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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정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대구 ‘산모 바뀌치기’ 30대女, 충격적 정체 드러났다 "벌써 4번째.. [새창] 2023-06-10 11:08:01 0 삭제
    출산 전에 친모가 이미 태아를 팔아넘긴 상황인 것같은데... 출산한 뒤에는 복잡해지니까.. 아이를 필요로 하는 집에 친자처럼 등록되는 거라고 믿고 싶지만.. 사업구조가 만들어지면 아기 공장이 되는 거죠. 끔찍합니다
    244 여친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했다가 개쌍욕 먹은남자. [새창] 2021-06-30 12:54:51 0 삭제
    여자는 끝났고 남자는 끝난지 몰라서 저러는거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9 11:02:04 1 삭제
    비극이네요. 엄마 입장에선 버린자식 생각나서 25년만에 연락했는데 25년 전 끔찍했을 과거도 같이 떠올랐으니.. 저 분은 죄가 없는데 저분의 잔잔한 삶에 엄마라는 사람도 25년만에 돌덩이하나 던지네요. 돌 하나라지만 다시 잔잔해지려면 얼마나 오래걸리는데
    242 출산율 근황.jpg [새창] 2021-03-11 10:24:03 0 삭제
    집문제 취업문제해결되어도 애는 안낳을거다. 왜냐면 애 낳을 필요를 못느끼니까! 아기가 귀엽긴하지만 어마어마한 책임과 희생을 바탕으로 가지고 싶은 존재는 아니라고 느끼는사람이많아서 그렇다.애국심에 애를 낳자는건 말도 안되고. 자기 유전자를 남기고픈 욕망도 아닐거고. (나도 애가 있고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이 무척 소중하지만) 진짜 생각해보면 딱히 애 낳을 이유가 없음
    애없는 삶이 더이상 이상한 삶이 아니게 된 순간 많은 신혼부부들은 애를 안낳을거다.
    집이 있고 직장이 있어도 애를 낳으면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하니까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9 10:48:09 13 삭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여가부가 저렇게 입장을 내세운것이라면 옹호가 맞습니다. 글이라고 하더라도 성착취물로 보이고 이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한다<< 이랬다면 여가부가 알페스를 성범죄로 인식하고 처벌도 해야한다는 입장으로 보이겠죠.

    하지만 성범죄물은 맞다. 그런데 현행법상 글은 해당안된다고 굳이 말한다는건 처벌을 피할 구멍을 열어주는 행위입니다.

    아래에 ㅇㅅㅇ 글과 댓글의 변호사글을 보면서 다시 이 게시물에 들어왔고 전 제가 왜 불편했는지 알았습니다. 변호사 글을 보면 ㅇㅅㅇ을 하찮다하며 소송을 말리는 사람들이 있다더군요. 그 사람들은 ㅇㅅㅇ을 말그대라 비난하는 사람일까요, 옹호하는 사람일까요?

    기사처럼 여가부가 저렇게 말했다면 전 여가부가 비난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40 유럽에서 동양인이 혼자 다니면 생기는 일.gif [새창] 2020-12-28 10:02:03 5 삭제
    내가 겪지 않았다고 없는 일이 되는건 아니죠. 내가 덜 겪었다고 상대도 덜 겪은거 아니죠. 가끔 내가 겪지 않았으니 그렇지 않다는 논리 펴는 사람있는데 누군가 저런 일을 겪었다면 그렇구나 수긍 좀 했으면 좋겠네요.
    239 의외로 집행유예인것 [새창] 2020-12-05 14:06:30 1 삭제
    애는 선거권이 없어서 그렇다
    238 의외로 집행유예인것 [새창] 2020-12-05 14:05:49 1 삭제
    뭘 따져야하는지 적으셔야 사람들이 공감하겠죠?일단 저는 애비탓한다면 죄가 나누기 되는게아니라 살인자인 엄마는 그대로 살인죄가 있고 애비도 찾아내서 잘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37 오늘도 평화로운 대구시 [새창] 2020-12-05 01:20:39 5/6 삭제
    이게 대구시가 잘못한게아니라는 댓글보니 더 열받네요. 화력발전소를 대구시 안에다가 지으면 모르겠는데 경북 경남 바짝 붙여서 짓고 특히나 피해를 크게 볼걸로 예상되는 우포늪은 람사르습지인데 그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짓는게 정상임? 그냥 깐다고 생각하는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대구에 필요한거면 대구 시가지 안에 지으면 되겠네
    236 오늘도 평화로운 대구시 [새창] 2020-12-04 10:03:38 26 삭제
    저 지역에 전기 부족해서 짓는거 아닌데요. 저거 알고나서 관심있게 봤는데 저 지역 전기 공급 때문에 짓는게 아닙니다 ㅎ 전력부족 아니에요. 국가사업인지 알았는데 국가사업도 아니구요. 걍 민자 100프로 사업이에요
    235 사유리가 말하는 최악의 남자 [새창] 2020-11-18 10:52:44 7 삭제
    남자가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아니라
    어떤 나라건 나쁜 남자는 같다는 말아닌가?
    질문의도가 최악은 어느나라 남자였어?<<< 이래서 어떤 나라를 대답하게 한 건데 사유리씨가 현명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해요
    234 2억 모으고 현타온 사람.jpg [새창] 2020-11-11 10:17:39 0 삭제
    집사려면 빌려야죠. 모아서 사는 세상이 아님 ㅜ ㅜ 이율도 엄청 낮아서 빌리도록 권하는 세상이 됐어요
    233 같은 방에서 자는데도 날 건드리지 않는 남자 [새창] 2020-11-10 11:11:49 31 삭제
    분위기에 취해서 서로 실수하면 고소로 이어짐. 실수는 서로 했는데 법원은 눈물증거로 징역 날림
    232 [혐]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17세, 부검한 국과수에 물어봤더니 [새창] 2020-10-23 12:39:23 3 삭제
    저의 방문 회수가 적다 여기고 논란 종자 아닐까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메일로 소식지 받던 시절부터 오유랑 인연있었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보고 이건 아니다싶은 마음에 댓글 납깁니다
    231 [혐]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17세, 부검한 국과수에 물어봤더니 [새창] 2020-10-23 12:34:49 5/29 삭제
    아니요. 작성자님 무조건 현정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옹호하고 안전하다고 그러면 안됩니다. 지금 독감백신은 안전성에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매우 많고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사망한 사례가 계속 늘고 있어요. 노환 등 자연사한 사망사례를 끌어다가 독감백신 아니어도 사람 죽는다 이런식의 논리는 매우 위험합니다. 독감 예방접종후상태이상으로 사망한사람이 전에 없이 늘어나는 거에요. 진짜 본인의 글이 누군가에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이런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올라오는 글 마다 테클 걸면 사이트가 망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 독감예방접종에 관해서는 안전하다고 글 적으시면 안된다고 정말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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