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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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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8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2024-04-11 19:24:18 3 삭제
    화가 나시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답답하고요
    2,30대들한테 1찍이니 2찍이니 누가 어떻니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고 누굴 찍더라도 스스로 자기 지역 국회의원 정도는 찾아보고 그나마 맘에 가는 사람이라도 투표는 꼭 해야한다라고 투표독려라도 해야하는 현실이라 굉장히 힘든데요

    저는 첫 투표부터 30초인 지금까지 투표를 해왔지만 솔직히 첨부터 굉장한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투표한건 아니었어요
    학교에서 정치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티비에 나오는게 전부가 아닌건 알겠는데 현실에서 얼마나 간극이 있는지 일일이 찾아봐야 알수 있는거잖아요
    처음 접하면 이해관계들이 어렵기도 하구요
    다른 가족들이라도 정치 관심있다면 그나마 나은 실정인데 저는 주변 선배들, 친척들, 심지어 어머니도 먹고살기 바빠 관심없다 하니
    오로지 저 혼자 생각해서 해야했어요
    운좋게 투표를 했지만 살면서 모든 선거에 꼬박꼬박 투표를 하지 못할뻔 한적도 많았어요
    타지에서 투표하려면 사전투표를 해야하는걸 뒤늦게 안데다 하필 일을 뺄수 없는 날인데 잠깐 외출나와서 하기도 투표소가 한참 멀리있어서 진짜 곤란했던 적도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갖게 되고 내 소중한 한표가 어떤 영향력을 갖게 되는지 어떤 투표가 내 생활에 더 와닿는지 어떤걸 걸러야 하는지 알고나선 선거일 전에 당연히 충분히 찾아보고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만
    20대에 그러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주변인이 있지 않은 한...
    사실 진짜 관심갖고 봐야하는게 젊은이인데
    아이러니하죠...
    요즘 친구들은 학교에서 정치를 배우나요?
    그런것도 학교에서 가르치면 좋을것 같네요
    주관없이 객관적인 사실들로만 ...

    그리고 진짜 화나신 마음 충분히 공감되지만
    20대,30대초중반을 가를수 있는 글은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여기도 20대 많이 있을거구요
    저도 20대 초중반부터 지금껏 오유했네요
    그때 들어온 커뮤니티가 오유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387 조국이 부산에서 일성을 터트릴때.. 다 넘어 오는 줄 알았음... [새창] 2024-04-11 18:44:45 6 삭제
    결과주의
    1386 아... ㅅㅂ 부산.. [새창] 2024-04-10 23:38:35 2 삭제
    대구... 힘내세요...
    1385 이번 투표율 생각보다 너무 낮네요 [새창] 2024-04-10 17:55:22 0 삭제
    저는 지역카페마다 올렸어요 투표하시라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투표율 진짜
    1384 딸기케이크 배달 논란 [새창] 2024-03-25 21:53:24 1 삭제
    배달 가능하게 만들던지
    배달가능 품목에서 제외시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1383 팬소음이 큰데 왜 그럴까유 [새창] 2024-03-11 23:56:48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1382 팬소음이 큰데 왜 그럴까유 [새창] 2024-03-11 23:16:42 0 삭제
    그렇게 이미 해봤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저소음 팬 ... 찾아봐야겠어요
    1381 팬소음이 큰데 왜 그럴까유 [새창] 2024-03-11 23:00:24 0 삭제
    늦은 시간이라 댓글 안 달릴 줄 알았는데 남겨주신 댓글이 감사하네요
    1380 팬소음이 큰데 왜 그럴까유 [새창] 2024-03-11 22:56:22 0 삭제
    ㅂㅏ이오스 화면에서 조절해봤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컴터 맞춘지 오래됐더니 기존 것과 비교하기가 힘들어서 더 어렵네요
    1379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1 16:21:34 3 삭제
    애 혼자 보낼수 밖에 없던 보호자 입장도 증상도,
    똑바로 얘기 못하는 애를 진료해야 하는 병원입장도 이해가는데 어쩔수 없이 병원에서 돌려보내졌으면
    일 때문에 애를 직접 병원에 데려가지 못한 자기 탓을 해야죠 천불이 나서 항의를 할게 아니라...
    좋은 직장 다니지 못해서 일을 맘대로 못 뺀 자기 탓을 해야하는데 자기 탓을 안 하고 남 탓을 한게 문제겠죠
    이런 출산율에 아직까지도 애 아프다는데 반차쓰고 퇴근하는거 눈치주는 회사와 사회가 더 문제이긴 한데 그건 제쳐두고요
    저 어릴때 수시로 아파서 반차내고 연차써서 병원 데리고 다니던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구요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그게 참 힘드셨을듯 혼자 병원 갈수 있을때까진 그렇게 하셨어서...
    1378 펜데믹 이후 늘어났다는 케이스 [새창] 2024-02-01 15:18:07 1 삭제
    코로나도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제가 요즘 이십대 친구들 보며 드는 생각중에
    저 초딩땐 걸어서 학교까지 1시간이 걸려도 부모님이 데려다주지 않고 친구들, 형제자매와 손잡고 학교를 갔었고 중고딩때도 당연하게 혼자 버스타고 먼거리의 학교를 다녔거든요 어쩌다 부모님차를 타고 오면 학교 가까이서 내리는게 부끄러워 멀리 내려 걸어갔었구요

    요즘 친구들은 초딩때 중고딩때 학교가 아주 가까워 걸어서 10분대에 있지 않는 이상 당연하게 등하교를 학부모와 같이 하는 분위기긴 하더라구요
    걸어서 10분이내여도 걷지않고 시간 맞으면 차에 타서 같이 갑니다 학원도 시간 맞춰서 학원차가 데리러오고 집에 데려다주고 아님 부모님이...
    본인 스스로도 굳이 혼자 가려고 하지 않아요

    아닌 친구들도 있겠지만 제 주변에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진짜 많아서 첨에 듣고 정말 놀랐어요

    뭐 등하교가 직접적인 영향일지는 모르겠는데 등하교조차 혼자 하지 않는데 과연 스스로 문의하는게 가능할까 생각이 드네요... 뭐든 부모가 먼저 알아차리고 해결해주려드는데 문제가 생길때 스스로 해결할 기회도 없었겠구요
    제가 20대 초반 운전면허학원에 갔을땐 혼자가서 등록하고 혼자 다니고 혼자 연습해서 면허를 취득했는데
    요즘 친구들 성인인데도 면허학원까지 부모가 데려다주고 시험장도 같이 가주고 합니다
    위에 imf 말씀하신 분 처럼 딱 코로나때 부터 다르다고 보기보다는 전부터 분위기가 있었는데 코로나를 겪으며 급격해졌다는 생각...
    1377 19) 부부관계 할때마다 짐승취급 받다가 자존감 회복한 썰 [새창] 2024-01-14 13:54:02 23 삭제
    암만봐도 광고글 같은데
    1376 웃대 계란마스터 [새창] 2023-12-16 00:22:47 1 삭제
    사과 씨만 파주는 도구 있잖아용 그런 걸로 가운데 파는데 오이는 긴거 그대로 쓰지 않고 3~4등분 해서 넣더라구요
    1375 웃대 계란마스터 [새창] 2023-12-16 00:18:32 2 삭제
    저 위에 가지로 구두한켤레 만든 작품에
    짜투리 야채 다 들어가있네요
    아래 나이키운동화도 안에 남은 야채 다져서 볶음밥해서 넣은 듯
    살림 오래하면 남는 야채 없이 다 써요
    윗분 말씀대로 채소남으면 채수도 만들고 육수에 보태고 뭐 다 씁니다~
    1374 링거 꽂고있는건 바늘이 아니라는 사실! [새창] 2023-10-27 13:49:29 0 삭제
    재작년 수술에 무통주사 손목에 꽂은 채로 2일 입원 후 퇴원해서 4일정도 생활했었는데 손가락 한마디 되는 플라스틱 얇은 관이 들어있었어요
    퇴원해서도 꽂은 채 있었더니 조심한다고 했지만 관이 마구 움직였고 결국 흉터가 남았지요
    작년에도 6일 입원하느라 손등 팔안쪽 링거 다수 맞았는데 쇠바늘 플라스틱 바늘 다 사용 하더라구요
    움직일때 쇠바늘은 많이 아프긴 했어요
    아프지 마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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