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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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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5:45:36 2/12 삭제
    아주 다들 시골 도둑 얘기하면서 '난 절약하는 주부라고 지랄하겠지' 하는 거 보고 당연히 남자 주부도 떠올리고 딱히 아줌마나 여자 이미지가 연상되지 않았나보네. 괜히 여자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 하나 더 쌓이고 갈까봐 언급했더니.

    오늘따라 참 더 정떨어진다. 그저 주류(?)에 편승하느라고 잘 읽어보지도 않고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트집잡고 비공감 멕이고~

    다 내가 귀여워서 그런가보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3:54:58 3/18 삭제
    도대체 얼마나 삐딱하게 보면 '그럼 그것도 문제 아니야?' 라고 쓴것처럼 보이나요? 진짜 기분이 나빠서.
    애초에 이 댓글이 '그런 사람 많아요' = 다수를 지칭한거였고 거기에 바로 '그런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그래놓고 난 절약정신 강한 주부야 하겠죠?' 라고 달려서 본문의 특정인을 지칭한게 아니라 훔쳐가는 다수의 사람들을 주부 또는 아줌마(여성)로 생각했나보다. 라고 충분히 문맥상 착각할만 하지 않나요?
    그게 아니었다는게 밝혀져서 제가 착각했다 하고 끝난 일인데, 주부를 무조건 여자로 생각했으니 그것도 남녀차별한거 아니냐고 비난하시기에 그만큼의 경우의 수까지 고려하지는 말자고 서로 그런 의도 없었으니 된것 아니냐는게 요지예요. 끝까지 작성자님이 문제 아니야? 라며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요. 제가 분명히 좋게좋게 썼는데 그렇게 불편한 시선으로 삐딱하게 해석해서 계속 욕 하고 싶으신가요?
    오해받는거 딱 질색이라 차근차근 설명해드렸는데 또 오해할게 남으셨나 모르겠네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0:37:14 5/18 삭제
    저도 주부가 꼭 여자는 아니라는것까진 생각했지만 일반적인 통념하에 적힌것이라 생각하고 적었어요. 그렇게 소수의 경우의 수까지 따지면 삔이라는 증거물을 보고 주부라는 특정 직업을 유추해낸것도 무리가 있지 않나요? 애초에 작성자님도 특정인을 마음에 두고 쓰신거라 남녀차별 한게 아니고, 지적한 저도 그런 의도는 없었어요. 날선 댓글을 적으려던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줄줄이 이어지다니.. 해명해봅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0:05:42 7/19 삭제
    헐 그렇네요 ㅋㅋ 저도 읽으면서 묶어놓은 배추까지 뽑아가다니 극악한 사람! 해놓고 댓글 읽으며 내려가다보니 깜빡했어요 ㅋㅋ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서리해가는 문제라 불특정 다수라고 생각했네요 그 사람 저격인걸 모르고 ㅎㅎㅎ 너그러이 봐주세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8:47:17 18/67 삭제
    저기.. 여자가 뽑아갔는지 남자가 뽑아갔는지 어떻게 아시고 "나는 꼼꼼하고 절약정신 강한 주부!"라고 욕하시는지.. 화가나시는건 알겠지만 근처 놀러온 대학생들이 그랬는지 지나가던 아저씨가 그랬는지 농사짓는 주민이 그랬는지 모르잖아요;
    258 [단독] "나도 성폭행 당했다"...박유천, 또 피소 [새창] 2016-06-16 17:18:38 89 삭제
    저 글도 다 믿어선 안돼요. 제가 버지니아에서 살다 왔고 미키유천이랑 같은 시절에 학창시절 보냈어요. 페어펙스라는 지역에선 다른 학교 다녀도 한국 애들끼리는 서로 교회건 뭐건 얽히고 얽혀서 혼자 조용히 학교생활 하지 않은 이상 다 압니다. 한국 와서 방송물 마시고 좀 더 다듬어진듯 예뻐지긴 했는데 미국 있을때랑 큰 차이 없는 외모구요, 고등학교때도 나름 스타일 좋아서 인기가 많긴 했어요. 저녁 7시였나 에서 11시까지만 하는 네시간짜리 한국 방송국(이라 하기도 민망ㅋ)에서 가요축제를 하긴 했는데, 박유천이 저기서 인기상 받은건 맞는데 노래도 안부르고 저 상 받은건 아닙니다ㅋ 왜냠 저도 봤거든요 ㅋㅋ 그때 김범수의 보고싶다인가.. 김범수 노래 불렀는데 스카웃 해갈 정도로 엄청난 가창력은 아니었지만 어차피 지역 청소년들의 가요축제에 걸맞는 그정도의 노래솜씨중에서 게중 상 받을만했어서 받았어요.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서 여기저기 박유천 전화번호 떠돌고 모르는 여자애들도 한번씩 박유천한테 전화해보고 알음알음으로 인사도 한번씩 지나가다 하고 그런 경우는 있었어도 뭐 저 글만큼 쓰레기로 정평이 나있진 않았는데요ㅋㅋ 그냥 인기 많은 한국애 정도? 본인도 인기 있는거 알아서 앉아있는 포즈가 조금 건방지긴 했어도 왠지 저 글을 읽으면 박유천 하고 친하지도 않던 애가 괜히 열등감 폭발시키며 과장한 느낌이 있네요. 성폭행을 한 문제와는 별개로 이런 글은 좀 시시비비를 가려줘야 할것 같아서 지나가다 댓글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257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21:13:01 0 삭제
    앗 확인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애기가 기저귀 문제는 별로 칭얼대지 않는 편이라 저도 딱히 갈데가 없으면 일단은 갈 곳을 찾아 헤메는데 맘속으론 얼마나 불편할까 안절부절 빨리찾아야해!!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256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21:08:54 1 삭제
    그러게요 이젠 어느 지하철역에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이대가 있는 화장실이 있는지 알아두고 다녀야겠어요. 지하철 화장실엔 다 있는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아서 당황했었네요;;
    255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14:21:16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노하우 감사합니다 ㅎㅎ
    254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14:20:24 0 삭제
    이제 잡고 서고 앉고 네발기기해요. 밴드형 기저귀를 써서 눕혀서만 갈아줬는데 급할땐 절충형 방안이 있군요 ㅎㅎ
    253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14:18:37 0 삭제
    그렇군요.. 역시 백화점밖에 없나봐요;
    252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14:13:03 4 삭제
    요새 맘충이라는 말도 생기고 하니 구석에서 몰래 갈기도 눈치 보이네요.. 엄마가 되고나니 기저귀 갈이대가 없다는게 보여요 ㅜㅜ
    251 자전거 잘 아시는 분 핸들바 교체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6-06-07 07:20:22 0 삭제
    앗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스템도 줄일수가 있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250 건국대학교 성희롱 OT 수준 [새창] 2016-02-27 18:21:11 1 삭제
    그거 만들어서 하는 선배애들도 25살 안될듯요 ㅋㅋ
    249 노인 집주인 원룸에 세들지 마세요 [새창] 2016-02-24 13:51:14 10 삭제
    1 마지막 남학생은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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