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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유머X]혐오에 대하여 - 좋은 XX는 죽은 XX뿐이다 [새창]	2018-12-27 14:10:38	0	삭제
		속상하신 마음이 이해되어 추천드려요. 제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사망하셨는데 유머 사이트의 흔한 댓글이 발암이에요.. 처음엔 이게 웃을 일인지 속상한 마음이 있었지만 쓴 사람도 보고 웃는 사람도 다 가벼운 마음이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볍게 사용하는것처럼 가볍게 넘기세요 그게 편해요
	169	중국의 유치원 폭력 [새창]	2018-12-27 13:58:23	1	삭제
		죄송한데 지워주시든지 짧게라도 영상설명을적어주시든지 해주세요 ㅠ ㅠ 뭔지도 모르고 재생 눌렀는데 정말 힘드네요 후유증이 한 며칠 갈 것같아요 8개월도 안되어 보이는 아이를 갈비뼈 부러지게 발로 차는 영상입니다. 정말 인형이었으면 좋겠어요 ㅠ ㅠ걷지 못하고 목 가누는 정도로 봤을때 8개월 안되어 보이네요.
	168	KTX 수유실 [새창]	2018-12-15 10:05:14	1	삭제
		수유실이 비켜주면 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다니.. 비워놓아야하는 자리입니다. 수유실 대부분 손씻는 세면대와 손세정제 손소독제가 있어요. 면역약한 애들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서 관리도 더 철저히 해야하는 공간이죠. 또 수유실 문을 아무나 열 수 있다면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은 정말 불편할겁니다.
	167	업소 여성들이 연봉 3천 우습게 보는 이유 .eu [새창]	2018-12-03 14:37:48	55	삭제
		대학때 겪은 일인데, 친구랑 웨딩업체 알바를 같이 했어요. 양가어른 안내하고 축포 쏴주고 하는거 그거 알바했는데 전 걍 꾸미면 봐줄만하고 친구는 좀 많이 예쁜 얼굴. 그쪽 외주 주는 실장이 저랑 친구한테 또 알바 소개를 해줬는데 명함받았어요. 나레이터 쪽이었는데 시급이 정말 괜찮아서 한달정도? 통신업체 홍보 알바 뛰었어요. 또래 여자애들 여럿 모였는데 치어리더 준비하는 애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키도 크고 예뻤어요. 걔네랑 친하게 됐는데 그 알바소개해준 실장도 같이 볼 일이 있어 모였는데 공짜라고 룸 놀러가게 해줬어요. 손님입장이라고 계속말하기도 하고 여자애들도 저포함 5명 정도고 해서 따라갔네요;; 노래방기기 있고 정말 룸 번쩍거리던데 사장이라면서 인사한다고 자연스럽게 같이 놀더군요. 합석한 남자들도 우리랑은 10살 넘게 차이나는데 사회인이라 그런지 무슨 사업하는 사람들이라고 하고 뭐 막 사주고 노는것도 이상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었네요 뒤에 룸실장이란사람 연락와서 또 한번 더 봤는데 저랑 친구한테 금목걸이를 우정목걸이 하라며 선물로 줬어요. 친구한테는 정말 정성을 다하는것처럼 보이게 잘해줬고요. 전 부담스럽고 호의엔 무슨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목걸이 돌려주고 피했는데 가끔 연락하는수준으로 착한 오빠처럼 대해주시더군요. 친구도 저랑 같이 피했는데 정말 치근덕대고 이러지 않았어요. 그냥 좋은 사회인오빠처럼 보였어요 홍보같이했던 친구들도 계속 만났는지 이후에 이야기해주던데 룸 언니들이랑도 같이 봤다고 하고 룸언니들 수입이야기 듣고 용돈도 택시비하라며 챙겨주는데 20만원씩 줬다고 하더군요. 뒤에 가게바쁘다고 시급정말 쎄게 해줄테니 4시간인가 바쁠때 도와달라고 했다고 하고 도와줬는데 손님들도 비싼 곳이라 그런지 정말 매너있고 좋았다면서 룸이 생각보다 다르다는 둥 이런 이야길 하더군요. 몇은 짧게 일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이러고;; 이렇게 물정모르는 반반한 애들 영입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친구랑 앗백 알바 같이 하고 있었는데 시급들으니 좀 쭈굴해지는 기분도 들긴했어요. 그래도 저렇게 시작하면 헤어나오기 참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 많이 들었어요. 친했던 3명중에 둘은 결국 룸 나갔는데 지금은 연락안하니 모르겠네요. 영입방식이 같은진 모르겠으나 초반에 우리도 영입대상자 였다는 생각들고 그 과정에 덩치크고 문신 막 했는 그런 조폭 없었어요.
	166	매일 홍탁집 아들한테 닭 5마리씩 사서 보낸다는 백종원 [새창]	2018-11-22 15:37:43	10	삭제
		백종원이 쓴소리 하더군요. 장사가 잘되어도 문제라고 .. 돈만질 생각했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도 방송 보면서 든 생각이 사람 많아지면 아들만 돈 챙기겠구나 이런 거...주방일 1도 모르는 홀사장 아들 ㅋㅋ 이 컨셉이 뭐가 되냐면 방송타서 사람 많아졌을때 바쁘단 핑계로 홀 알바 몇쓰고 아들은 수익 당당하게 챙겨가는 시나리오가 그려졌어요. 백종원도 그걸 걱정한듯해요
	165	대학 생활 조언하는 꼰대 침착맨.jpg [새창]	2018-11-21 17:51:37	2	삭제
		잔디에서 저러면 쯔쯔가무시
	164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7 22:31:45	18	삭제
		교체해달라니까 공감을 못하는거지... 그냥 소독하면 되겠구만 이러니 욕을 먹지
	163	슬픈 곰 가족 [새창]	2018-10-15 13:10:15	8	삭제
		우리나라도 정부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곰사육을 권장했습니다. 동물복지에 관해 여론이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162	한국인의 밥상 - 고래고기 [새창]	2018-10-15 11:10:25	77	삭제
		고래는 그물에걸려서 죽은것만 유통될수있는데 암암리에 그물에 걸어놓고 죽기 기다렸다가 데려오는 것도 흔합니다. 동해에 선장으로 계신분이 고래고기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마음이 안 좋더군요; 우연히 걸린 고래가 죽어서 발견되면 이미 고기상태가 안좋대요. 맛은 죽길 기다렸다가 바로 데려온게 맛있다는데 고래고기 유명한 식당은 유통관련해서 다 연줄이 있고 경찰도 알고 있을거라는게 그분 말씀이셨죠. 그분 말씀하고 난 뒤에 일년뒤인가 방송에 불법포획 걸린거 나오기도 했어요. 특히 육회로 먹는다 이러면 곱게 안보이네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3 19:51:41	5	삭제
		태어나는건 선택할 수 있었던게 아니지만 죽는건 선택할 수 있어요. 전 자살이란게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든 쓸 수 있는 선택권이니 굳이 당겨 쓰지 마세요. 좀 아껴두는게 좋을 것같아요
	160	지붕 눈 치우기.gif [새창]	2018-10-12 01:14:58	0	삭제
		더 쌓이면 집 무너질수도 있는데 ..;;
	159	쉽게 좌중을 웃기는 방법. 인기인되기. [새창]	2018-09-21 14:38:54	1	삭제
		벗겨지는 삼촌한테 쑥대머리~~ 시집안간 누나한테 자연분만 모유수유 출산드라 드립치고 일한다고 바쁜 숙모님들께 무를 주세요~~ 쳐맞을듯
	158	기대되는 추석 음식 만화 [새창]	2018-09-21 14:14:15	1	삭제
		탄산음료 ㅋㅋ 기름져
	157	작년 5월 타임지의 예언 [새창]	2018-09-21 10:39:54	40	삭제
		미국대통령 중에 북한지도자랑 만난 사람이 없어요 협상테이블에 앉도록 다리역할을 했고 코리아패싱 소리 나왔는데 이거 쏙 들어갔죠? 운전대 잡고 있는게 우리란 소리입니다. 북한은 중국자본이 엄청 들어가서 중국 눈치를 안볼수가 없는데 미국자본을 이 기회에 넣어둘 생각인것같아요.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개방의 자세를 취했는데 문통이 그 역할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중국이 북한에 지원을 많이 했어요. 북한이 계속 중국방문하는게 다 이유가 있어요.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이 북한을 양분하자 이렇게 나올수있는데 중국이 도둑놈이 아니라 지원규모가 우리의 몇배는 됩니다. 이런 북한 상황에 정으니가 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미국 자본을 넣을 생각인것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절실히 필요하고 우리도 분단상황 끝내고 이후 통일 비용 낮추려면 미국지원이 필요하니 서로 딱 맞았던것같아요. 통일 안되고 그냥 분단 유지하고 싶다 이런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역사상 분단국가가 오래유지된 경우가 잘 없어요. 분단은 언젠가 끝나요. 전 이 차이가 더 벌어지기 전에 통일하는게 맞고 각자의 이익이 있어서 서로 도움받을수있을때 하는게 맞다고 봐요.
	156	수달이가..우리수달이가 [새창]	2018-09-18 10:03:05	0	삭제
		얼굴이 둥글거나 코가 마름모 혹은 삼각형이면 해달 얼굴이 넙적하거나 코가 열삼각형이면 수달 손가락이 선명하면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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