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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해병대 노병도 울었다...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새창]	2024-05-02 17:38:40	56	삭제
		안철수 찬성 한다더만... 깨알같이 표결에 참여 안하는...
	310	민주당이나 조국당이 반드시 영입해야 할 인재 [새창]	2024-04-26 10:15:56	2	삭제
		이 분 민주당 후보경선까지 나가신분입니다.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경선 나가면서 커밍아웃했다고... 민주당에 이런 인재가 미래를 밝게 합니다. 다만 지켜볼뿐이죠. 워낙 정치는 생물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309	이재명을 비판하는 이유 [새창]	2024-04-24 20:19:31	0	삭제
		밥은 먹고 알바하니? 아니, 알바비는 잘 나오니?
	308	이제부턴 주도권 전쟁. [새창]	2024-04-14 15:29:49	1	삭제
		하나 더 첨부하자면 진보진영의 유일한 공중파 스피커인 MBC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온몸으로 막아내라!!! 언제까지 자기검열에 몸을 사리고 남일인양 지켜만 볼 것인가!!!! MBC가 넘어가면 다음 선거에서 누가 진보진영의 말을 균형있게 살펴줄 것인가!!!! Mbc를 지켜내라!!!!
	307	홍준표 "우릴 짓밟던 文 사냥개 데려와 배알도 없이 박수?…" [새창]	2024-04-12 15:42:36	19	삭제
		사냥개는 커녕 주인도 무는 미친개였을뿐....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1 18:47:24	4	삭제
		키워드, 네거티브, 전략... 모든점에서 밀렸지만 제 생각엔 선거기간내 지역주민과의 스킨쉽이 너무 없었어요. 자기 삶에 바쁜 지역주민들 모두가 후보자의 공약을 알려하거나 토론회를 보거나 뉴스를 찾아보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역내 유동성 많은 곳곳마다 이준석이 보여준 스킨쉽은 단톡방에 회자되고 후보를 각인시키는데 충분했죠. 더욱이 지역은 이준석 또래의 유권자가 상당수죠. 이준석을 부각시키고 두둔하는게 아니라 공영운 후보의 선거전략도 노력도 부족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더 절실한 후보가 표를 쟁취하는게 선거고 공영운 후보는 그러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시는 이런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1 09:56:11	0	삭제
		동물의왕국에선 먹이사슬의 포식자에게 자연적으로 숙이고 순응하게 되어 있어요. 윤과 한은 주인과 머슴의 관계로 임기내내 잘 해쳐먹을 겁니다. 이번에 200석을 넘기지 못한게 통한의 아쉬움이 들 뿐입니다.
	304	공영운... [새창]	2024-04-11 02:19:57	0	삭제
		자식들 아빠찬스 네거티브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당신은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으면 안됩니다. 적어도 핑계이전에 노력조차 하질 않았으니까요. 정말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내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얼굴 한 번 보기가 이렇게 힘든가 했습니다. 이준석 이넘은 산책할때마다 혹은 집안에서도 울렁거리는 마이크 소리로 존재감을 느꼈을정도인데 말입니다.
	303	생각했던것보다 낮네요.. [새창]	2024-04-10 15:34:26	1	삭제
		추이보니 68% 남짓 할거같네요. 으휴
	302	대파..디올백...초밥도 투표소 반입 금지..어길시 2년이하 징역 [새창]	2024-04-10 14:49:50	7	삭제
		초밥은 히롱이 때문인가요?
	301	안동 유림은 또 뭐지 [새창]	2024-04-09 22:33:53	0	삭제
		검색만 잠깐 해봐도 김준혁 후보가 날조된 허언을 한게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검색어 "낙랑클럽"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여성신문에서 반박기사 나온것도 있거든요.
	300	투표율 73% 넘으면..... [새창]	2024-04-09 22:30:43	18	삭제
		피자나 치킨을 쏘실거면 개표 다음날 의미있는 단체에 기부하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 외각지대엔 우리가 언제나 누리던 것들조차 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299	이번 총선 큰 판의 설계자는 역시 오세훈 아닌가?? [새창]	2024-04-09 08:43:41	38	삭제
		뉴스공장... 여론조사 꽃... 이번 총선 대승한다면 단연코 김어준을 잊어선 안되죠.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8 01:43:41	3	삭제
		전부 다 싫다도 있어야죠. 쓰레기중에 나은 쓰레기그 고르는 문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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