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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방탄소년단 butter 빌보드 1위 재탈환!! [새창]	2021-07-28 11:48:28	0	삭제
		저도 음원구입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아직 아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요즘 푹빠져들고 있지요. (소위 방며든다고.. 하더라구요 ㅋ) 넘너무 기뻐요. 탄이들을 알아봐주고 믿어주고 끌어주고 지지해 준 초기 아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128	러시아와 쌍벽을 이루는 초코파이 애호국 [새창]	2021-07-22 21:57:57	31	삭제
		정말 오리온이 진리. 미국 코스코에 한창 오리온 초코파이 나와서 기쁘게 샀었는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더 이상 손을 안대요. 왜 안먹나 싶어 봤더니 롯!데! 아, 그래 이건 인정이다 하며 결국 다 버렸죠. 그 뒤로 오리온은 더 이상 안보이고 주구장창 롯데. 뇌피셜이지만, 오리온이 뚫어놓은 코스코 공급을 롯데가 가로챈(?) 모양같아요. 가끔 초코파이 사가는 사람들 보면, 이거 말고 한국마켓가서 오리온 사먹으라고 오지랖 넓게 귀뜸해 주고 싶다니까요.
	127	시장에서 파는 음식 조심해야하는 이유(혐) [새창]	2021-07-14 11:59:14	1	삭제
		우웩! >.<
	126	대만 프로야구에 등장한 역대급 또라이.gif [새창]	2021-07-05 01:10:43	5	삭제
		이런 건 유머도 아니도 그냥 비매너죠.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4 05:26:38	8	삭제
		봐도 봐도 명작! 이건 저장해야됨.
	124	심리학과 출신 궁예 [새창]	2021-07-02 00:44:32	1	삭제
		성지 순례 마침내 왔습니다. 남편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잠도 잘 자게 해주세요.
	123	잊고 있었던 오유 패스워드를 마침내 찾아냈어요!! (흥분, 감격!!!) [새창]	2021-07-02 00:35:56	1	삭제
		아! 방문횟수가 199네요. 아 놔~! 제가 진짜 로그인만 제대로 했더라면 지금쯤 방문횟수 어마무시 했을텐데. 힝. 하지만 뭐~ 이게 어딥니까! 잃어버린 다이아 반지를 찾아낸 기분입니다. 우히힛!!!!
	122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3-29 21:48:09	0	삭제
		저도 점찍어 봅니다. .
	121	마리텔] 태양쌤 이 망친사람들 [새창]	2016-03-29 15:52:01	0	삭제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
	120	여친과 함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다가 나만 붙고 여친은 떨어졌다.jpg [새창]	2016-03-24 22:02:49	1	삭제
		너 장난 나랑 지금 하냐
	119	내 몸매 유지의 비결, 엄마의 집밥! 외식이 뭐예요??? [새창]	2016-03-21 21:35:14	2	삭제
		댓글 센스 짱입이다 ^^
	118	이세돌 주머니에서 발견 [새창]	2016-03-14 15:17:12	0	삭제
		저도 진심 궁금해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4:54:21	1	삭제
		아 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3:50:41	90	삭제
		전 제가 댓들 단 줄 알았어요. ^^;; 전 그런 부끄러운 마음 누가 알까 무서웠는데 님은 이렇게 솔직히 고백하시다니 제 자신이 더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잘 쓰지 않는 댓글을 답니다. 세상에 이봉주 같으신 분, 님 같은 분들이 많이 많이 있기를 , 아니 그런 분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3:46:27	35	삭제
		어쩜,,, 이리도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나요. 누구신지 몰라도 요즘 같은 세상에 주저없이 친구 삼고픈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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