 올라기기 시작한다~ 싶으면 그때 알아보고 하셔도 괜찮아요. 발정기는 남아는 7,8개월쯤이면 올테고 여아는 그보다 좀 빠를수도 있어요. 통상 6개월이 지나면 올테니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접종은 종합접종은 처음은 하시는게 좋아요. 1년에 한번(3차)이니 첫해는 접종하시고, 다음해는 상황보고 이상없으면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매년 접종하는게 안심이 되긴 합니다.(저는 첫해는 했고, 이듬해부턴 안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에대해 덩치가 큰 고양이로 인식을 한답니다. 그러니, 친구가 되겠죠? 다가오면 안아주고, 쓰담쓰담하고, 벗어날려하면 굳이 붙잡지 마세요. 다신 안올수도 있어요. 그냥 보내주세요. 그러다보면 곁에 자주자주 올겁니다. 무릎위에 앉거나 누우면 힘들더라도 참으세요.. 10분정도는 그냥 참으세요. 그이상 되면 특별한 일이 없다면 참으세요. 턱아랫부분이나 귀 밑부분을 쓰담쓰담해주면 좋아할겁니다. 자주자주 해주세요. 알아들을까? 싶더라도 얘기를 나눠보세요. 아마 통할겁니다. 나중엔 '내가 하는 얘기를 알고 행동하나?'할 정도가 될겁니다. 부디 오래오래 같이 하세요~
	108	아가들 눈동자 모아봐요★ [새창]	2014-03-01 15:18:53	0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8:23:05	1	삭제
		냥이가 너무 애기네요. 결막염 같은 것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부드러운 천에 젹셔 살살 눈꼽만 제거를 해주심이 어떨까요? 병원은 전화를 먼저 해보세요. 간혹 맡아주거나 길냥이면 할인 해주는 곳도 있으니, 전화해서 상황설명 하시고, 응급처치 할 수 있는 방법등도 물어보시고, 일단 살려는 봐야겠죠.
	106	(똥주의)갑자기 생긴 녀석의 못된 버릇... [새창]	2014-01-29 13:25:40	0	삭제
		혹시 머리카락이나 끈같은건 없나요? 이상한걸 먹거나 해서 응가에 같이 나오면서 떨어지지않아서 그런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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