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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7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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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닉네임을 공포그림으로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5-26 00:59:26 0 삭제
    저....저도 신청해봐도 되나요...??
    7 [허접함 주의]저도 두 줄 괴담 써보네요 [새창] 2015-05-05 15:36:36 1 삭제
    1
    3번의 배경이 러시아라고 가정한다면, 지도층에서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인물에게 방사능이 듬뿍 든 홍차를 줘서 암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거랑 관련된 거 아닐까요.....??
    6 [븅신사바]공포소설 - 꼭두각시 인형 [새창] 2015-05-01 21:55:05 3 삭제
    작가한마디 못썼네요
    만약에 주관없이 휘둘리기만 한 사람이, 말을 따르던 사람이 부재시 어떻게 될까는 가정에서 써봤습니다
    5 다들 이것만큼은 전세계 통들어 나만 겪어봤을거다 하는 일 있어요? [새창] 2015-04-06 15:15:45 1 삭제
    1. 기침하다 숨쉬는법 잊어버려서 1분간 호흡곤란
    2.기숙사 퇴사때 짐들고 내려가는데 짐 쥐는거랑 걷는법을 둘다 잊어버려서 구름. 양 무릎부상으로 전치 3주인가 4주나옴.
    3. 걷다가 나무에 정면으로 부딪힘
    4. 자다 굴러떨어졌는데 서는법을 잊어버려서 그대로 잠......정도일까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4:42:49 1 삭제
    해야하는 일을 미루고 있는 제 자신이 제일 무서워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1:06:59 0 삭제
    1. 거울 앞에 있는건 한 명의 인생패배자이자 곧 죽을 사람이다
    2.시험전날, 5분만 자려했는데 눈떠보니 아침이다.
    공부는 안했고, 수업은 지각이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0:33:33 12 삭제
    1. 작년 1학기 기말고사 즈음.팀플땜에 막차시간대에 간신히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버스정류장 바로 근처의 지하철 역사서 나온 두 회사원 아저씨가 술취했는지 막 비틀대다 쓰러짐. 근데 밑에 깔인 아저씨가 뻑!!소리 내면서 넘어졌었는데 일행이 아무리 흔들어도 안일어났을때

    2. 여름방학때(작년) 밤 10시쯤에 운동을 나온 적이 있어요. 당시에 살던데가 대학가다 보니 새벽 1~2시까진 여자사람도 지나다녀서 안심했던 거 같슴다.
    그리고 본인은 진짜 뽝세게 꾸미지 않는 한 고딩 ~ 새내기로 보이는 나이대에요 옷차림 때문인거 같음.
    하여튼 그 상황에서 유영철st 눈빛의 30대 중반서 40대 초반 정도의 아저씨가 자기가 부인이랑 싸우고 나왔는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그러니 노래방 좀 같이 가달라는 꼬심 당한거. 다행히 편의점으로 피신해서 살았는데 당시에는 그놈 진짜 미친놈 같아서 무서웠습니다

    3. 버스랑 자전거 탄 보행자랑 충돌사고 난 거 목격한거.
    다행히 버스가 차고지에서 막 나와서 속도가 별로 안붙은 상황이라 보행자는 다리 골절로 끝났었어요

    4. 반수하기 전 학교에서 기숙사 살았었음.
    1학기 당시에 룸메가 호텔과였는데 그 과가 경찰행정이나 체대 아닌 학과중에서는 제일 군기가 심한 학과였어요.
    근데 걔가 어느 날 술이 꽐라가 되어서는 기숙사 내에 비치된 휠체어에 실려오더니(선배들이랑 신입생이랑 갈등이 있었는데 1학년 과대가 룸메라 더 잡았다는 소문이 있었음) 툭하면 간질발작 비슷한 발작을 일으켰어요. 특히 선배들이랑 모임 같은 거 있는 날에 더.
    그거땜에 들것 실려서 엠블런스 타고 병원 세번인가 갔다 오고 나더니 더 못버티겠다면서 중간고사 전주에 자퇴했네요
    ......정도일까요
    1 (BGM)우리 각자 무슨 모닝콜 쓰는지 얘기해봐요 한번 ㅋㅋㅋ [새창] 2015-01-12 16:17:42 1 삭제
    옛날에는 착신아리 벨소리 했는데 지금은 maroon5의 lucky strike 요.

    뙇!!!뙇!!!하는 전부부분에 눈이 저절로 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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