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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201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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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뭘로 검색해야 할까요? [새창]	2021-03-05 19:24:17	0	삭제
		검색 엔진 뭐 쓰세요? 다음에서는 안 나오네요 ㅠㅠ
	468	뭘로 검색해야 할까요? [새창]	2021-03-05 15:34:29	0	삭제
		아 러그 아니고 그 바닥에 있는 도톰한 걸 말한 거예요 ㅠㅠ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9 10:17:05	0	삭제
		굳은 표정은 개뿔 이해찬 평소 표정 같은데요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구만
	466	이해찬은 이 사태에 돌아와서 사죄하고, 책임지고 대표직 사퇴해라. [새창]	2018-09-19 10:13:27	1	삭제
		사퇴하라
	465	평창 노답 3형제와 평양 노답 3남매... [새창]	2018-09-19 10:13:01	1	삭제
		정말 얼굴만 봐도 역겹네요
	464	이해찬 대표의 탈출전략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8-09-19 09:58:01	3	삭제
		이해찬 대표가 사퇴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하네요 발암 종자들 같이 뭐하는 짓인지
	463	하태경 “여당대표가 대통령 발목 잡아, 북한이라면 숙청... [새창]	2018-09-19 09:53:37	8	삭제
		이해찬 대표 사퇴하십시오
	462	전당대회 느낌이 쎄함;; [새창]	2018-08-25 15:23:11	10	삭제
		제발 ㅠㅠ
	461	전당대회 느낌이 쎄함;; [새창]	2018-08-25 15:18:16	26	삭제
		하아 ㅠㅠ 다음 실검 1위 ... ㅠㅠ 6시 이후에 김진표를 부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다. 제발
	460	김진표후보 연설 워딩 中 [새창]	2018-08-25 15:02:13	11	삭제
		내표진표님 제발 당대표 되기를!!
	459	문자받고 구미로 내려가 청년당원들 만난 진표옹 [새창]	2018-08-24 11:05:48	4	삭제
		멋지시네요^^ 내표진표님께서 또 감동하셨을 듯!
	458	김진표를 승리로 이끌 숨겨진 알파 [새창]	2018-08-22 10:22:33	2	삭제
		권리당원으로 김진표 투표도 마쳤는데 25일 잠실에 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이 되네요
	457	제가 좀 다르다고 본 게... [새창]	2018-08-22 09:59:51	2	삭제
		정봉주 입감 후 미권스 공동 카페지기로 김용민이 들어갔죠 나꼼수 멤버들도 그렇지만 정봉주도 미권스에 대한 책임감은 별로 없고 자신들에 대해 그저 열광하고 호응해줄 팬 카페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하지만 미권스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다양한 욕구가 있었고 정봉주 개인에 대한 팬심으로 가입한 사람들도 물론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 힘들었던 사람들이 정권 교체 열망으로 민주 진영의 허브를 기대하면서 찾아왔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봉주는 그 카페를 개인 사유화, 개인 팬 카페 이상으로 여기지를 않았고 카페 회원들과 그 지점에서 충돌했을 때 김어준도 이런 말을 남기죠 정봉주 개인 카페이기 때문에 회원들이 원하는 게 다르다면 고대 총학이 있듯 이대 총학을 다시 만들라는 거였죠 2012년 총선 이후 미권스의 동력도 많이 쇠퇴했지만 거기에 공동카페지기였던 김용민도 한몫했죠 그런데 미권스 체육대회(?)였던가 그곳에서 미권스가 왜 이렇게 망가졌어? 라고 질문을 했던 사람이 김용민... 김용민은 김어준한테 꼼짝 못 해요 김어준의 용인이 있었고 김어준과 방향이 같기 때문에 낙지사나 기타 사안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거죠 그 목소리가 김어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그런 관계인 것 같아요 김어준 영향을 받으며 철저하게 자기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 김용민 나꼼수 시절 책 몇 권 낸 것도 그렇고 파파이스 시작하니까 맘마이스 시작하고 나꼼수 멤버 모두 그들이야말로 정치자영업자였고 목숨의 위협이 있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시민들 주머니 털어 잘들 살았죠 (일례로 나꼼수 티셔츠를 론칭하자 정봉주는 그걸 나꼼수에 빼앗겼다고 미권스 카페지기를 닦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권스에서 먼저 선점했어야 한다면서...)
	456	다산콜센터에 민원 제기함 [새창]	2018-08-21 12:52:08	2	삭제
		어디다 할지 모르겠고 서울 교통방송이니까요 적합한 곳 알려주시면 그쪽으로 민원 제기해 보죠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2:39:46	11	삭제
		뚜껑 열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니 절망 회로 돌리지 말고 투표 독려하고 참여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권리당원의 집단 지성을 믿습니다. ㅠㅠ (간절, 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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