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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우주의 비밀은 소수(Prime Number)에 있는가? -리만가설- [새창] 2021-05-07 22:38:54 11 삭제
    10진수 말고 2진수를 예를 들어보죠
    199인 11000111 2진수가 있다면
    11000111를 다른 2진수로 아무리 나눠도 딱 떨어지는건 1과 11000111 뿐입니다
    결국 2진수로 계산을 하나 10진수로 계산을 하나 똑 같습니다
    진수에 국한 되는 것들이 존재하나 소수는 아니란 걸 알 수 있죠
    1238 진짜 쓰나미네요.이제 그냥 백기들고 항복이네요. [새창] 2020-12-31 12:12:54 10 삭제
    기레기 소설식 제목이 무슨 오피셜
    기레기 수준과 같으면 그런 것만 보이나보죠
    자 여기 오피셜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2777
    좀더 현실적으로 말하면
    빨리 시험 치게는 해줄께 대신 어서와~ 코로나 최전선 직행 버스야 ~
    1236 진짜 쓰나미네요.이제 그냥 백기들고 항복이네요. [새창] 2020-12-31 12:06:42 1 삭제
    오피셜은 확인하고 이런 똥글을 쓰는건가??
    1235 삼성병원.아산병원 리베이트 뉴스는 없내 ? [새창] 2020-09-03 06:07:11 12 삭제
    훔냥이>
    의약 분업당시 그런 논리였다가 지금은 통용되지 않는 논리죠
    왜냐하면 현실은 오리지널 기준이 아니라 리베이트 기준으로 제너릭을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초기 제너릭 약을 가지고 얘기하면 안돼요 오리지널 대비 150%효과 나면 다른 약이죠
    의사는 오리지널의 효과든 제너릭 효과든 성분 함량을 믿습니다
    아주 민감한 약 제외 하고는 회사간 차이는 같은 회사약을 같은 사람 먹어도 몸 상태 등에 따라 차이나는 정도 입니다
    1234 행복이란 무엇일까? [새창] 2020-07-04 20:31:59 0 삭제
    奇香>
    행복 정의를 충족상태에서 기쁨이라 하면
    어린나이에 뭔가 충족되어 기뻐서 행복한 것도 행복이 아닐까요
    어린나이 시절을 반추하여 행복이 아니라는 것은 욕구수준이 그때와는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론 행복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욕구수준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행복의 기준도 달라지는게 아닐런지요
    1233 철학은 기본욕구 [새창] 2020-07-04 14:47:35 0 삭제
    맞아요 어떻게?는 자매품이 되겠네요
    '어떤 이유"라는 의미라면 '왜?'와 같은 의미로 쓸 수 있고
    '방식이나 방법'의 의미로 쓴다면 일부 호환되네요
    1232 행복이란 무엇일까? [새창] 2020-07-04 13:20:54 1 삭제
    의식있는 동물도 꽤 있고, 또한 동물도 욕구가 있고 충족감을 느껴 기쁨을 표현하므로 충분히 행복감을 느낀다 봅니다

    자유, 인과율과 기계론적관점 형이상학적 관계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기계적 자유적 관점 둘다 섞여 있는 형태니까요
    행복 호르몬은 욕구 충족의 보상체계라 보며 욕구충족 단계나 그런 보상을 피드백 하는 능력이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요
    1231 프랑스 변호사의 "한국은 감시·밀고국가" 기고에 정부 반박 [새창] 2020-04-13 09:21:53 12 삭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딱 그 짝이네요
    통행자유억제와 확진자의 식별없는 동선공개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 게 딱 기레기 급이네요
    1230 천지불인 추구-풀개 [새창] 2019-12-19 17:18:49 0 삭제
    단순하게 식물은 왜 고통 시스템이 없는가를 생각해 봐야 함
    1229 천지불인 추구-풀개 [새창] 2019-12-19 17:17:04 1 삭제
    자연의 본성을 생각하면 적어도 이정도 알아야 할 지식임

    생명의 범위를 좁혀 운동하고 감각하고 생각하는 생명체는
    그런 행위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보상이 고통과 쾌락임

    고통이 누군가를 벌주기 위한 것이 아님
    1228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4:36:39 0 삭제
    즉,
    현재 가장 발달한 인간조차도 운동성 신경계의 기초인 고통 쾌락 신경계를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나려면 운동성이 없는 태어나지 않음이나 죽음

    혹은 더욱 발달시켜서 고통 쾌락보닥 더 나은 신경활동으로 고통 쾌락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더더욱 미래엔 아예 고통을 제거할 수도 있다

    그러니, 기회를 가진 생명체라면 죽음 보단 진보가 더 낫다고 봅니다
    1227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4:34:34 0 삭제
    앞서 말한건 개인적인 것이 아니었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사회적으로 본 것 뿐입니다
    만약 개인적 고통을 말한다면 정당화 될 수 없는게 맞습니다.

    저도 반복하지만 고통은 운동성 있는. 즉 현재 복잡한 운동을 가진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반드시 고통과 쾌락 신경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고통의 총량은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개인적 고통은 어떨까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평균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이미 큰 고통을 겪어 트라우마를 가진 개인을 치료하기엔 아직 역부족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고통과 쾌락의 원초적 신경계통의 지배에서 벗어나서
    좀더 고차원적 신경계통의 활동을 수월하게 하길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26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4:03:16 0 삭제
    나치의 만행...
    예전에 식인문화를 가진 종족이 있습니다.
    이웃을 약탈하고 식인을 하는 것이죠. 그 종족문화에선 그게 당연한 것이고 정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더 큰 사회에선 그것이 사회 불안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당하지 못한 것으로 낙인을 찍었죠
    결국 식인은 정당하지 못한 것이 된 것이죠
    그런 끔찍한 시행착오를 토대로 인간 문화가 발달하기도 하죠

    개인적 고통도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 목표 등을 통해서 개인적 발달을 이룹니다
    현재까지 진화를 이룬 인간도 지금 처럼 발달하는데 고통이 없으면 애초에 절대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1225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3:44:56 0 삭제
    여기 글에도 올린적이 있는데요
    생명체 중에 운동성이 있는 동물이 신경계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다세포 동물만 되더라도 복잡한 신경계를 가지며 운동성의 반사적으로 고통 쾌감 신경계도 가집니다
    고통 쾌감은 그만큼 신경계통에선 가장 기초적인 요소인 것이죠

    운동성이 더욱 커지고 감각계도 커지면서 신경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발달해져서
    예측 기억 감정 추상 의식 등의 체계도 생겨납니다

    척추 동물만 해도 추상 의식까지 가지고 있다고 보죠

    존재론적으로 보면 단세포 세균 부터 척추동물까지 생명체입니다
    단지 여기에 판단기준에 따라 달라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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