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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둥둥붕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방문 :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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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붕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6 10:40:23 0 삭제
    으악 완전 공감.. 지금 3개월 아가키우는데
    애기가 젖병거부로 강제 완모중이에요..
    좀만 애가 칭얼거리면 신랑이 "자기야 배고픈가봐 밥줘"
    칭얼거리는 애보기 힘드니까 밥타령...
    차라리 신랑한텐 화내고 짜증이라도 내는데ㅋㅋ
    시댁가면 그놈의 "젖줘라"
    아 뭐 그래요 젖이 젖이니까요......
    제발.. 아주버님 있을땐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진짜 민망해요 그냥 "애기배고픈가보다" 이러면되지
    시댁식구들 다있는데서 그놈의 젖젖젖!!!!
    나도 여자라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3:42:14 20 삭제
    ㅠㅠ 슬퍼요... 전 정말 어렵게 아이를 가졌고
    엄한 집안에서 자라 남들에게 피해주는거 정말 싫어하고
    신랑은 땅에 쓰레기 한조각 안버리고 사람없는 새벽에도
    신호 다 지켜가며 둘다 좀 법을 잘지키고 살아요..
    개도 오래 키웠는데 애견카페가서 항상 우리 개 주시하고
    있고 좀이라도 남의개 귀찮게하면 "이놈아!" 하고 잡아와요
    저나 신랑이나 원래 성격자체가 피해주는걸 정말 싫어해요
    오히려 다른 견주들이 괜찮아요 하며 민망해하시죠..
    신랑은 일본유학오래갔다와서 저보다 심한 스타일...
    우리아빠가 저 어렸을때 길거리에 과자라도 하나 떨어트리면
    정말 무섭게 쳐다봤거든요ㅠㅠ 가정교육도 중요한듯해요
    우리집 어른들 다 항상 "집에가서보자" 레알 ㄷㄷㄷ ;;;;
    휴 아직 아가가 뱃속에 있는데.. 벌써부터 죄인이 된 기분이에요..
    34 아내가 유산했어요..어떻게 위로해야되나요? [새창] 2015-02-17 09:38:22 8 삭제
    휴... 상심이 크시겠어요...
    전 유산3번했구 한번은 수술했어요
    그후로 여태 뭐든걸 놓고 살았어요..
    처음 유산은 정말 충격적이였죠
    매일 울기만 한거같아요..
    아 그리고 남편없을때 더 많이 울었어요
    몸이 회복되고 혼자 술도 많이 마시고..
    그때 제가 필요했던건 그냥 남편이 다정하게 대해주는거
    이성적으로 대해주지마세요
    애는 또 생길거다 이런 정말 교과서적인 답...
    서운해요.... 그리고 일도 중요하지만
    너무 일에 집중하지 마시고 부인께 시간투자해주세요
    맛있는거 먹이고 웃겨주시고 바람도 쐬러 일부러 나가고..
    그냥 난 너가 내인생에 전부다 최고다 소중하다
    라는걸 항상 느끼게 해주세요
    죄책감에 너무 시달리거든요....
    11주면 몸도 상해요.. 몸조리잘해야해요
    우리마누라 몸챙겨야된다고 막 유난떨어주세요
    그리고 매일 안아주시고 사랑한다 해주시고..
    혼자울지말고 힘들어하지말자고
    같이 울고 힘들어하자고 약속해주시고..
    바쁘시더라도 카톡이라고 자주자주 해주세요
    저는 첫유산만 수술하고 그후로 전 자연유산만 했는데
    항상 바쁜 남편은 동반못하고 혼자가서
    치료하고 힘든 유산검사받고했네요
    힘들면 항상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남편이 표현도 잘못하고 항상 너무 바쁜지라..
    그런게 아직도 서운해요
    지금 시험관진행중인데 남편한테 서운한게많아요
    잘해주세요... 지금 슬픔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은
    남편뿐이에요.. 세상에 남편밖에 없어요.
    상심이 크시겠지만 부인분께서 제일 힘들거에요
    힘들더라도 꼭 부인 위해주세요 힘내세요
    33 서태지의 개그 수준 [새창] 2015-02-04 10:26:18 5 삭제
    //티이거님
    그냥 전 웃기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가끔 추임새,개그,춤출때 '아 정말 아저씨구나....'
    제가 입힌 요즘 유행하는 옷들에게 정말 미안해지는 순간...
    글구 신랑은 73빠른 서태지는 72빠른
    저랑 이은성은 그냥 88... 하지만 겉모습은 매우다름ㅠㅠ
    하지만 다른거에대한 나이차이는 못느껴요 정치성향도 같구ㅎ
    신랑 옛날사진보면... 서태지랑 똑같이 입은 사진이 많...
    신랑의 대표적인 개그는... 제가 " 아 아니거든?!! "
    이러면 "여기가 안이지 밖이야?" 이러고 혼자 해맑게웃음ㅋ
    제친구들은 굳고요 •.• 저만웃어요 ^.^
    32 서태지의 개그 수준 [새창] 2015-02-03 23:55:21 89 삭제
    제가 아는 차장님이 저런 개그를 잘치셨어요 기발하게....
    그 개그에 저만 빵터져서 웃었었어요
    제가 개그코드가 엄격하면서도 뜬금없거든요
    저는 이은성씨랑 동갑 차장님은 서태지보다 한살어림..
    어느새 저만 그 개그에 웃다보니 제 남편이 되있...
    남편도 엄청난 동안이지만 ... 나이는 못속임
    지금도 이상한 썰렁한 드립치고감..... ㅡㅠ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0:12:19 1 삭제
    해외여행 몇번 가본게 전부지만...
    글쓴이님 말대로 중국인보러 뭐라 할 처지 안되요
    특히 동남아쪽은.. 왜 무시하는거죠?
    못사는 나라라서...?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요
    신행으로 필리핀을 갔는데 같이 투어하던
    신혼부부 한커플중 남자가 나룻배로
    아이스크림파는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사라고
    호객행위해서 스노클링중이라 돈도 없고 해서
    웃고만 있었어요 (아저씨가 진상 호객행위도 아니고
    웃으면서 아이스크림^^?? 이러기만 하셨음)
    근데 그 한국... 후.. 남자가
    "너나먹어 이새끼야~ㅋㅋㅋ"
    우리아빠보다 나이 많아보이셨는데....
    정말 화가나서 친해진 가이드한테 말했더니
    엄청 화내시더라구요 대체 누구냐고
    (필리핀사람들을 정말 좋아하는 가이드였음)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ㅋ
    식당이나 툭툭이를 타고 반말 찍찍에
    욕은 기본.. (아이x발, x나 느리게가네 이정도)
    저는 한국말도 반말못하겠던데
    왠지 다 알아들을거같아서 부끄럽더라구요
    나이많은사람보다 젊은사람이 그런경우가 더 많아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
    작은돈으로 대접받으니 본인들이 왕이라도 된거마냥..
    다른나라 갔을땐 이정돈 아니여서 다행이였어요
    필리핀말곤 다 자유여행이였어서..... 자유여행가셔요!ㅋㅋ
    28 자궁청소수술???하고 왔어요 ㅠㅠ [새창] 2014-11-02 23:05:12 8 삭제
    소파수술과 같은건가봐요
    저 유산후 소파수술하는데
    끝자락에 깨서 온몸을 아둥바둥하는데
    팔다리 다묶여있고.. ㅋ
    그리곤 남자간호사가 팬티입혀주고ㅠㅠ흑..
    회복실갔는데진짜 배가 너무 아팠어요~
    근데 그후 생리 3-4번했는데 생리통이
    아예 없어졌어요! 지금은 오래되서 있지만^^
    무슨 문제신가요? 저는 염색체문제라
    자궁에 좋은 음식만 먹고 조영술,내막검사만
    하고 말았어요 ㅎ
    저두 12월에 시험관해요~
    염색체 유전자 문제였는데 애꿎은
    애기들 3번이나 보냈네요 ㅎ..
    청소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저도 지금 무한긍정하며 지내요! ㅎㅎㅎ
    우리도 꼭 남들처럼 애기엄마되요
    살이쪄도 내모습이 후질근해져도 꼭 엄마가 되고싶네요..
    기도할게요 꼭 행운이 따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1:00:56 16 삭제
    저랑 좀 비슷하시네여
    울 신랑도 늦둥이에 외아들이라 배려심모르고 자랐거든요
    저는 이리저리 치이고 양보하는 둘째 ㅋ
    근데 신랑이 연애때도 음식이 하나남으면 그냥 홀랑 먹고 ㅋㅋ
    서로 막대하는 친한 친구들끼리도 안구랬는뎈ㅋㅋㅋ
    햄버거먹을때도 진짜 악의없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먼저 다먹어요
    좋아하는 음식류는 다 그냥 하나도 안남기고 먹어치워요ㅋ
    먹는거갖고 치사하게 굴기싫어서 참다가 폭팔했었거든요
    숟가락 탁 놓고 안먹는다고 하거나
    본인은 외아들로 자라 이런거에 대한 개념이없는거같다
    원래 이런건 이렇게 하는거다 라고 그럴때마다 이렇게 말했고
    심하면 저는 기분 상해서 안먹는다고 단식들어갔어요
    자기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 어렸을때부터
    뭐든 혼자먹고 혼자해서 잘몰랐다고 항상 미안해했어요
    지금 결혼하고 나선 반찬 만들고 있는데 계속 와서 앉으라고 해요아니 그롬 밥은 누가하니..... 그래도 듣기싫진않더라구요ㅎ
    전 좀 극단적으로 나갔어요 제남편이 남앞에서 이랬다가 욕먹는건
    진짜 싫거든요 앞으론 다 설명해주세요 남자들은 진짜 다
    말해줘야 알더라구요ㅠ ㅠ
    먹을때 저먼저 챙길라고 억지로 눈치보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래도 전모습보단 지금이 좋아요 마음이 이뻐야 이쁘잖아요
    26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17:20:03 3 삭제
    아 ~~~ 포기하지마세요..
    저두 우리 애기 줄 신발 사놨어요
    솔직히 이거 정말 쓸날이 올까?
    이런맘과 이거 꼭 진짜 우리 애기 신길거야
    하는 맘 반반이예요
    근데 그 신발을 볼때마다 제가 제 자신한테
    포기하지마 니가 그따구로 약해빠졌으니까
    우리 애기 아직 안오는거야 니맘 단단해질때까지
    안올거라고 그렇게 채찍질해요
    볼때마다 가슴이 저리지만 다짐이 생겨요
    포기했다가 아기 건강하게 낳는 분들두 계시잖아요
    나눔하지마시고... 갖구 계세요..
    저두 유산이 여러번째라 많이 지쳤는데 포기하긴싫어요
    우리아이를 가지건 입양을 하건 전 꼭 제아이 가질거에요
    포기하지마요 제발요.. 힘내세요..
    25 결혼 11년만에... ㅜㅜ [새창] 2014-09-12 15:25:56 2 삭제
    저도 오랫동안 아이를 기다리는 입장이라
    맘이 짠하면서도 뭉클하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쁜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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