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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7	원인 발견 [새창]	2024-04-27 13:00:46	1	삭제
		후추님은 항상 제게 눈물이 나게 합니다. 고마워서... 제가 새 글을 올릴테니 보세요 꼭 지금 곧
	1466	원인 발견 [새창]	2024-04-27 12:58:40	0	삭제
		모세님 고마워요. 항상은 아니지만 닉넴 볼 때 마다 건강하시기를 시도합니다,
	1465	원인 발견 [새창]	2024-04-27 12:57:18	0	삭제
		아주 가끔 화를 내긴 해요. 하지만 항상 내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이고 어제 저녁의 이야기는 제가 새글을 올릴게요. 타자는 너무 힘들어서
	1464	안녕하세영~~식사 하셨죵??(묵은지주먹밥) [새창]	2024-04-26 13:19:36	2	삭제
		누가 밥 좀 차려줬으면....이제부터 점심 먹어야 하는데 오리고기 볶음인데..... 후추님 내외분 모두 건강하시죠? 저렇게 맛난 음식 늘 드시니 건강하시겠지.
	1463	누가 좀 저 도와 주세요 [새창]	2024-04-26 11:12:44	3	삭제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괜찮습니다. 특히 후추님 정말 고맙습니다. 타자가 너무 힘들어 상세 내용은 이제부터 글로 써서 다시 놀리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부부싸음 팽생 한 적이 없습니다.
	1462	부산시민 여러분이 받게 되는 총선 압승 선물 [새창]	2024-04-26 10:59:59	0	삭제
		부산 토박이 66세 남자입니다. 몇 년 전에 근무했던 제 마지막 직장이 있던 곳이 장고릴라의 동네 사상구 였죠. 선거 철이 되면 빨간색 옷입은 운동원들과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보이는 고릴라의 이름과 면상에 치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근무하던 어린이집의 옆에 있는 복지관의 잔디광장 옆에서 앉아 이재명씨 욕하고 앉아 있는 멍청이들의 메주를 깨버리고 싶은 충동을 눌러 참았는데, 이제 달라지리라 기대해되 되는지......
	1461	누가 좀 저 도와 주세요 [새창]	2024-04-25 22:17:13	2	삭제

	1460	누가 좀 저 도와 주세요 [새창]	2024-04-25 22:04:38	0	삭제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65035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865035
	1459	누가 좀 저 도와 주세요 [새창]	2024-04-25 21:51:03	1	삭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있는데 혈압이 145 99 100입니다
	1458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4 08:09:35	0	삭제
		고맙습니다
	1457	오늘 저녁은 냉수욱 [새창]	2024-04-23 21:44:39	1	삭제
		후추님 저는 남자라서 잘 모르기에 여쭤봅니다. 다 나은 줄 알았던 둘째 딸이 저녁에 퇴근해 와서는 종일 힘들게 일하고 온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앙또 앞으로 온 택배 열고 누워서 폰만 보는 겁니다. 아빠가 어제 그렇게 아팠고 엄마도 이제 겨우 나아가는데 저렇게 철이 없나? 싶어서 각시님을 불렀어요 근데 각시님이 그 뭐시냐...생각이 안나네? 오금쪽에 혈관 튀아 나오는 것 그 수술을 받고 압박스타킹을 신고 다녀 그것을 세탁하고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중에 살짝 물었지요 . 생리통이 그렇게 힘들어? 다 나은 거 아니었어? 하고 물었더니 백병원에 예약 해놨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마 사무실엔 왜 따라갔데 집에서 그냥 쉬지. 했더니 지가 가겠다는데 어떡해...이럽니다.
	1456	오늘 저녁은 냉수욱 [새창]	2024-04-23 21:29:40	1	삭제
		저는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그러나 금지식품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지....아, 내가 좋아하는 줄 알기에 아주 조금 해준 적이 두어 번은 있지요.
	1455	친목질20240423 [새창]	2024-04-23 21:24:53	1	삭제
		어서 나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감염된 경험이 있는데 위험 인물이라 병원 독실에서 지내는 동안 집안 식구들은 죽을 고생을 했답니다. 병원비 200만원 추산인데 무료 어째서 그런지는 모릅니다. 신장내과 있는 한서병원인데 비데가 있는 독방이라 지내기 편했습니다. 동아대 병원은 수차례 압원 했지만 일반 2인실이라 그런지 비데가 없는 것이 제일 힘들었어요. 알섬님 어서 건강해 지세요.
	1454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3 18:58:02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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