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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랄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7
    방문 : 3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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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꿈속의 꿈은 왜 위험한가요??? [새창] 2017-05-20 01:42:58 0 삭제
    저도 평생동안 딱 한번 가위 눌려봤는데
    꿈 속의 꿈처럼
    가위 눌렸다가 풀려서 다행이다했는데
    또 반복....
    그 힘든와중에 전 라디오 안틀었는데
    가위속에선 라디오에서 현제 경제 시스템 문제에대해서 토론하고있었어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7:30:13 0 삭제
    집에 도착하실때가....된거같은데....

    이제 보여주세여~!
    64 보라카이에서 찍은 연출 1도 없는 순간포착 사진 [새창] 2017-04-02 18:49:35 1 삭제


    63 똥냄새로 죽일생각인가봅니다 [새창] 2016-08-01 12:22:38 7 삭제
    제 엉덩이 주변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주인님이

    제가 잠결에 방귀를 꼇더니

    제 엉덩이를 물었습니다. ㅡㅡ;

    토토야 미안해~
    이불도 덮고있어서 그 안 공기가 어땠을지...
    62 (펌) 난 그래서 그와 결혼했다 [새창] 2016-07-12 21:00:54 27 삭제
    결혼할때 부모님을 보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저희 할아버지도 할머니께 그렇게 잘하셨데요
    집에 돌아오실땐 항상 할머니 좋아하는 과일이나 생선 사들고 오시고~
    항상 자상하시고~
    부자신데도 바람 별로 안피시고~
    (딱 한번 다방 마담이랑 핀게 할머니한테 엄청 큰 상처)

    보고배운 울 아버지와 삼촌들... 다 가정적이세요
    울 고모들은 당연히 남편들은 다~ 그런줄알았는데 결혼해보니 다른집 남자들은 안그래서
    신혼초에 적응하시느랴 힘들었다는..
    61 (펌) 난 그래서 그와 결혼했다 [새창] 2016-07-12 20:51:22 95 삭제
    저는
    저런 부부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결혼해서 저렇게 잘 살 자신이 없어서
    결혼 못하겠습니다.
    지금 35살 노처녀입니다. ^--------^

    (저녁먹고 TV보면서 손잡고 보고
    과일도 서로 먹여주고
    저 고딩땐 개교기념일날 아버지 출근소리들려
    인사할려고 방문여니...아부지 현관에서 구두신으시곤 엄마랑 뽀뽀하고 계셨어요
    지금 35살 과년한 딸 앞에서 아직도
    두분 눈 마주치면 하트뿅뿅 눈빛이고
    아부지가 저녁마다 어머니께 마사지를 1시간씩
    땀 흘리시며 해드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3:42:24 0 삭제
    제 남동생은
    중딩때 허약했는지
    잘때 바로 옆에서
    코고는소리와 담배냄새가 같이 날때가 있다고...

    그때 저희집 방이 4개여서
    가운데 거실 부엌있고 양쪽으로 방2개씩있을때인데
    동생 앞방이 전데...
    전 담배도 안피고 코도 안고는데..

    한동안 무서웠어요
    59 집돌이 집순이 특징 [새창] 2016-07-01 08:38:40 2 삭제
    한의원가면
    항상 듣는말이 사람마다 빳데리가있는데
    용량이 다 다르다
    님은 용량이 매우 작다
    바닥드러나면 재충전이 오래걸리니
    적당히 요령껏 몸써라에요

    어려서주터 보약 많이먹었는데 (친척중 한의사많아)
    할머니랑 약지러갈때
    할머니꺼에 넣을려고 용? (사슴뿌리)가져가면
    한의사가 초딩인 내꺼에 넣으라고 하셨음

    보약을 일년에 2번 봄가을에 먹는데
    안먹으면...겨울에 못 버팀 ㅠㅠ

    20대까지 가끔 쓰러졌는데
    30대되어서 살찌니...어지러운게 없어지고
    체력도 덜 힘들어서 살뺄 의향없음


    엄만....내가 애낳을 힘이 없을것같다 말씀하심
    내가봐도 엄마 닮아서 약한데 나이까지 늙어서..
    힘들듯함
    울엄마 24살에 나 낳는데
    힘을 못줘서....ㅠㅠ....의사랑 간호사가
    힘 못주면 아기가 위험하다고 협박하고~
    간호사가 엄마배 꾹꾹 눌러서
    간신히 태어났다함

    나...이제 30대 중반......아이는 입양할거임
    58 집돌이 집순이 특징 [새창] 2016-07-01 08:26:44 0 삭제
    저희 어무니가 사양이 안좋아서
    항상 저희에게 미안해 하십니다

    회사다닐때 체력이 반나절이여서
    점심시간에 항상 누워서 쉬었어요

    지금은 제 가게하면서
    누워서 cctv봐요~


    어제 남동생이랑 통화하는데
    일이 많아서
    허리가 자꾸 돌아간다구... (몸쓰는직업 아님)

    저희 엄마가 집안일많이 하시면
    척추가 삐딱해지면서 허리가 돌아가요..ㅜㅜ
    57 오랜만에 한국 오니까 화장 지적 대박이네요 ㅠㅠ [새창] 2016-05-14 21:39:05 1 삭제
    살쪄서 한국 갔더니
    베프가 보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아는 피부과의사한테 전화해서 예약하고
    그제서야 제 손을잡고 눈 마주치며
    "××야~ 너 인생포기한사람 같잖아~ 왜케 관리안해~ 예전의 ××는 어디간거야~"라고 하더군요

    만나서 친구가 애슐리부페 사줬는데 (3년전)
    점심이라 애기 엄마들이 많이 뷔페왔더라구요
    친구가 "너가 저 애엄마같고 한국애엄마들이 더 아가씨같다" " 너 눈,코가 이젠 안보인다" 고 어찌나 충격받아서 살빼라고 잔소리를 하는지.... 절 아끼고 사랑해서 잔소리 하는건 알겠지만...
    키 174cm에 살쪄서 L싸이즈입는데 인생포기까지 나오고... 한국은 피곤하게 사는것같아요
    그래도 전 끄덕않고 살이 더 쪘고요
    제 친군, 애가2명에 아직도 55싸이즈인데도 얼마전에 800만원주고 가슴수술까지 했네요.

    한국은 너무 다른사람시선에 휘둘리고
    외모에 집착하는것같아요
    56 사주에 남편이 없네요 [새창] 2016-04-22 11:10:19 4 삭제
    율 사촌언니 고딩때
    큰어머님이 절에서 보셨는데
    3번이혼한다고....

    미국에서 능력녀인데...

    20대1번
    30대1번
    이혼하심....

    3번째 그분이랑은 혼인신고 안하고 사심
    55 사주에 남편이 없네요 [새창] 2016-04-22 11:07:23 3 삭제
    아!
    그리고 외국에 살고있음 ㅋ

    난 경험상....사주 점 믿음
    54 사주에 남편이 없네요 [새창] 2016-04-22 11:05:43 10 삭제
    외국주재원으로 일하던 20대 중후반
    한국에 잠시 휴가들어갔다가
    친구들이 용하다는 별자리사주집에
    밤10시에 갑자기 끌려갔음
    (예약이 그시간에 간신히 되었다함)
    생년월일 이야기하니
    첫마니다"외국에 서시는게 운명입니다"라고
    장담하심 (속으로 놀람, 그럴려고 생각중이였음)
    외국인이나 외국에 사는 한국인이 배우자입니다 라고하심.....
    결혼생각 없는데.....ㅋㅋㅋ 할 수도 있나봄....ㅋㅋㅋ

    울 엄마가
    나 대학2학년때 첨 이자 마지막으로 보심
    용하다는 박수무당한테...
    내 생년월일 말하자마자
    막 웃으시면서
    애는 왜이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냐고...
    하고싶은거 하게 하라고
    결혼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하셨다고...

    지금 35살 노처녀인데
    부모님한테
    결혼으로 잔소리 들은적이 없다는...

    다만... 정자기증받아 애만 낳고싶다고
    저녁밥상머리에서 부모님께 이야기했다
    아저지 화가....
    53 어린시절 UFO 목격썰 [새창] 2016-04-03 13:57:03 1 삭제
    나도 95년도에
    학교에서 수련회갔다가
    밤에 별자리공부하라고
    우리학년 다 밖에 공터에 반별로 줄 서서
    선생님이 하늘의 별자리 알려주시는데
    제일 마지막 반인 12반애들이
    선생님이 가르키는 하늘 반대편을 보며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기에
    그쪽 하늘을 보니
    UFO 5~6대가
    거리 높낮이 속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놀고있었음
    가만히 떠서 서있기도하고
    춤추기도 하고
    할튼 일반 비행기가 할수없는
    비행을하며 놀다가
    10분정도 후 저멀리 사라졌음

    난 내눈으로 봐서 UFO 믿음


    또다른 에피소드...
    베트남 다낭에 놀러갔을때 들은이야기
    얼마전
    UFO가 해변가에 떨어졌다함
    부서진 잔해를
    수사대에서 오기전에
    일반인들이 봤는데
    은색 금속처럼보이지만 잔해는 금속이아니라
    은색 원단같았다고
    주서간 사람도 있다고..

    베트남 기자들이 취재해갔는ㄷㅔ
    메스컴에 보도 안되었다고함
    52 라오스에서 처묵한 것들,, [새창] 2016-03-26 07:09:07 1 삭제
    홍대에 라오비어 파는집 있어서
    라오비오 생각날땐
    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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