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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mygdal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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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ygdal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7 [살인자 이야기] 살인 후 경찰 출동 전까지 라면을 먹고 있던 범인. [새창] 2023-06-08 12:21:39 1 삭제
    마지막 만찬세트라니... 세상에... 너무 일본스럽네요...
    1236 전범기라고 쓰고 싶지 않아 어떻하지??? [새창] 2023-06-01 14:25:17 0 삭제
    최정호....
    1235 출근했는데 과장님이 사망했다는 디시인 [새창] 2023-04-22 14:46:05 1 삭제
    진짜 사람이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출퇴근을 같이 하면서 서로 보낸 시간이 있는데,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나쁜사람이었더라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있는건데
    세상에... 다음주부터 출근 어떻게 하냐니, 진짜 미쳤나봐요;;;
    1234 기록에 진심이었던 조선시대 공무원 [새창] 2023-04-01 19:41:17 2 삭제
    어떻한 (X)
    어떠한 (O)

    지적 죄송합니다...
    1233 좋아요 1600개 받은 일본인 댓글.. [새창] 2021-04-04 18:47:19 15 삭제
    정확하게 제 일본인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는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지만 미국을 원망하지는 않는다.
    그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할 뿐 미국을 싫어하지 않아요.

    저는 그날 장문의 팩폭을 보내버렸고 남은 정나미마져 대차게 마당에 뿌려버렸답니다..

    너네가 가만히 있던 진주만 먼저 기습폭격해버렸기 때문에 미국이 원폭을 떨군거고,
    우리는 너네가 전쟁을 일으켜 해코지해서 우리나라를 싹 다 짓밟은 피해국가인데
    먼저 때려서 얻어맞은거랑 가만히 앉아서 당한 억울한 원망을 어디다 비교하냐고
    1232 끌어올림 (361) 유부녀한테는 사이다 유부남한테는 븅신 소리들을듯.. [새창] 2021-03-15 14:04:03 3 삭제
    넘모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130만원을 못챙겼을지는 몰라도 평생 함께할 인생에 가장소중한 배우자에게 신뢰를 받았네요❤❤❤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0 14:23:54 0 삭제
    고맙습니다!!! 그아이는 너무 직진으로 오는데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진짜 걱정이었거든요...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8 13:45:16 0 삭제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나이도 그렇고, 그친구가 호감인지 그냥 친절한건지 헷갈려서 오는 머뭇거림도 있었고,
    그런데도 굳이 이런 행동을 나한테 왜? 라는 생각에 뭔가 설레여서 참 좋았어요.
    뭔가 다가가고싶지만, 우선 이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겠습니다.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8 11:51:54 0 삭제
    저는 저나름대로 즐겁게 잘 반응하기는 했는데 대화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안나서 바빠서 못했고 그친구에게 뜬금없이 연락하기엔 구실이 너무 없어요.ㅠㅠ
    또 그친구에게는 직장이니까 더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간식을 줘서 고맙다고 나도 간식을 주고 한적은 있는데 뭔가 얘기할 시간도 없어서ㅠㅠ 이대로 연말이 지나가네요ㅠㅠ 이렇게 마주할 시간이 없는데 한발 나갈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연락을 한다면 무슨 구실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228 28살 새내기 언니 왕따 시키고 싶어.jpg [새창] 2020-11-16 09:22:16 0 삭제
    나도 기출변형일줄알았는데;;;; 정말 아직 어리석네요
    1227 거래의기본을 ㅋㅋ잊었다 [새창] 2020-11-10 19:04:33 0 삭제
    이와중에 죄송합니다...
    조취가 아니라 조치.....;;;;
    1226 박경 학교폭력 논란.....jpg [새창] 2020-09-30 12:32:24 4 삭제
    동남아시아에서 인터뷰할때부터 망나니처럼 인터뷰어무시하면서 말장난찍찍 하는거 보고 못쓰겠다싶었어요 그뒤로 볼때마다 좋게보이지 않더라고요
    1225 누가 젤 ㅄ임?? [새창] 2020-09-09 22:16:26 0 삭제
    헐... 저 성이 castle이 아닌가여???
    소설이 아닌가여?? 저게 뭐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진심 ??
    1224 두뇌체조(고전주의) [새창] 2020-08-24 17:05:10 0 삭제
    왠지 내가 3가지 방법을 다 풀었다는 데서... 아이큐140이 맞는지 의문이 ㅋㅋㅋㅋ 내머리가 이렇게 좋을리 없는데...;;;
    아이큐140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ㅠ
    1223 '덕분이라며'…의대생들, '덕분에 챌린지' 조롱 논란 [새창] 2020-08-21 21:41:16 6 삭제
    저는... 이번에 파업에 참가한 의사한테 앞으로 절대 진료 안받을 생각입니다.
    파업에 참가했는지 안했는지 근데 어떻게 확인해야할지 참 난감하지만,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은 누가 파업참가했는지 알 수 있겠죠?
    어떻게 찾아봐야하는지 막막하긴 하지만,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저런식으로 목숨줄 쥐고 밥그릇찾느라 정신없는 의사샊이들한테 진료안받아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한건지, 국민의 힘이 무섭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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