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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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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20 07:27:28 29 삭제
    정부보조 안받는 곳이라는거 원장수녀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예요. 이유도 본인이 말씀하신거구요.ㅎㅎ 제가 보기에 정부의 보조를 안받으면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딱한 사정이다 싶으면 실제 미혼이었든 아니든, 대한민국 시민이든 불법체류 외국인이든 받아줄수 있다는거구요, 단점은 이런 병폐를 해결해줄 상위 기관이 없다는거인것 같아요.
    217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20 07:11:32 23 삭제
    맞아요 ㅠㅠ 제가 느낀것도 그거예요. 수녀이고 일반인이고 상관 없이 결국엔 그들도 같은 인간이고, 옛 세대의 복지에 대한 의식수준이 그런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세월이 지나며 세대 체인지가 되길 바랄 수 밖에요..
    216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20 07:08:00 36 삭제
    네 거의 임신 후기 다가올때였던것 같아요. 아이러니한 말씀일지 모르겠지만 그곳이 폐쇄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그런곳일지라도 정말로 갈곳 없고 막막한 청소년 미혼모들에겐 감지덕지거든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3:02:31 0 삭제
    이건 원하시던 답번이 아닐수도 있는데요, 올바른 정치관을 가지고 싶으시면 이런 커뮤니티에서 타인들의 주장과 성향이 담긴 글들을 보고 앞으로의 정치'관'을 세우려고 하는건 좀 위험해요. 정말로 정치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 어떤것이 옳은것 같다 아닌것 같다 판단하고 싶으시면 정치 이론들을 먼저 배워야해요.
    정치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국내정치와 국제정치가 그것이죠.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드배치가 한반도에 끼칠 영향과 같은 일들은 장르가 달라요.
    이론들을 배우면 좋은 점이 정치를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을 알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스스로 조명해볼수 있고, 님이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 옳을지 판단할수 있게돼요. 그런데 공부를 깊게 해보면 아시겠지만, 알면 알수록 흑백으로 가릴수 있는 문제들이 사라져요. 결국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단 수많은 딜레마와 거기에서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쪽이 더 나은것 같다 라는 본인의 성향이 드러나게 되는 것일 뿐이라고 봐요.
    이론도 모르고 틀도 갖추지 못한 채로는 언제까지나 쟤가 나쁘네 이게 나쁘네 저사람들 왜저래?? 하는 수준밖에 알수 없습니다. 그러니 정말 정치관을 갖고 싶으시다면 정치학개론 책을 하나 사서 그것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개론은 마치 정치에 관한 공부가 1-100까지 있다면 그 굵직굵직한 틀이 뭐뭐가 있는지 쭉 개괄해주는 거라 개론을 떼고 나서 다른 책들을 더 읽어보면서 점점 깊게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1:33:00 0 삭제
    아, 그렇군요. 이론적인것만 알고 있었어서 문제가 뭔지 제대로 몰랐네요. 통과 방식을 손 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저희가 뭘 해야 정부가 저런 날치기 방식을 손볼까요??
    213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긴글) [새창] 2016-02-19 21:20:17 2 삭제
    혹시 집주인이 따로 계시면 집주인 분에게 전화하셔서 불편함을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아저씨의 행동으로 봐선 전에 살던 사람들한테도 그랬을것 같은데. 본인 집이시면 부동산에 중재좀 요청해보시구요,, 그래도 계속 올라오시면 신고하시는 수 밖에.. 여자들끼리 살아서 얕보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212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20:51:54 70 삭제
    보통 미혼모 복지시설들도 그런 식으로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데요, 제가 있었던곳은 정부 보조금을 안받아요. ㅠㅠ 일부러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받으려면 정부의 참견과 조건들을 다 맞춰야한다구요.
    그저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많은 분들이 미혼모 센터의 실상은 저렇구나를 알게되셔서 복지에 대한 의식을 한번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제고해보셨으면 해서 써봤어요.
    제가 느낀 바로는 복지를 단순한 봉사쯤으로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남을 돕는다 라는 개인적 만족과 우월성을 채우는것 쯤으로 대하는것 같더라구요. 심지어는 여러번 봉사 오셨다는 분들이 네이버 평가에 누군가 불만을 올리자 그렇게 불평할거면 미혼모가 되지를 말든가 라고 하는 반박 댓글도 달았던걸 봤어요. 물론 지금은 아예 모든 평가글 삭제시켜서 깨끗하게 나오지만요.
    211 수유텀 늘리기..어떤 방법 쓰셨나요..? [새창] 2016-02-19 20:36:40 0 삭제
    딱 제 경험에 한해서만 말씀드리면, 애기가 매번 배불리 먹다 보면 어느 순간 2시간마다 먹던 애라 2시간 돼서 줬는데 먹다 말때가 있어요. 그때가 수유텀이 느는때인거 같아요. 좀 더 놀아주다가 30분 정도 늦게 주는 식으로 아기가 원샷으로 잘 먹는 타이밍을 맞춰주는게 수유텀 늘리는 방식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2시간(2갤) 3시간(3갤) 4시간(4갤), 지금은 5시간까지 저절로 늘더라구요,, 잠 모자라 힘드시죠 ㅠㅠ 남편이라도 있으시니 좀만 더 버티세요 ㅠ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0:27:13 1 삭제
    근데요, 최저임금을 정하는건 정부가 맘대로 올릴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노동계랑 경영계가 합의를 봐야만 통과되는거라 대통령이 누구여서 더 잘 올려줬고 덜 올려줬고가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최저임금위원회 자체가 노동계 몇명, 경영계 몇명 그리고 공익위원 멏명 해서 그 안에서 서로 치고박고 협의점 찾아내는거거든요. 이번에도 노동쪽은 만원인가 요구했지만 경영쪽은 훨씬 못미치게 요구하고 그렇게 협상 결렬 계속 되다가 겨우 그나마 6,030원으로 통과된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9:23:24 1 삭제
    신생아는 딸꾹질 좀 자주 해요 ㅠㅠ 어쩔수 없어요. 호흡기관 점점 발달하면서 나중에 저절로 잘 안해요.
    그리고 제 아기도 끙끙대고 응아를 며칠을 못해서 병원 데려갔더니 의사쌤께서 아기들은 이게 처음이고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못싸는거래요. 힘을 어디에 줘야 하는지 몰라서요. 그래서 글리세린 약국서 조그만거 한통 사다가 면봉에 듬뿍 뭍혀서 응꼬에 쬐꼼만 집어넣고 직장을 살살 자극시켜주래요. 그게 변의를 느끼는 방법이라고. 애기는 싸는것도 생소한거라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잘 못싸면 그렇게 도와주래요. 그러면서 일단 관장해서 묵은응가 다 줄줄 빼주시고, 유산균 약 조금 처방해주셨어요.
    208 모유 수유중 제일 먹고 싶던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2-19 19:12:52 0 삭제
    그리고 몸에 안좋아서 임신하고서부터 끊은 편의점 음식들요 ㅋㅋ 각종 도시락에 렌지 만두에 핫바 등등.. 과자들도..
    207 모유 수유중 제일 먹고 싶던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2-19 19:11:28 0 삭제
    회 한접시에 소맥 한잔이 그렇게 먹고 싶어요.. ㅠㅠ
    206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17:11:44 166 삭제
    원장수녀님은 그 교구에서 명망있으신 분이예요. 그리고 수녀들의 세계가 외부자의 한마디를 받아들이는 유연한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나 종교 단체는 자신들에게 매우 관대하죠.. 제가 나온 후에 어딘가에 찌를까봐 두려웠는지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 네거티브 평가들도 싹 지우고 홈페이지도 새단장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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