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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7:32:09	0	삭제
		전 원래 빼고 먹는데.. 국물은 좋은데 순대도 안좋아하고 이것저것 들어가는들어가있는 고기나 곱창도 싫어서 다같이 순대국집 가게 될땐 다 빼고 달라고 해요 ㅋㅋㅋ 아니면 순대만 넣어 달라고 해서 순대 좋아하는 사람 주거나 ㅋㅋ
	127	여러분 이케아 갈 때 펜 챙겨가세요 [새창]	2015-02-09 02:02:22	11	삭제
		대마왕/ 아니 애초에 그 연필들을 한움큼씩 집어가신 분들의 몇퍼센트가 기념품으로 가져갔는지 조사를 해보셔서 당당히 기념품이라고 하는건지.. 한움큼씩 집어가신 분들이 그저 공짜라서 일단 챙기고 본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당당하게 얘기하는건가요? 그게 만약 한자루에 단돈 100원에 기념품으로 팔았더면 기념품이니까 몇개나 가져갈까요? 저렇게 이케아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높다면 100원을 받더라도 상관 없이 뭉탱이로 사가야 할것 같은데, 왠지 그럴것 같진 않네요. 자신의 논리로만 꽉꽉 들어차서 다수의 의견은 듣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네요. 애초에 오픈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2년치가 없어져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고객충성도가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세요? 한번 진지하게 사고를 전환해보시길 바랍니다. 조롱조로 보이지 않기 위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써봤습니다.
	126	할머니가 다이소에서 강아지 옷을 사오셨는데 [새창]	2015-02-06 00:34:26	11	삭제
		뜬금없이 죄송한데 저 강아지 방석 괜찮나여? 마침 같은제품 주문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멍뭉이가 좋아하나요?
	125	[익명]와 진짜 담배값오르고 얌채족들이 생기네요ㅡㅡ [새창]	2015-01-23 11:00:55	0	삭제
		미국에서는 길가다 담배 빌릴때 쿼터나 동전들 주면서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 그게 깔끔한거 같아요. 아예 싫어 안줘 하면 쪼잔하다고 욕하니까 하나 달라 그러면 "이백원~" 하면서 궁금하면 오백원 식으로 얘기하면 자기도 그돈 아까워서 사 피지 않을까요? 아니면 자판기 커피라도 뽑아주던가.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6:55:43	4	삭제
		파이브가이즈 햄버거가 크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좀 높을뿐. 퍼드락커스 하나 거뜬히 다 먹던 저로써는 파이브가이스가 남자답다고 하기 어렵네요..ㅋㅋ
	123	한국과 외국의 인터넷결제 [새창]	2014-12-23 10:52:18	45	삭제
		제가 그래서 작년에 강제 터키여행을 다녀왔어요 ㅋㅋㅋ 비행기값이 얼마쯤 하는지 알아보려고 검색하다가 외국 사이트로 흘러갔는데 굉징히 싸더라구요. 유류할증료까지 다 붙은 최종 금액을 보고싶어서 일단 맨 밑에 정보 간단히 넣고 확인 했더니 결재 됐다고 문자 옴.... 한달 후쯤 갈 생각이었는데 당장 이틀뒤로.. 게다가 간다면 12개월 할부할 생각이었는데 그런 메뉴조차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잠시 멍 때리다가 에라 모르겠다 다녀왔네요 ㅋㅋㅋㅋ
	122	방부제 외모의 대표여성.jpg [새창]	2014-12-08 17:27:20	14	삭제
		저 어릴때 한번은 깔깔마녀가 하늘의 구름을 다 없앤다고 빗자루를 타고 날아올라서 뭉게구름들을 진공청소기처럼 빗자루로 다 빨아들여버렸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엄마랑 손잡고 밖에 나갔는데 진짜로 하늘이 구름 한점 없이 파아랗고 맑은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오늘 하늘에 구름 왜 없는지 알아? 아까 깔깔마녀가 구름 다 빨아들여서그래. 하면서 아는체 ㅋㅋㅋㅋ 그날 하루종일 깔깔마녀 찾아서 엄마 보여주겠다고 하늘 쳐다보면서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121	미국 과자 트윙키 후기 [새창]	2014-12-05 20:19:30	43	삭제
		백인인척이라기 보다는, 미국서 태어나서 미국서 자란 한국인 피만 흐르는 2세 이상 애들은 생각이나 행동이 한국인보단 미국인스러워서 바나나라고 부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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