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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수금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3
    방문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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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금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오래 사용된 맥주통의 위생상태(충격 주의) [새창] 2018-02-02 13:18:49 2/37 삭제
    여러분들 제발 호프집가서 맥주에 물탔냐 이런 헛소리좀 하지 마세요..
    그냥 님이 꽐롸가 되서 미각이 없어졌던가 그집 맥주가 오래되서 맛이 없는거지
    맥주에 물타서 파는 호프집은 없어요.
    그런데 필스너같은 밀맥주나 인디카 같이 향이 강한 맥주 말고는
    특히 우리나라 맥주는 어제 통을 갈았건 한달전 통을 쓰건 맥주맛에는 별 차이도 없습니다.
    아마 co2 가 끝물일 경우에 맛이 좀 이상해질수는 있는데..
    암튼 호프집에서 수고스럽게 물타는집은 없습니다.
    기계에서 중간에 물을 넣는건 사실상 힘들고
    피쳐에 미리 물따라놓고 그위에 맥주 따르거나 해야하는데..
    그럴만큼 돈이 남지도 않아요
    76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27 17:38:21 2 삭제
    글만 살짝 읽어도 너무 외로우시겠다는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75 이민 가려면 제일 먼저 뭐부터 해야할까요? [새창] 2018-01-27 17:35:31 0 삭제
    정말 정말 현실적으로 말해서
    1번 돈
    2번 언어
    3번 젊음

    1번있으면 2번과 3번의 문제의 대부분이 돈으로 다 해결 되구요
    2번 되면 젊지 않아도, 돈이 없어도 먹고살수는 있구요
    3번 1번도 없고 2번도 없고 오로지 젊은거 하나만 있다면 도정정신으로 극복하면 되지만 1번 2번 없고 나이도 많다면 솔직히
    이민생각은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술을 이야기하는데.. 기술 배우려면 돈이들고 , 언어를 해야하고, 그걸 배우고 써먹을수 있을때 고용인이 불편하지 않을 나잉여야 하겠죠..
    74 2월 1일시드니 호주타일워홀 [새창] 2018-01-19 00:00:34 2 삭제
    아시는대로 한국에서 소개시켜주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한국 사람들이 일하는 곳으로 가게되면
    리틀 헬 조선을 경험할수 있을겁니다.
    가는 목적이 영어 공부와 다른 문화를 느끼고 싶은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시고
    그냥 돈 모아서 오는거면 그냥 존버 하세요
    73 캐나다 따듯한 지역? [새창] 2018-01-05 16:02:45 1 삭제
    집을 완불하는 사람들은 중국 부자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99.9 프로 모기지 받고 집을 사죠..
    72 캐나다이민,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새창] 2018-01-01 01:48:33 6 삭제
    제가 호주 미국 캐나다 격어보니
    호주는 인종차별을 아주 드러내놓고 하구요, 매일 그런 일을 겪는게 아니라 정말 어쩌다 겪는 일이지만..

    미국은 켈리포니아쪽에서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고 중부지방에서 가끔 느꼈는데, 대놓고 하지는 않고, 그냥 얘기를 하기 싫어 한다던가..
    그런 방식으로 인종차별을 느꼈습니다.

    캐나다는 밴쿠버 지역에서 있었는데 인종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인종차별을 느낄만한 일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인거 같은데..
    문제는 호주에서는 이사람들이 인종차별에 대해 스스로 아무 꺼리낌이 없구나 라고 느꼈고
    미국은 이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하지만 적어도 속으로는 이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느꼈고,
    캐나다는 동양인은 인도인을 싫어하고, 인도인은 동양인을 싫어 하는구나 라고 느꼈네요

    그런데 많은 이민자들이 언어 차별을 인종차별로 느끼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71 일본 국민들이 우경화에 침묵하는 이유.jpg [새창] 2017-12-30 23:35:37 2 삭제
    그냥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우경인지 좌경인지 신경을 안쓰는거임..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젊은이들은 아베의 장기집권을 상당히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음.
    70 영어회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11-29 00:01:58 0 삭제
    스피킹이 안되시면
    전화영어 같은거 해보세요..
    아니면 랭기지 익스체인지 같은거라도..
    말을 많이 하는 무언가를 해야겠죠~
    69 (본삭금) 욕먹을 각오하고 이민 조언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28 23:56:59 10 삭제
    어디가서 살지를 고민하기전에
    본인 스스로의 삶에 대한 자세부터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하고 싶은게 없고 의욕이 없고 사람 만나는게 싫은데.. 어딜간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68 [새창] 2017-11-28 12:17:30 3 삭제
    안가는게 좋을듯..
    한국에서 박사 석사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가서 엄청 힘들게 적응하고 정착합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서 학생비자로 들어가는 사람들 대부분 이민 목적으로 가는거여서 엄청 피터지게 공부하고 일하면서 삽니다.
    30대에 영어도 못하고, 특별한 기술도 없고, 학력도 없고, 돈도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는거 같고, 캐나다를 너무 가고 싶어 하는것도 아닌 약간 도피성 같기도 하고 또 님을 돌봐줄 사람도 능력이 별로 없다면
    캐나다 가서 할수 있는거는 한인식당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알바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어보이네요..
    잔인하게 들리시겠지만.. 현실입니다.
    본삭금이 없으니 곧 삭제할꺼 같지만.. 그래도 답글 달아 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1:27:49 0 삭제
    무슨 말인줄은 알겠는데 때와 장소를 가리는 센스부터 장착하세요..
    이민 게시판에 와서 밑도 끝도 없이 뭘 동참 해달라는겁니까..
    65 (본삭금) 캐나다 이민 알아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7-11-23 23:05:09 2 삭제
    저라면 유학후 이민 하겠네요..
    이민공사에서 잡 오퍼해주는거는 대부분 호텔 청소부 식당 그릇닦이 이런게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평생직장으로 할 수 없는거죠..
    그나마 이것도 중간에 고용주랑 트러블 생겨서 짤리면 말짱 도루묵 되는겁니다.
    뭐 잘해서 몇년후에 영주권을 취득했다쳐도 그다음에 다시 먹고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평생 호텔 청소부 할꺼 아니라면요..

    그런데 유학후 이민은 자기가 앞으로 먹고살걸 배우고 취업하는거라 영주권 취득후에 다시 어떻게 먹고 살까에 대한 고민은 없겠죠..
    물론 학업후에 취업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유학후 이민으로 잘 정착하니 님이라고 못할꺼 있겠습니까..

    이민공사는 본인이 캐나다에 있으면 캐나다 회사랑 계약하는게 좋고 본인이 한국에 있으면 한국 회사랑 계약 하는게 좋습니다 .
    중간 중간 서로 소통하고 연락 주고 받고 하려면 가까이 있는게 좋죠..
    64 크랙스리스트에서 자동차 사기 당했네요...ㅜㅜ [새창] 2017-11-22 00:25:11 0 삭제
    이 매물이 폭탄 돌리기로 나오지 않길....
    63 2004 뉴질랜드 워킹할리데이 #2 [새창] 2017-11-09 14:51:44 0 삭제
    그 여자이야기를 들어 보니 영화 첨밀밀이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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