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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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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문재인 까는 심상정보다 박근혜 까던 이정희가 낫다. [새창] 2017-04-20 09:18:26 8 삭제
    사실 어제 토론은 심상정의 빅픽쳐임.
    지난 대선 때 이정희가 박근혜에게 극딜 넣는 거 보면서 우리 쪽은 와 ㅅㅂ 존내 시원하다~ 했지만 저쪽은 ㅂㄷㅂㄷ 하며 박근혜 찍으러 감.
    심상정은 그걸 반면교사 삼아 "이번엔 문재인을 치면 5번 찍으려던 사람들이 열받아서 1번 찍겠지?" 라는 빅픽......
    은 개뿔..

    저도 비례는 늘 저쪽으로 찍었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 없을 듯 하네요.
    진보에 대해 품고 있던 괜한 미련을 덜어줘서 감사~
    44 컴퓨터 전원이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는데 [새창] 2015-10-29 13:49:09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43 역게의 선무당들이 오히려 학계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16 11:51:58 10 삭제
    역게에서 학계 학계 거리는 것도 웃기네요.
    마치 자신들이 배운 사람인냥 전공자인냥 얘기하며 이게 학계 용어다 이러며 대중의 용어랑 우리의 용어가 달라서 그렇다 그러고 있으니...
    그래봤자 논문 몇 편 읽었거나 교수 한 둘한테 강의 들은 게 다일텐데요.

    여기서 학계 거리는 사람들 중
    정식 논문을 써서 학위를 받아 본 사람도 극소수일 거고 석, 박사 따서 인증받지도 않은 사람들이
    대학에서 강의 좀 듣다보니 아.. 요새 트렌드가 이거구나 싶은 건지 학계에서 이렇다 저렇다 그러며 "학계"를 강조하니

    학계라는 게 어디 정설 통설을 딱 이거다라고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예요.
    학계 용어라는 게 정해진 것도 없구요.

    작성자님의 제목처럼 선무당이 사람 잡는 거 같네요.
    42 이병도 문제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올리면 어떨까요? [새창] 2015-10-02 16:03:17 0 삭제
    짬이 나서 댓글 하나 더 답니다.
    이병도의 친일행위와 이병도의 연구결과는 별개로 이해하고 그의 학문적 성과라는 것은 받아 들여야 옳은 걸까요?
    아니면 이병도는 친일을 했으니 그의 연구는 모두 논외로 치는 게 옳은 걸까요?

    가치 판단이 어렵다면
    1. 다른 나라 사례를 보세요.
    프랑스, 독일의 나치 부역자들이 어떻게 처리되었고 그들이 나름 이루어냈던 성과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되었는지..
    뭐 이 나라들은 우리나라랑 어떻게 비교해! 시기가 다르잖아!!
    .. 라고 하신다면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우리보다 식민 시기가 길었던 나라들을 비교해 보세요.
    식민지 모국에 부역했던 지식인들이 저들의 주류가 되고 합리적 판단이라는 미명을 받고 있는지..

    2. 이병도가 유사역사학에서만 식민사관이라고 비판받고 있나 찾아보세요.
    서울대 학파나 그쪽을 지지하는 학파가 아닌, 다른 대학 학파나 진보 사학계에서 이병도의 사관이 비난받았는지..
    41 이병도 문제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올리면 어떨까요? [새창] 2015-10-02 15:05:24 0 삭제
    짬짬이 댓글을 다는 거라 제 댓글에 달릴지도 모를 다른 글들에 일일이 대답은 못 드릴 것 같은데요.

    이병도는 제법 성공했네요.
    중립적 판단이란 말도 나오구요.

    독일은 며칠 전에 91세 노파도 나치 부역자로 기소했네요.
    아우슈비츠에서 전신원으로 일했던 여자구요.
    뭐 전신원이 얼마나 대단한 나치주의자였을라구요, 그냥 위에서 시킨대로 했을 뿐이고 재수없게 아우슈비츠에 발령났을 뿐인데...

    그런데 이병도는 전신원 따위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인텔리라 그런지 중립적으로 판단도 해주네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심지어 타이완
    아시아에서 한국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식민지 모국에 부역하며 호사를 누린 양반을 이렇게나 평가해주는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 싶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4:48:02 0 삭제
    도구의 차이로 졌다는 건 예전에 나왔던 이론이구요.
    외교와 전략의 승리예요.
    아무리 도구의 차이가 있더라도 머리수에서 100배 이상 차이가 나고 거기다 홈그라운드인데
    냉병기 위주의 전투에서는 석기와 철기의 차이가 철기와 화포의 차이만큼 극복 못할 차이가 아니죠.

    제국은 이미 내부적으로 분열되어 있었고 잉카의 친족 및 피지배 민족과 대상자들은 잉카에게 반기를 들 기회를 노리고 있었고
    피사로가 그 틈을 잘 파고 들었죠.

    아즈텍의 멸망 과정도 유사하죠.
    코르테즈는 아즈텍의 노예나 다름 없는 틀락스칼라와 손잡았고
    코르테즈의 스페인 군인집단이 아즈텍에게 썰린 적도 있지만 결국 틀락스칼라의 지원으로 아즈텍을 멸망시키는데 성공하구요.

    기술을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고 도구는 그 우연의 결실이기도 하죠. 더불어 필요의 결실이구요.
    일례로 코르테즈가 대포를 주조할 청동이 필요할 때 틀락스칼라 사람들이 구리를 구해다 주고 대포를 주조할 수 있게 해줘요.
    이미 그들도 구리와 금속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그 동네에서는 전쟁 목적이나 사냥 목적이나 농경 목적이나 석기로 충분했고
    굳이 금속으로 만든 도구가 필요하진 않았던 거죠.
    39 이광수가 친일은 했지만 문학적 성과는 뛰어나죠. [새창] 2015-10-01 15:52:24 0 삭제
    역게 눈팅 오래 했구요.
    요즘은 좀 뜸했는데 공지 올리게 된 이유도 충분히 알구요.

    근데 그게 공지를 올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역사전공자이며 역사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라 가끔 오유 역게 보면 지나치게 예민들 한 거 같아서
    걍 한 마디 적어본 거예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5:49:35 0/4 삭제
    비꼬려고 그런거예요.

    가이드라인이라는 걸 두고 이병도 비판에 대해서 그 비판 자체를 거부하시는 분들 댓글을 봤거든요.
    예를 들면 프랑스의 피지배기간과 한국의 피지배기간이 다르므로
    부역혐의로 제거되거나 처벌을 받은 프랑스 부역 지식인들과는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5:30:09 2/5 삭제
    히틀러를 얘기할 때
    그래도 그는 어린이를 사랑했고 동물을 사랑한 따뜻한 남자였다.
    그리고 가족을 무척 사랑한 사람이었다.
    더불어 그가 의도한 유대인 학살 과정에서의 인체 연구는 현대 의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면도 있다.

    근데 어떤 엉뚱한 색히들이
    히틀러가 동성애자라고 까거나 아님 남장여자라고 까는 색히들이 있다.
    그러한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놈들 때문에 히틀러 비판이 무색해지는 거다.

    그러므로 히틀러는 까면 안된다.

    이런 논지로 이해되는 건 저만 그런건가요?
    36 이광수가 친일은 했지만 문학적 성과는 뛰어나죠. [새창] 2015-10-01 15:24:06 2 삭제
    호러씨 // 과학과 역사는 다르죠.

    쉬운 예로 지동설이 이단이었던 시대도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죠.
    35 이광수가 친일은 했지만 문학적 성과는 뛰어나죠. [새창] 2015-10-01 15:20:39 1 삭제
    호러씨// 포인트가 그게 아니네요. 이병도의 학문에서 어디가 일본의 식민사학에 부합되느냐를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역게에서 이병도를 비판하지 말자는 논지의 공지가 올라오는 게 옳으냐가 제 글의 포인트입니다.

    이병도가 뭐 식민사관만 가지고만 까야 되나요.
    그거 말고도 깔 거 천지예요.

    근데 그걸 이병도 비판은 금지라는 뉘앙스의 공지가 가이드라인이라고 올라가는 건 아니라는 거죠.

    뭐 일례로
    "이병도가 친일을 했다."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역사적 텍스트가 돼요.
    34 이광수가 친일은 했지만 문학적 성과는 뛰어나죠. [새창] 2015-10-01 15:16:17 1 삭제
    경우의 수// 모든 걸 자정적으로 하자는 게 아니죠.
    역사라는 학문의 기본적 가치를 따졌을 때 어디에 중점을 두는 게 옳은가냐는 기본적 물음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중도덕과 과학게시판을 얘기하는데 그것과 역사게시판의 공재등지는 별개의 문제죠.

    역사는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라는 게 역사에서는 존재하지도 않구요.
    시대별로 시대적 관점이 바뀌기도 하고 해석과 논쟁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인문학의 범주가 크죠.

    그런 학문에 가이드라인이 필요한가요?

    유사역사학이라는 건 어느나라든 다 존재해요.
    우리만 뭐 특별한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걔들하고 이리저리 아웅다웅하다 보면 오히려 역사학이 더 풍부해지고 튼튼해지기도 해요.

    피로감으로 통제를 선택하는 건 역사라는 학문의 자유로움을 통제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3 이광수가 친일은 했지만 문학적 성과는 뛰어나죠. [새창] 2015-10-01 15:10:24 1 삭제
    이병도가 친일행각을 했다는 것과 친일행각을 한 사람들의 성과란 것을 인정하느냐 마느냐도 중요한 역사적 논쟁거리입니다.
    친일비판이 논리적이지 않고 학문적이지 않다는 게 역사논쟁과 별개인가요?
    32 이광수가 친일은 했지만 문학적 성과는 뛰어나죠. [새창] 2015-10-01 15:06:56 4 삭제
    공지 등재 부터가 웃긴 논리죠.
    역사를 얘기하는데 가이드 라인이 왜 필요한가요?
    물론 환빠로 대표되는 유사역사학이니 하는 사람들로 피로감이 커서임은 이해는 되는데
    그런 걸로 이건 된다 이건 안된다 하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필요는 없죠.

    역사라는 건 보편적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의 학문이지 보편적 진리가 있는 게 아니죠.

    이병도로 현 사학계를 통째로 매도하는 유사역사학이 문제면 그쪽들하고 논쟁을 벌이든 논파를 하든 하면 되지
    유사역사학이 무슨 주류로 커서 사학계 전체를 삼킬 만한 위기도 아니고

    환빠든 뭐든 아니라도 이병도를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의 학문적 결과든 의도든, 친일행각이든 어디에 초점을 두든지 간에요.
    근데 공지에 등재되고 말고 하면 이건 뭐 보도지침 같은 건 거죠.

    좌익사범들이 날뛰니 언론 보도지침을 내려 언론에 대한 통제를 하겠다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31 파티마 제3예언 아시나요??// 그 예언이 현재상황과 맞아 떨어집니다. [새창] 2015-09-16 10:40:30 12 삭제
    뭐 다른 얘기긴 하지만
    성모께서는 참 바쁘시겠어요.
    히브리어는 기본으로 깔고, 포르투갈어도 배우셔야지, 멕시코에도 나타난 적 있으니 스페인어도 배우셔야지, 영어도 하실 줄 알아야지,
    한국에서도 뵌 사람이 있다 하니 한국어도 해야 되지..
    거기다 수천년 동안 같은 나라 언어도 많이 바뀌었으니 시대별로 언어 업데이트 하려면 많이 힘들 듯..

    근데 저렇게 발현하시는 분들은 왜 꼭 자기 종교권이나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만 발현하실까 싶네요.
    걍 중동이나 IS 애들 앞에 떡~ 하니 나타나셔서 내가 예수요~ 내가 마리아요~ 하면서 신박한 기적 몇 개 보여 주고 따끈따끈한 예언 몇 개 던져주면
    다 기독교 라인으로 개종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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