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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5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20:15:07	0	삭제
		50년 경상도 사시면서 저리 말하는 사람 두 명 봤으니 이제 “아~ 있구나”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4554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20:13:43	0	삭제
		이 햄 얄밉노!! ㅎㅎㅎ
	4553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8:33:58	1	삭제
		춥노! 짭노! 덥노! 싱겁노! 이게 왜 일베놈들 말이 되어야 하는지 통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4552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8:03:29	0	삭제
		★AsanteSana 잘하노! => (와 이래) 잘 하노! 잘 묵노! => (와 이래) 잘 묵노! => (억쑤로) 잘 묵네! 괄호는 줄여서 이미 이래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 걸 쓰고 있다고 하는 거 뿐이니 노여워들 마세요. 저렇게
	4551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7:56:50	1	삭제
		이제 산 날보다 살 날이 더 적게 남았거든요. 올해 47이니. 전 하던대로 할 게요. 이해를 바라고 쓴 글들은 아니니. 그러니 고치라 강요도 마세요. 평생 써 온 말을 몇 줄 활자에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아요.
	455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7:52:03	0	삭제
		ㅎㅎㅎ 20년 넘게 오유하고 있지만 오유는 언제나 오유다!! 이래서 못 끊지. 내가.
	4549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17:46:33	0	삭제
		ㅎㅎㅎ 내가 이래서 노 이슈 될 때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던 건데. 부산에서 47년 살면서 지금 쓰고 있는 사람이 쓰고 있다는데 다들 왜 그러실까. 옛날 글 보면 일벤지 이벤지 알텐데 뭘 또. 개노무 일베 새끼들 때문에 내가 서울말을 다 배웠떠욤.
	4548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02:41:34	4/14	삭제
		지겹다 그노무 ‘노’ 이슈. ㅎㅎㅎ 멋있노!! 잘하노!! 잘묵노!! 예쁘노!! 감탄으로 쓸 사람들은 다 씁니다. 같은 부산이라도 내가 한다고 다 하는 게 아니 듯 내가 안 한다고 다 안 하는 게 아닙니다.
	4547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2024-04-14 02:36:14	1	삭제
		곡 50년 다 돼 가는데 씁니다.
	4546	대통령실도 완전 미쳤다. 너희들부터 투사구팽 레임덕이냐? [새창]	2023-10-16 09:17:16	0	삭제
		토사구팽이요. 구탱이 형이 토사구탱이라고 햐서 구탱이 형이 된 거죠. 형, 잘 계시죠?
	4545	믿기지 않는 명절 선물 레전드 모음 [새창]	2023-09-29 01:08:01	0	삭제
		2020년이면 공휴일 휴무는 당시 30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한 회사가 대상이었으니 공지 상태를 보면 300인 이상 기업은 아닐 듯해 보입니다.
	4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7 16:35:45	0	삭제
		별개로, 잘못 : 틀림, 그릇됨 잘못은 붙여 쓰구요. ‘잘하지 못함’ 같은 실력 미달을 뜻하는 건 ‘ 잘 못하다’ 로 띄어씁니다.
	4543	형님들. 오래 방치한 자전거. [새창]	2023-09-05 11:40:58	0	삭제
		감사합니다.
	4542	형님들. 오래 방치한 자전거. [새창]	2023-09-05 11:40:38	0	삭제
		감사합니다.
	4541	형님들. 오래 방치한 자전거. [새창]	2023-09-04 15:58:00	1	삭제
		감사합니다. 바람 빠져서 타이어가 눌러져 있는 중인데 바람 넣고 타도 될까요? 타이어 옆면이 조금 걱정되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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