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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여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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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여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프로포즈 받은 오나미 [새창] 2021-01-24 02:47:43 3 삭제
    공감 못생겼단 생각 한번도 안해봄
    39 건물주님이 월세 못깎아주시겠다네요...;;; [새창] 2021-01-09 10:08:46 8 삭제
    엄마지인분은 월세깎아주심 안되겠냐 전화한통 드렸다가 괘씸하다고 오십만원 더 올려버려서 안그래도 비싼데 울며겨자먹기로 가게정리하심 ... ㅜㅜ 좋은 건물주 만나는것도 진짜 복
    38 핸드폰 분실로 위치추적해서 아파트 동까지 나왔는데 찾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20-12-04 19:25:35 1 삭제
    경찰엔 이미 신고를 했는데 호수때문에 진척이 없고 경찰분들도 찾기 힘들거라고 하시네요 ㅜㅜ 내일 가서 방송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해용
    37 한국의 미신모음.jpg [새창] 2020-12-03 15:30:51 0 삭제
    초2때 빨간팬들고 싫어하는 사람 이름 쓸까말까 한시간동안 고민하다가 성만 쓰고 멈췄어요 ㅋㅋ진짜 죽을까봐 ㅋ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8 12:01:24 0 삭제
    저도요. 성인여드름이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병원가라할 정도...지인이 약먹음 후회한다. 끊는순간 더 안좋게 여드름난대서 피부과에만 몇백썼는데도 효과 없어서..마지막 자포자기심정으로 그냥 먹은 로아큐탄이 한달만에 살렸어요 ㅋㅋ끊은지 몇년됬는데 진짜 어쩌다 한번나구 새인생살고있는 즁! 로아큐탄 짱! 그리구 어쩌다 한번 날때 시드물 핑크파우더 하면 여드름 가라앉아요
    35 성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새창] 2020-05-24 17:35:00 7 삭제
    아니 어린애가 열칸이나 계단에서 굴러 이마에 피가 철철 나는데 와보지도 않고 심지어 회피하려고 나갈려고까지 했다는게 충격적이네.....그 밀쳤다는 남자애도 지때문에 사람이 다쳤는데 아무리 어린애라도 정상아닌 듯..웃고 있었다니 ㅎㄷㄷ 완전 콩콩팥팥이네요.....
    34 23살 행정고시 합격자의 공부법 [새창] 2020-05-23 12:34:32 0 삭제
    11시간 하루만 공부해도 그 담날 허리랑 어깨 결려서 아프던데 저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진짜 정신력도 그렇지만 체력도 대단한 것 같아요
    33 외국인 승무원들이 말하는 한국인 승객들의 특징 세가지 jpg [새창] 2020-05-20 01:45:23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다소 충격적인 요즘 초등학교 청소시간 [새창] 2020-05-07 15:10:47 0 삭제
    청소하니까 라떼가 생각나네요
    초등학교때 장학사 온다고 그 전날 하루 수업 전부 재끼고 전교생들 모두 복도 윤기 내야해서 나무가시 찔려가며 무릎꿇고 비누같이 생긴걸로 문지르면 마른걸레로 닦고 하루종일 반복ㅋㅋㅋㅋㅋ
    어린 나이에도 다리가 넘 아프고 하기 싫었움...
    지금은 청소와 별개로 이런건 안해서 다행인 듯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3 07:57:48 3 삭제
    와 전 200프로 난시네요
    본문3240에 위 테스트 글씨도 너무 선명하고 아래 굵기도 넘잘보임 ㅜㅜ ㅋㅋㅋ
    30 행복한 고슴도치의 여행.jpg [새창] 2019-10-31 14:21:03 6 삭제
    따봉도치야 고마워어 너 너무 기욥다아 •ܫ• ❣️
    29 은근히 깨는 비호감 말투 best 3 [새창] 2019-10-23 08:53:15 2 삭제
    맞아요맞아 쌍방이 되야하구요
    고민이나 안좋은 이야기 들어주면 들어줘서 고맙다고 의사표시도 해줘야합니다
    28 이혼의 진짜 이유 [새창] 2019-08-14 21:40:18 5 삭제
    지속적인 관계는 결국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싸우고 더 돈독해질 수 도 있고, 그냥 끝이 되버릴수도 있구요
    남녀사이건 친구사이건
    27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도 믿지 못한다. [새창] 2019-07-15 13:38:14 0 삭제
    진짜 너무 공감되는 댓글!!! 딱 제 경험이에요. 뭐든 좋게 받아들이려했는데 한계오고 안되겠다 싶어 감정 드러내는법 천천히 훈련했어요 진짜 어려웠고 지금도 쉬운건 아니지만 건강한 관계로 발전하고있어요. 착한줄 알았는데 순수한줄 알았는데 딱 이렇게 말하는 친구 결국은 정리했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0:31:18 0 삭제
    저도 꿈을 자주 꾸는 편이에요ㅋㅋ 거의 판타지와 스릴러장르구요 ㅋㅋ 어렸을때부터 이어졌던 꿈 중 하나는 초등학교때는 제가 하늘을 날고싶어 미친듯이 달리면 겨우 사람 허리만큼 떴다가 금방 내려오고, 중학교때는 하늘에 몇초떠있다 다시내려오고, 고등학교때는 날수있는데 방향제어가 안됐어요 그러나 대학교때 온전히 날 수 있게 됐어요 ㅋㅋ 뛰어서 추진력을 얻지않아도 자유로웠:) ♥️ 그러다 사회나오니 더이상 하늘나는꿈은 안꿔요 ㅠㅠ흑 꿈에서 열심히 나는 법을 연습했는데...수년의 노력이 물거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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