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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낯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7
    방문 : 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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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낯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7 13:45:54 0 삭제
    많은 분들이 답변 달아주셨네요!!!
    우선 댓글에 대한 답변을 몇가지 드리자면,
    남편의 가정사라 자세히는 쓰지 못하지만
    초등학생 때 부터 부모님, 일가친척없이
    혼자 생활했다고 합니다.
    명절 뿐만 아니라 하물며 생일까지도 살면서
    챙겨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생일 챙기면
    싫어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부족했다라는 말이
    “가족들에게 받은 사랑이 부족했다“라는 한 문장에
    담기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평소엔 사이 좋은 부부 랍니다^^;;
    단지 싸우고 감정이 가라 앉을 새가 없이
    글을 써서 오해 하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댓글을 읽고서야 평생 그렇게 살았던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던 걸 보니
    평생 북작북작 명절을 보낸 저에게는 매우 서운한
    일이 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은 털고 아이랑 둘이서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썰렁한 명절은 제가 적응되지 않아 ^^;;;
    시어머니께 연락해 며칠 올라와 계시라고 했네요.
    남편은 달가와하지 않겠지만
    코로나베이비로 태어나 할머니 만난 적이 손에
    꼽거든요 이럴 때 보는거죠 뭐^^;;;;

    관심 주신 분들 감사하고,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게시글은 곧 펑 하겠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4 22:36:13 0 삭제
    시가 모임이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시어머니만 가끔 뵙는데
    그 마저도 남편은 미루고 미룹니다
    명절도 찾아뵙지 않고
    올라오신다고 하셔도 남편이 거절 뿐 ㅠ
    본인의 가족 행사 없으니
    저의 모임도 안가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22 부모님의 이혼, 상견례 [새창] 2019-03-11 14:28:56 1 삭제
    조언을 얻고자 쓴 글인데,
    마음 깊이 위로까지 받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1 부모님의 이혼, 상견례 [새창] 2019-03-11 13:57:32 2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어렵네요. 이혼하고 재가하셨을 뿐 그냥 나의 엄마,아빠인데 복잡해지는 거 같아서 어려워요.
    나는 내 부모라서 어려울게 없으니 상대방도 편하게 생각했으면 하고 생각하지는 않았나 제 자신을 되돌아보네요. 서운해서 화를 냈는데 미안해집니다
    20 태풍 매미(스크롤 압박) [새창] 2018-07-01 10:43:01 21 삭제
    이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방학을 맞아
    엄마랑 동생이랑 할머니댁인 완도 어느 작은 섬에
    있었음(땅끝에서 배도 두번 타고 들어감)
    흙으로 지은 정말 옛날 시골집이는데 (문도 그 나무와 종이로 된 ) 태풍이 오자 바로 전기가 나가고 난리가 남
    엄마랑 할머니는 집 날아갈까봐 이것저것 밖에서 용쓰고 계셨고 아직 어렸던 나와 동생은 방 안에서
    촛불을 키고 바깥에서 나는 미칠듯한 번개소리와 바람소리에 신이나서 노래부르고 춤을췄었음
    그러다 진짜 문이 떨어져나갔고 엄마는 배낭에
    돌을 잔뜩 채워서 낮은 지대에 있는 이웃집에
    피신을 가야한다고 했었음.
    방 안에만 있다가 나가서 본 섬은 어린마음에도
    충격 그 자체였음
    물탱크가 날아다니고, 돌담은 다 무너져서
    돌이 날아다니고;;: 닭장이 사라지고 닭이 하늘에서
    날아다니는걸 보았음. 하늘에는 온갖 것들이
    엄청난 속도로 날아다녔음
    우선 마당에서 기르던 큰 진돗개가 있었는데
    계속 묶어놓으면 다칠까봐 도망가라고 할머니가 줄을 풀어주셨음 방에서 나가자마자 개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자기도 상황을 아는 것 마냥 정말
    용맹스러운 눈을 해가지고 도망가지도 않고
    할머니 곁을 지켰음 .매일 잠 잘 줄만 아는 진도였는데.. (가끔 엄마랑 이 얘기 하면
    진돗개가 의리는 최고라 함)
    여튼 엄마가 돌로 채워준 배낭을 매고
    집을 나서기로 함.
    근데 몸이 바람때문에 움직여지지도
    않을 뿐더러 몸이 붕붕 뜨기 시작함.
    나랑 또 동생은 몸이 뜨니 신기해서
    장난치고 난리가 남(어렸긴 어렸음)
    엄마는 울기 직전이었는데 그당시는 왜 그랬나
    모르겠음 한참 걷다가 뒤돌아본 할머니집은
    지붕이 날아가고 없었음
    그 당시 유리창문집이 몇 없었는데
    그 섬안에 있는 유리창문은 다 깨졌었음
    그나마 튼튼한 이웃할머니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날씨가 잦아들어
    밖에 나가보았는데 전쟁터가 따로 없었음
    할머니집에 돌아가니 백구가 반갑다고
    한발을 절며 맞아줌
    이 얘기를 남편한테 해주면 콧방귀를 뀜
    진짠데 진짠데!!!! 믿지를 않더라고요....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5:50:08 0 삭제
    ㅜㅜ그렇군요
    18 집에서 고기를 숙성했더니.... [새창] 2018-01-05 18:13:39 0 삭제
    아~~~~해요
    17 아재 요리 2017 연말 파티... 데이터, 스압 주의 [새창] 2018-01-05 14:50:16 10 삭제
    지인이 되고 싶습니다
    16 투움바 파스타타타타 [새창] 2018-01-04 23:12:11 1 삭제
    아마 저도 모르게 요리하면서 티스푼으로 간 본 생크림때문인거 같아요 하하하하핫
    뭐든 입으로 가네요 ㅜㅜ
    15 투움바 파스타타타타 [새창] 2018-01-04 23:10:24 2 삭제
    잘 견뎌냈다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18:40:47 1 삭제
    맛있어 보이는 제가 이상한 건 가요...?
    13 자몽자몽자모오옹!!!! [새창] 2017-12-28 10:07:05 0 삭제
    댓글보고 설탕 더 부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다이어트 진짜 빠이~~~~~~~~~~
    11 오븐 추천해주세요! 베이킹 시작과 오븐요리 목적입니다! [새창] 2017-12-20 20:45:51 0 삭제
    대기업 제품들 20만원 초반 대도 있더라구요!
    10 예쁜카페 찾아다니기 지쳐서 카페 차려버림... [새창] 2017-12-20 20:44:53 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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