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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09:05:16 1 삭제
    국회의장은 정치이력의 마지막길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본성이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저짝늠들 아부 하나는 끝내주게 떱니다. 살짝 맛을 봤는데 진짜 헤롱헤롱하게 만듭니다. 그 단맛에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죠. 오늘자 기사에서 윤0통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국짐초선들이 말했습니다. 이처럼 딸랑거립니다. 홍준표가 윤0통에 아부떠는 거 보세요. 그와같이 저늠들 아부하나만큼은 엄청난 재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남 조지는 것도 잘하지만 재롱도 잘 피웁니다. 윤0통이 바이든을 흡족하게 만들기 위해 재롱떨며 어설픈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거 보세요. 실제로 재롱 떨어보라면 엄청 잘 할 것입니다. 아베는 트럼프와 골프를 치다가 언덕에서 데구르르 구르며 트럼프에게 함박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기 이전에 몸이 먼저 재롱을 피우는 괴능력을 발휘합니다. 저늠들 생긴거로 보면 안그럴거 같은데 막상 하면 그 기이한 재롱에 일시적으로라도 안넘어 갈 사람 없을 거라고 봅니다. 힘을 숭배하는 만큼 힘앞에 아부떠는 능력도 발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나도 넘어간적이 있드랬죠. 그러나 지금은 웃어주는 시늉을 하지만 그 속마음을 알기에 항상 옳은것을 견지하려 노력합니다.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얼마나 황홀했으면 저늠들을 재력가들로 만들었겠습니까. 윤0통이 문대통령에게 얼마나 아부를 떨었을까 눈에 선합니다. 지금은 똥폼을 잡고 있지만 그는 아부하나로 거기까지 올라간 사람이라고 봅니다. 저늠들은 그와 같은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추의원은 강한 믿음과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의원은 위와 같은 이유로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대표님과 친하다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래도 뭔가 불안한 구석도 살짝 내비쳐지는 듯 합니다.

    장래의 일은 알 수 없으므로 일단, 지켜보고자하며 동시에 이대표님과 친분이 있다고 하니 쓸데없는 걱정이기를 빕니다.
    506 이딴걸로 1인 시위 할 시간에 윤석열이 내버린 돈에 대해 시위해라 [새창] 2024-05-21 03:50:25 3 삭제
    무료급식하면 서울시 재정 파탄난다며 무릅끓고 눈물을 흘리던 오시장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전국민 25만원 지급하면 나라 거덜난다며 눈물을 흘리며 한을 품고 있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눈물이 납니까? 도무지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눈물을 흘립니까? 무엇이 오시장과 이자를 눈물흘리게 합니까? 무료급식하지 말라며 , 전국민 생계형 25만원 주지말라며 왜 그리도 눈물이 납니까? 도시락문제로 힘든 학생을 위하여 눈물이 나고 , 어디선가 어렵게 살 우리국민을 위하여 눈물이 나야 맞지 않겠습니까. 그래, 그래 , 돈많이 아껴서 잘 쳐먹고 사는 인생을 살거라. 별, 개0식을 다보겠습니다.
    505 ai 시대 진입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새창] 2024-05-20 09:36:31 0 삭제
    답답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군사독재하여 힘으로 조졌습니다. 그래서 민주화하니까 힘으로 조지기가 어렵게 되자 앞뒤 꽉 맥힌 꼴통으로 나라를 조지고 있습니다. 힘으로 조질때보다 0대가리형 꼴통으로 조지는게 더 파괴력이 있습니다. 힘으로 조지지 말고 꼴통으로도 조지지도 마라 하니까 그럼 , 뻘짓하며 해쳐먹기라도 해야지 하다가 결국, 걸려서 17년 선고 받고 깜빵갔다옵니다. 국짐놈들은 무조건 안됩니다. 남 복창터지게 하는데 일각연이 있는 아주 괴상한 놈들입니다. 세상을 괴롭히기 위한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나 활동하는 놈들 같습니다.
    504 조국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제안... [새창] 2024-05-17 20:13:13 9 삭제
    전 찬성입니다. 역사는 발전하고 세상은 나아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희망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문민정부를 열었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을 17년 선고하여 깜빵에 보냈고 , 박근혜를 중간에 끄집어 내려 깜빵에 보냈습니다. 다시 문재인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쳤고 윤0통을 세웠는데 임기 못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도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점점 발전해가고 있다고 봅니다. 세월이 흐르며 모든 것이 발전하듯 우리의 인식도 발전할 걸로 봅니다. 저짝 이짝을 떠나 5년 단임제와 4년 중임제의 제도 자체만 한정해서 비교해 봐도 좀더 합리적인 제도,발전한 제도라고 봅니다.

    5년 밀어 부치는 무식한 제도 입니다. 탄핵이나 개헌을 해야하니 내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4년 중임제는 책임성을 부여하고 중간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양 박0통,윤0통에 이어 한0통을 내세울 모양인데 옛날 없던 시절이나 저런 무식한 놈들을 좋아했지 요즘은 많이 달라졌고 실제로 우리는 결과로 목격하고 있습니다.
    503 문재인 회고록 “김정은, 연평도 주민 위로하고 싶어 했다” [새창] 2024-05-17 19:36:07 8 삭제
    김정은이 핵사용 안한다고 말하는걸 믿는 머저리라며 저짝놈들 포털에서 난장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치국면보다 적장과 만나서 대화를 하고 적장의 마음의 심중을 들어보는 것이 더 진일보 한 것이죠. 적장이 가식으로 말했던 안했던 그마저도 안보의 자료로 삼을 수 있는 것이고 , 가식이던 아니던 적장과 대면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더 평화에 , 더 안보에 진일보 하는 것이죠. 가식의 평화라도 흉내내는 것이 더 진일보 한 것입니다.

    적장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그저 핵전쟁을 상상하며 무작정 두려움에 떠는 것보다 낫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문재인대통령이 안보를 소흘히 했나요. 할건 다했다고 김여정이 말했죠. 오히려 안보는 문재인대통령이 틈실했다고 합니다. 물론 , 입에 발린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말을 할 수 있는건 그런 사실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그런 소릴 하는 것입니다.

    워낙 못난 놈들이라, 문재인대통령의 점잖은 면만 보고 고기 까지만 생각합니다. 더 한발앞선 고수라는 걸 생각 못합니다.
    바보같이 하수인 윤0통의 무식함에 열광합니다. 홍준표는 윤0통을 상남자라며 멋지다고 하고 , 전여옥은 믿음직한 등짝이라고 치켜 세웁니다.
    상남자고 믿음직한 등짝 그 이상 안보와 관련하여 무엇이 있습니까?

    적장을 만나보는 것도 중요한 안보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안보에 더욱 충실했고 무장해제 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을 구슬러 평화의 쇼든 아니든 평화분위기를 만들어 낸것도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 한 것입니다. 평화의 한반도라며 세계에 광고효과를 본 것도 하나의 성과의 입니다.

    트럼프와 방위비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믿음직한 등짝이라면 어땟을 까요. 저는 눈에 선합니다. 바이든앞에서 어설픈 노래를 선사하듯 강자인 트럼프에 재롱떨며 방위비를 많이 날려 먹었을 것입니다. 방위비를 절약하는 것도 안보의 성과 입니다.

    김정은은 연평도에가서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마저도 적장의 심리를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며 설령, 거짓이라도 김정은이 인간적인 면도 일부 있다는 분석도 할 수 있습니다. 심리전에 도움이 됩니다.

    선제공격하겠다고 으름장놓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겠지만 좋은 전략이 아니라고 보며 장기적인 측면에서 하수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그저 선하고 점잖으면 바보라서 그런것이라고 착각하는데 선하고 점잖으면서도 동시에 실속이 있고 머리를 쓰며 때로는 용기가 있는 고수입니다. 쑥스럽지만 우리가 저늠들보다 훨씬 잘 났습니다. 저늠들이 못난놈들 입니다.

    홍준표가 상남자라고 하니까 안철수가 그런말 할라면 때려치라고 비판 합니다. 또한 믿음직한 등짝이 아니라 바보같은 등짝입니다.
    502 개인적으로 탄핵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봄. [새창] 2024-05-16 16:35:50 0 삭제
    아쉽긴 하지만 그런면도 있을 겁니다. 확끈한 국회의장으로 자주 이슈가 되어 활약하기를 기대했죠.
    무엇보다도 민주당에 진심인 믿을수 있는 신뢰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한이미지로 있으면 상대가 대화할 마음이 안생기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얼굴을 보고 설명 ,설득 ,협상을 해야 하는 경우에 온건파가 유리한 측면이 있을 겁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온 마당에 추의원은 중립의 틀에서 벗어나 추윤 갈등의 연을 풀어야죠. 추의원은 아직 민주당에 있습니다.
    501 줘 패고 싶은 말투 [새창] 2024-05-16 06:20:03 7 삭제
    저짝놈과 대화할때 흔히 겪는 일이죠. 부분 부분에 꼬박 꼬박 대꾸만 하면 대화가 겉돕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통찰하여 핵심을 가지고 이야기하여야 대화가 되죠. 제경우 저짝놈과 대화하다 진땀을 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양반 부분에 몰입하고 있다. 어떻게 부분에서 벗어나게 할까. 그걸 생각하며 끙끙 앓다 시간 다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00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6 05:43:52 0 삭제
    현재까지 어딜 지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국짐당 지지하지 마세요. 그게 속편할거 같습니다.내가 알기론 잘 한거 거의 없습니다. 해가 되면 됐지 잘 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자체가 괴상하거나 부족한 놈들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99 늙으면 죽어줘야지 [새창] 2024-05-14 12:32:00 2 삭제
    저쪽놈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는 믿음이 깨지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재검토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경로사상이 과연 저쪽놈들에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미국 대선입니다. 수십해를 믿고 있었던 경로사상에 대해서 저쪽놈들만큼은 아닐 것이라는 가정하에 재검토 한 것이죠.
    검토하면 할수록 뒷통수 쳐 맞은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선 , 삶의 깊은 가치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원시적인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이득이 있으면 그게 최고 좋고 ,쾌락이 있으면 그게 최고 좋은 것이며 강자앞에는 아부떨어야 살길이고 힘을 얻으면 군림하며 즐기면 되는 것이죠. 죄를 지으면 깜빵가서 고생하므로 안짓는 것입니다.그이상의 가치? 없습니다. 그래서 이념이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합니다. 독립운동은 할 필요 없습니다. 강자앞에 엎드려 아부떨며 살면 그만 입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초월적이며 숭고한 가치는 없습니다.

    그러니 늙어도 늙어도 애0끼같은 도날드 트럼프같은 모습을 취하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추구하는 원시적인 가치는 동일하므로 굳이 늙은놈 젊은놈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뒷방 늙은이라고 조롱하죠. 심지어는 날받아 놓으라고 조롱합니다.

    트럼프는 나를 늙은이 취급하지 말라며 나는 살아있다 하면서 더욱 힘을 내어 원시적인 가치를 발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뒷방 늙은이라며 조롱받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늙음이란 그저 육신이 쇄하여 돌아기실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한세대를 고생하신 노고로 후세대인 우리도 살고있다는 고마움이나, 삶을 살아오신 깊은 깨달음이 있을 것을 상정하고 고개를 숙이거나 육신이 쇄한 측은함 또는 내 부모같이 누군가의 부모였을 것을 생각하는 등으로 여러이유에서 노인을 우대하여 경로하죠.

    그들에겐 그런 느낌이 없거나 박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498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 13일 독도땅 밟는다 [새창] 2024-05-14 04:32:49 4 삭제
    지금 분위기는 일본이 라인을 건드리니 한국의 소규모 야당 대표가 독도에 방문한다 정도 입니다.
    마치, 해양생태연구 핑계로 일본 순시선이 독도 주변을 어슬렁 거릴때 가만히 있지 않고 , 나가라고 하는 정도의 저항입니다.

    양국간의 예민한 문제라 시기와 강도 조절은 해야 겠지요. 라인사태와 맞물려 시기 적절했고 , 12석 야당대표가 간 것도 강도조절이 적절했습니다.

    상대가 액션을 취하면 그에 맞게 여기도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이재명대표가 독도에 방문한다면 일본의 반발은 지금보다는 더 클 것입니다. 입법부인 국회의 실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조국대표는 거대 민주당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민첩하게 학익진의 망치선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쪽도 생각을 합니다. 생각없이 과격하게 움직일거라고 예단해서는 안됩니다. 저짝눔들보다 더 머리가 좋습니다.
    497 어느 커뮤니티의 윤석열이 최악인 이유... [새창] 2024-05-11 08:48:02 16 삭제
    칠푼이 뽑아 놓고 내리고 , 이제는 윤0통 뽑아 놓고 후회 합니다. 그래도 차악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하죠.

    마음에서 악을 주로 생각하니 악으로 평가 합니다. 최악이 아닌 차악.
    마음에서 주로 선을 생각한다면 선으로 평가하겠죠. 최선이 아닌 차선.

    마음에 악이 가득하니 악이 기준이 되고 , 마음에 선이 가득하면 선이 기준이 되겠죠.

    보통은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책을 강구한다고 하죠.

    그런이유로 저늠들은 더러운 마음이 가득할거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상상할때 나는 번영을 상상하지만 저늠들은 핵전쟁이 나서 공멸하는 등의 상상을 할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496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윤석열 정부의 업적 [새창] 2024-05-10 06:04:21 7 삭제
    나라와 국민을 잘 살게 하고 세상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애절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실 웃어가며 걍 막 쓰고 퍼주고 조지고 해서 나라가 못 살거나 말거나 국민이 불행하거나 말거나 꼴리는 데로 가자. 이런식 같습니다. 그래야 저짝눔들이 짐승처럼 살기 좋은 동물의 왕국이 펼쳐지니까요. 옛날이 그리운 거죠. 옛날이 좋았다라고 하는데 도대체가 이해불가 입니다. 세상이 발전하고 첨단과학시대로 가면서 우주로 나아가는 이 세상이 몹시 싫은 모양입니다. 동물적 근성이 발달한 놈들이라. 그런 세상은 싫고 옛날 처럼 농사나 지으며 사는 농경사회나 원시사회가 그리운것이 분명합니다. 대단히 원시적인 놈들입니다. 난중에 우주를 개척하며 살때 어디 한쪽에 인공 원시사회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원시적인 느낌을 실컷 느끼며 살게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성이 원시적인놈을 어떻하겠어요. 그들의 원시적인 행복감도 지켜주어야 하죠. 다른 분들은 우주로 나아가 탐험하고 개척하여 인류로서의 자존감을 향유하며 신이 있다면 신과 뜻을 함께 하는 고귀한 인류가 되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지위를 향유해야 할 것입니다.
    494 윤석열 정부가 망한 이유 [새창] 2024-05-08 04:30:33 1 삭제
    역대 저짝 정권은 총맞아 죽거나 깜빵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근무하면 불길하니 옮기라고 했나 봅니다. 나라보다는 개인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몹쓸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안위를 위해 대통령 하나 봅니다. 천공인지 누군지 그 풍수사 말대로 퇴임하면 깜빵가나 안가나 두고 볼 일입니다. 만일 , 깜빵 안가면 그 풍수사는 능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최초로 저짝정권이 깜빵 안가는 새역사를 썼지만 마누라가 깜빵가는 새역사를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493 2찍이들이 반중 반중 거릴때마다 웃기는 점 [새창] 2024-05-08 03:35:11 1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 이짝은 이것이 옳다 이렇게 가야한다 하면서 옳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여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념이죠. 민주주의를 늘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향을 고수하려는 습성이죠. 그런데 저짝놈들은 옳다 그르다 이런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쪽에 반대를 놓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로지 그눔들이 변치않고 방향을 잡고 가는 것은 힘입니다. 강자에 아부떠는 것은 변하지 않는 저짝눔들의 이념이라면 이념일 것입니다.예전에는 강자에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은 강자에 붙어서 외교를 아작내고 있습니다. 현대판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죠. 힘 이외의 나머지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리무중입니다. 옳은 것을 생각하지도 않으며 설령 일시적으로 옳은 것을 생각했다 하더라도 지조가 없습니다.

    시체팔이라고 조롱하는 걸 보면 옳은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채상병건도 인권이 존중받는 나라를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죠. 인권이고 나발이고 정치적으로 공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걸 봐도 옳은 것은 중요하지 않거나 제일먼저가 아닌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쾌락과 이득만을 쫒으며 미래는 남의 일 다루듯 합니다. 원전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됩니다. 태양에너지는 미래를 꿈꾼 고뇌가 묻어나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좋을 미래를 상상하지만 저쪽놈은 그런 상상을 하지 않습니다. 상상하면 두려워서 상상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굉장히 부정적인 놈들이라 상상하면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파괴하고 때려부수는 또는 서로 싸우며 공멸하는 상상만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 미래를 상상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오시장은 무료급식하면 서울시 재정 파탄난다며 두려움에 떨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식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눔들에게 무슨놈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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