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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익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8
    방문 : 4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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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1 ‘그 나라’ 근황 [새창] 2024-05-08 09:57:19 4/4 삭제
    관광객에게는 관광지지만 현지인에게는 생활터전입니다... 관광객 때문에 생필품점은 없어지고 관광상품점만 늘어나는게 과연 현지인에게 마냥 좋은일일까요?
    물건 팔아주니 너네 동네 삶의 질이 낮아지든말든 닥치고 살라는것이 더 비정한것 같은데요
    저런 가격을 받아도 갈사람은 갈것이고요
    엔저는 표면적 이유일뿐 현지사람들은 내가 가던 맛집에 외국인만으로도 웨이팅줄이 서있는것을 아쉬워하는 것이 더 큰 이유아닐까요
    5470 주변을 챙겨야 할 시기 [새창] 2024-05-08 07:54:46 0 삭제
    야 어떻게 봉준호는 이 앵글을 20년 전에 예견했을까
    5469 ‘그 나라’ 근황 [새창] 2024-05-07 19:09:13 12/18 삭제
    저거는 잘하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아무리봐도 한계수용을 넘어서는 관광객이 오는 지역은 저거 하는게 맞죠
    유럽도 비슷한 문제를 겪는 도시들이 많고 해결도 비슷한 방식으로 하고 있으니
    5468 로또 가정파탄 레전드 [새창] 2024-05-06 18:03:55 17 삭제
    팻말에 다 써있네요 ㅋㅋㅋ
    "나는 글도 모르는"
    그럼 누가 써줬을까요? 실형 살고 있는 누군가? ㅋㅋㅋㅋㅋ
    5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6 17:57:59 3 삭제
    아마테라스? 백제인 아님?ㅋㅋㅋㅋ
    5466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2024-05-02 15:16:01 9 삭제
    경제민주화가 얼마나 실패했으면 뭐가 문제냐가 나오네...
    유전무죄 무전유죄부터 이 나라는 다 뜯어고치긴 해야쓰것다..
    5465 5분 [새창] 2024-04-24 14:29:26 1 삭제
    1베는 저런거 와도 눈 못마주쳐서 fail ㅋㅋㅋ
    인셀의 피난처는 순종적인 여자이지 저렇게 들이대는 여자가 아닙니다 ㅋㅋㅋ
    5464 예의가 없네 [새창] 2024-04-24 09:32:10 4 삭제
    저항없이 터지네 ㅋㅋㅋㅋ
    5463 일본의 아름다운(?) 활쏘기 [새창] 2024-04-22 13:42:37 1 삭제
    잉글리시 롱보우의 경우 궁수의 시신은 척추뼈가 도드라질정도로 휘어있다고 하죠
    활을 쏘는 사람의 허리가 코어근육을 최대한으로 쓸 수 있도록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가슴이 앞으로 오는데 이 자세를 길게는 5초 이상 유지해야 한다면 각각의 궁수는 힘이 장사였던 셈입니다.
    그리고 전력으로 20발 정도를 쏘면 탈진되어 한동안은 다시 활을 쏘기 어려웠다네요
    그래서 공성은 밤낮으로 하게 되는데 계속 활을 쏘는게 아니라 소강상태가 유지되는 형태였을 것으로 예상한답니다.
    그래서 석궁의 발명은 단순히 위력을 높인것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소강상태가 필요없는 느리지만 효과적인 병기의 개선이기도 했습니다.
    논외로 본문에 나온 일본식 장궁은 위력이 낮아 빠른 조총도입의 이유가 되기도 하였고, 육식 금지령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사냥꾼의 수급도 안되어 활이 제대로 된 무기로 인정받기 어렵기도 했습니다.
    석궁이나 조총과 달리 본문에 언급된대로 활은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위력이 천차만별인 무기였습니다
    5462 오늘의 유머 베스트 1위와 2위 [새창] 2024-03-26 17:31:17 2 삭제
    어케 안웃었냐 ㄹㅇ 이건 능력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1 정 떨어지는 말투 1티어 [새창] 2024-03-25 14:24:54 13 삭제
    그럼 계속 아니요 장바구니 가져와서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시면 됩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물어봐주면 고마운줄 아세요 바구니 없을때 봉투없이 주면 그제서야 고까워하지 마시고..
    5460 여기가 시사게시판인가요? [새창] 2024-03-14 18:43:54 1 삭제
    시사 하이사이!
    5459 전세사기당하고 스스로 목숨끊는 젊은세대 [새창] 2024-03-13 09:14:03 0 삭제
    왜냐면 그 비수를 꽂은자들은 저 위의 상황에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자신이 잘해서 살아남은 게 아니지만 그건 잘 느껴지지 않죠. 당한자가 나보다 약하다고 느껴질 뿐.
    5458 미술작품을 실제로 가서 봐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4-03-11 13:00:08 0 삭제
    헉 혹시 쿠키님이 보신건 나이트 오브 소나타 말씀이실까요?
    뮤지엄산의 "제임스 터렐관"이랑은 관련이 없는 오크밸리 산책로를 개조해서 만든 코스거든요...
    제임스 터렐관(뮤지엄산+터렐관 세트구매 하시면 가실 수 있어요)을 가 보시면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모니터 또한 "창"이라는 개념을 거기서 깨닫게 되었거든요. 윈도우즈라니 정말 어마어마한 통찰이구나 하면서 느낀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5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6 12:44:58 2 삭제
    도마에 종이호일 대고 하면 똑같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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