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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c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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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3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3:06:20 0/10 삭제
    위의 기사에 선진국의 경우 십대 미성년자들의 임신을 어떻게 다루는지 통게가 나와있습니다.

    In the developed world, a large proportion of all teenage pregnancies end in induced abortion, he and his co-authors write. Among 15- to 19-year-olds, this proportion has been 30 percent in the U.S., 43 percent in the UK, 77 percent in Sweden and 59 percent in Finland in recent years, they add.

    According to the CDC, there were 249,000 babies born to women 15 to 19 years old in 2014 in the U.S. Only about 50 percent of teen mothers attain a high school diploma by age 22 compared to 90 percent of teen girls who don’t give birth, the agency says.
    3342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3:02:22 0/12 삭제
    지금 바빠서 길게 쓰신 글을 빠르게 읽느라 님이 쓰신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수 있지만 일단 제가 이해한대로 답을 드릴게요.

    1. 동영상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동영상에서 이해한 바로는 판사는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한 겁니다. 판사 스스로 말 하잖아요. 때로는 집으로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저는 그래서 그 판사가 한달동안 두가지 판결을 두고 고민할만큼 그에게 법적 재량권이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걸 다르게 보신다면 그건 님의 자유이고 저는 더이상 더할 얘기가 없습니다. 판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한달간 고민했다고 말한 부분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님의 주장대로 판사에게 선택권이 정말 없었다면 아래 2번으로 답을 대신합니다.

    2. 성폭행이 아니라 이 경우처럼 미성년자들끼리 동의하에 가진 성관계로 인한 원치않는 임신이라도 미성년자인 경우 법을 바꿔서 당사자가 원하면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그래서 판사의 선택이 없는 경우는 법률적 문제이고 법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고요.

    참고로 외국의 사례에서도 십대 미성년자의 임신에 대해 낙태한 것이 낳은 것보다 장기 추적결과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국의 법이 미성년자 임신에 대해 매우 가혹한 걸로 이해되네요.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teengirls-pregnancy-abortion/for-teen-girls-abortion-linked-to-better-outcomes-vs-giving-birth-idUSKCN1002NJ
    3341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2:49:36 0/4 삭제
    1/ 다른 사람을 지칭하신 거라는 의미라면 사과드려요. 뉘앙스가 저를 지목하신 걸로 봤는데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3340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44:37 0/11 삭제
    논쟁이 왜 불편하시나요? 다들 침묵하고 조용한걸 좋아하는 성격이신가요? 평소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게 불편하신 가요?
    3339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40:38 0/6 삭제
    저는 님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하시니 구체적으로 뭔지 질문해보시라는 거였습니다. 싫다면 할수없고요.
    3338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38:12 0/4 삭제
    마침 오늘 제가 시간이 좀 남네요. 궁금한점 질문해보세요,
    3337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35:56 0/4 삭제
    아시타시님 질문에 제가 답을 안했나요? 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가서 빼먹은게 있었나본데 여기에 질문 하시면 성심껏 달아드리겠습니다.
    3336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32:43 0/9 삭제
    님과는 이미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이렇게 계속 도발하고 지속하는건 그만 해도 될것 같습니다. 병원은 꼭 가보시고.
    3335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29:32 0/6 삭제
    네 안녕히 가세요. 그깟 한줌도 안되는 비공에 제가 셀프 검열할 거였다면 애당초 시작하지도 않았겠죠? 아이디 변경을 권유드려요.
    3334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16:33 0/7 삭제
    아시타시 님에게 댓글 단거 아닌데 왜 님이...?? 저는 님에게는 크게 나쁜감정 없어요. 논리적으로 주거니 받거니 즐기는 성격이라.
    3333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8 00:08:59 0/7 삭제
    미술관소녀 님은 늘 먼저 인신공격 하고, 하나하나 되갚아주고, 응수하고, 님도 상태가 만만치 않은 것 같네요. 님은 늘 먼저 인신공격을 하면서 본인은 공격받기 싫다는건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태도죠.
    3332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50:00 0/14 삭제
    그냥 케익이나 만드시지 어리석게 뛰어들어서 한다는 소리가 한심하십니다.
    3331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42:44 0/6 삭제
    아시타시 님 그리 생각하신다니 유감입니다. 본인 아이디에 걸맞는 행동을 하는 날이 오시길 바래요.
    3330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41:13 0/8 삭제
    제가 딱 미술관소녀님 같은 사람을 현실에서 아는데요. 그분 우울증에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고 이ㅛ어요. 저는 님이 오히려 걱정입니다. 정신과 꼭 가보시길.
    3329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23:39:36 0/6 삭제
    이사타시님 저는 님과는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좋은 상황에서 만나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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