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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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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5 막말정치 어느당이 하죠? [새창] 2024-05-21 03:36:52 0 삭제

    김대중 대통령을 비하해서 부르는 명칭 중 하나가 절뚝이 운운하는 것이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4686.html
    의문의 트럭이 쾅…구사일생 남편 ‘붕대 유세’에 눈물이 핑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1763.html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병고와 싸웠던 ‘인동초’

    1971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 때문에 다리에 후유증이 남아서 다리를 저는 것인데, 이를 두고 "절뚝이" 운운하면서 지금도 언급하는 일베 - 틀극기 전과범들이 상당수 존재하죠.

    김대중 대통령의 자녀 중에서 김홍일 의원의 경우는 고문 후유증 때문에 생긴 파킨슨병 때문에 죽을 때까지 고생했던 사례이기도 합니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4/22/20190422002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례까지 죄다 조롱하기 바빴던 게 왜당 패거리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김대중+"절뚝이"
    https://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332885&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9446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살해 협박 또한 일상적입니다.
    https://kwnews.co.kr/page/view/2022082111452649293
    https://www.youtube.com/watch?v=w89_JGPOIpw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45195.html

    이래놓고 "표현의 자유" 운운했던 것이 바로 왜당 - 일베 - 틀극기 전과범 패거리입니다.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발본색원해서 분쇄소각해야 될 범죄자들일 뿐입니다.

    마치, "자녀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공직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빼액질했으나.
    실제로는 "상습 음주 뺑소니 + 경관 폭행" 하는 애벌레를 싸질러놓은 누구처럼 말입니다.
    8614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21 03:29:18 0 삭제

    방송에서 만들어준 프레임을 잘 써먹고 있는 다른 사례로 이덕화 또한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이덕화 또한

    그놈의 낚시 프로그램에서 마이크로닷과 이덕화가 같이 나오는 걸 보면서도, 쌔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였습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28/2008082800440.html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60430
    https://www.kyeonggi.com/article/200801100263618

    낚시 프로그램 또한 해외 원정이랍시고 갔다가 무면허 적발되기도 했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덕화+신한국당

    이순재 또한 "꽃보다 할배" 라는 프로그램에서 엄청 띄워줬었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순재+꽃보다+할배+도전

    흥미로운 건, 이덕화 또한 "신한국당 = 왜당" 후보로 출마했던 적이 있다는 겁니다.
    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6170053
    https://news.nate.com/view/20240208n29464

    낙선 이후 칩거하며 "낚시" 를 하고 지냈으며, 대대적으로 방송되었고 "마이크로닷" 이라는 범죄자와 희희낙락 했던 프로그램 또한 낚시 프로그램이었다는 거죠.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309&q_sq_board=813311

    이런 식으로 과거를 미화하고, 범죄자들을 끌어올리는 자리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마이크로닷이라는 범죄자의 과거상이 제때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거죠.

    당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가며 이순재를 지적인 이미지로 홍보해줬던 게 지금도 떠오를 지경인데.
    그 당시에 들었던 생각 중 하나가, 채현국 어르신이 지적하는 "틀ㄸ" 의 이미지를 덮으려는 의도가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스쳤거든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1168
    https://ko.wikipedia.org/wiki/채현국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시대의 꿈같은 소리입니다." 의 채현국 어르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nyApZnbY
    - 해당 부분은 38분 58초 언저리에 등장하며, 그 앞뒤 모두 들어볼만한 이야기입니다.

    위에 첨부한 꽃보다 할배 관련 검색 결과에서 이미지들을 둘러보면, 방영 당시에도 그랬지만 그 이후로도 정말 파고 또 파고 또 파서 "지적인 어르신" 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시도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특히나 세월호 유족을 묻어버리려는 틀ㄸ연합의 시위에 전경련에서 금전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더 장난 없거든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571

    그 이후로 이런 식으로 "이유없는 노인 혐오다" 운운하는 기사가 쏟아지기도 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rt_IxwpJne8
    https://www.yna.co.kr/view/AKR20180920160100797
    https://www.ytn.co.kr/_ln/0103_20151002150008327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5048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82318385240131

    하지만, 진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채현국 어르신이 지적하는 바, 틀ㄸ 연합 같은 벌레들이 횡행하기까지 하니까 문제가 표면화된 것에 지나지 않는 거죠.
    https://m.segye.com/view/20180917005246

    이런 틀ㄸ 말입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08182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18/RC6IF6FJGFBDTCRVWXUXQAPTRA/
    "애 낳아줄 13살 여자도 좋다" 이딴 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는 쓰레기들조차 "어르신" 이라고 취급해주길 원하는데.
    패악질은 다 부려놓고도 "예의는 지켜라"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일부러 "지적인 어르신" 이라는 프레임으로 이걸 덮어보겠다고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08626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1877

    유학에서 말하는 삼강오륜조차 "쌍방으로 주고받는 것" 이라는 게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저런 틀ㄸ 들은 무조건 나이만 내세워서 자신들의 범행조차 정당화하려는 수준을 어떻게든 미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는 거죠.

    이전에 장유유서만 들이미는 것들에 대한 비판 댓글을 작성했었는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51877
    ----
    유학에 장유유서가 있다 해서, '나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우선' 운운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냥 정박아들입니다.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에서 장유유서만 '체리피킹' 하는 정박아들이죠.

    각 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하나씩만 요약하니까 저렇게 된 것일 뿐이니다.

    父子有親 이라고 쓴다고 해서 이걸 진짜 글자 그대로 '아버지와 아들 사이' 라고 해석하나요?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서, 아빠 엄마 아들 딸 등등등등을 다 요약하고 있는 겁니다.

    부자유친 에서 親 이란 부모와 자식 애착, 친함, 사랑 등등을 요약한 겁니다.
    군신유의 에서 義 라는 건 정치의 정당성, 정의로움, 올바름 등등을 요약한 것이고.
    부부유별 에서 別 이라는 건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서로의 역할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서로 인정하라는 것이며.
    장유유서 에서 序 라는 건 순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항렬 사회에서의 촌수와 예의법도를 지켜야 함을 요약한 겁니다.
    붕우유신 에서 信 은 신의와 함께 우정과 쓴소리도 해줄 수 있는 것 등등의 수많은 것을 요약하고 있고요.

    그 예의를 두고 공맹은, 어른이 아이에게 맘대로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분명히 일갈하고 있습니다.
    ----
    http://yulgok.geeo.kr/wordpress/2018/09/12/storytelling-6-2-2018_3/

    “자녀들을 잔소리를 가지고 이끌고 체벌을 가지고 말을 잘 듣게 만들면,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어겨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른다. 반면에 올바른 인격으로 자녀들을 이끌고 모범적인 행위로 따라오게 하면 자녀들은 잘못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고 또 바르게 될 것이다
    (원문: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위정」).”
    ----
    무조건 체벌하는 것으로 아이들을 다스리면 부끄러움을 모르게 된다는 겁니다.

    어른과 아이가 서로 분별하는 법도가 중요한 것이지, 한쪽이 맘대로 하는 게 장유유서와 예의가 아닙니다.
    틀X 벌레들이 저러는 걸 보고 배운 '애벌레 병X' 들이 꼭 보면 저 ㅈ랄 을 하지요.
    괜히 위에서 '체리피킹' 한다고 쓴 게 아닙니다.
    장유유서만 콕 찝어서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걸 강요하니까 체리피킹이라고 말한 겁니다.
    ----

    예의와 도덕은 분명 쌍방으로 작용해야 옳은 것이라는 사실이 공맹의 유학에서도 이미 명명백백함에도, 틀ㄸ들은 무조건 "내가 나이 많으니까 내가 옳다!!!" 라는 식으로 짖어대는 것이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5749
    나이 많으니까 반말부터 해도 된다? 라는 헛소리를 "유교적 윤리관" 운운하면서 정당화하려는 게 현실입니다.

    왜당 패거리일수록 그런 현상이 심화되는 경향이 존재한다는 거죠.

    틀ㄸ연합 뿐만 아닙니다.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용서했다" 라는 망발을 쏟아낸 사례 또한 그런 범주에 들어간다고 보거든요.

    https://www.busan.com/view/bstoday/view.php?code=2019081621142582862
    https://www.youtube.com/watch?v=jjBQ_ZS3J8A
    https://www.youtube.com/watch?v=Jv_2jDIxdK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8067261H
    https://www.kyeonggi.com/article/201908061078706

    https://www.google.com/search?q=주옥순+"내+딸"

    이런 것들을 덮어보기 위해서, 저런 짤을 집중적으로 유포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는 겁니다.
    이순재 논란이 벌어진 것 또한, 결국 저런 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기 때문인데.
    위에 제가 첨부한 오유 게시물에서 논란이 벌어진 이유 자체가 그러한 범주에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순재가 어디 토크에 나왔다 하면 "지적인 이미지" 를 부각시키려는 프레임을 짜놓은 짤이 사방팔방 깔립니다.
    마치 이길여 - 동안 운운하던 글이 창궐했던 시기처럼 말이죠.

    사실 마이크로닷 - 낚시 프로그램만 해도 그런 게.
    사기꾼 집안이 사기쳐서 먹은 돈에서 흘러나오는 꿀을 쭉쭉 빨아먹어서 자랐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방송에서 어떻게든 끌고 가보겠다고 한동안 버텼습니다.

    마이크로닷 - 빚투 논란 있을 때, "마닷은 마닷일 뿐" 운운하던 글이 창궐했던 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이덕화는 지금도 마이크로닷과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거든요?
    https://www.google.com/search?q=이덕화+마이크로닷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014314940680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210/111687008/1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2/09/FOGFO5KRKV67GF7Q6QWDFG6PZM/

    마이크로닷 출연분을 통삭제 했다고 하지만, 지금도 "재방송 채널" 에서는 잘만 나오고 있으며.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81123/92992304/9

    https://www.youtube.com/watch?v=bMKOiY5OOQY
    유튜브 업로드분은 아예 편집조차 안 한 거 아닌가 싶은 수준입니다.

    신한국당에서 출마했던 이덕화, 그리고 그 이덕화와 "사기꾼 집안에서 태어난 애벌레 - 마이크로닷" 의 인연.
    그리고 꾸준하게 올라오는 "미담"
    https://www.google.com/search?q=이덕화+미담

    이미지 날조 혹은 프레이밍, 아니면 뭘까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320394051936
    개인적으로는 이경규도 뭔가 좀 씁쓸하긴 한데, 이건 뒤에 좀 더 알아본 다음 정리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속은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나는 XXX 못 버려~" 이러는 수준인 분들이 "이순재 못 잃어~" 라고 버티고 있다는 게 현실입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를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게 정치적 견해의 "차이" 라고 치부될 수 있는 수준일까요?

    그런 "명분" 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지적인 노인" 프레임을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서 저런 방송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死대강에 대해서 "생각의 차이일 뿐"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하는 집단을 양성하기 위해서라도 자꾸만 날조 자료를 유포하는 패거리가 있다는 의심이 드는 쪽이 이상한 걸까요?
    8613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21 03:16:41 0 삭제

    저런 식으로 이뤄지는 부동산 투기조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장하는 게, 투기 범죄자와 연계하는 왜당 패거리의 특성이며.
    死대강 조차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http://m.4955.co.kr/community/new_view.php?idx=55&page=
    친수구역 운운하지만 부동산 투기일 뿐이라는 분석입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69
    ‘4대강 사업’ 생명의 물? 부동산 투기!
    국토해양부 ‘4대강 수변 신도시’ 추진 논란…환경 파괴 ‘막 개발’ 우려
    https://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19952
    “4대강 사업이 살릴 수 있는 건, 강이 아니라 부동산 투기꾼들”
    <4대강 연속기획> 잇따른 보 누수 이어 고위공직자 주변땅 투기 의혹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2758
    [주장] 4대강 살리기, 부동산 투기만 살리고 있습니다

    그런 死대강을 홍보하겠답시고, "삶이 풍부해졌다" 라는 미화를 들이밀고 있는 겁니다.

    이외에도, 로봇 물고기 운운했으나, 그거 전부 왜당에 부역한 "폴리페서" 들이 쏙쏙 다 빼먹었던 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903030
    ‘4대강 로봇 물고기’ 알고보니 엉터리
    https://www.yna.co.kr/view/AKR20160805074200061
    뇌물 받은 '4대강 로봇물고기' 연구원 징역 7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07301675289859
    57억짜리 4대강 로봇물고기 모두 불량품

    이게 정말 악질적인 이유는 바로, 과학의 탈을 쓰고 사기를 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위에서 언급한 "생똥 = 퇴비" 운운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측정치 문제없었잖아!" 라고 빼액질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외에도 문제가 너무 산적한 게 바로 死대강인데, 그걸 미화하겠다고 꾸준히 덤비고 있기 때문에 이순재가 더더욱 악질적이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킥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도 안 봤습니다만.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꾸역꾸역 띄워주는 프로그램에 인간 쓰레기가 안 섞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라도, "최신 유행 프로그램" 이라고 띄워주는 건 더더욱 안 보게 되더군요. (본방 사수를 잘 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4832
    겸허하고 현명한 것처럼 포장되는 사례이지만, 그저 방송으로 연출한 프레임일 뿐인 겁니다.
    8611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21 03:07:24 0 삭제
    이 사례와 비교해볼만한 사건이 작년에도 발생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nrK5HqBfY
    충북 제천 깊은 산속에 가축분뇨 7백톤을 불법 투기한 것 때문에, 인근 마을까지 파리떼의 습격을 받았던 사건입니다.
    http://www.e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56
    충북 음성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죠. 이 경우는 이해찬이 민원을 제기해서 해결한 사례와 똑같은 수준입니다.
    농사를 짓는다는 핑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축분뇨를 그대로 쏟아붓고 도주한 사례거든요.
    하지만 이 기사가 보도된 이후 관련 기사를 찾아보는 게 매우 힘듭니다. 사실상 아직도 방치되는 상황일 가능성까지 보입니다.

    이런 문제는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30219133000064
    2013년 충주 양돈 농가에서 슬러지화된 가축 분뇨를 야산에 무단 배출했던 사건입니다.
    이 사례가 왜 중요하냐면, "死대강 조작 수법" 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428010009584
    2021년, 서산시의 임야에 수백톤 단위의 가축분뇨를 무단 투기해서 인근 주민들이 고통받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09706.html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467559&memberNo=40877326
    제주도의 가축 분뇨 무단 방류는 아예 연도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769
    숨골 불법 투기의 경우는 아예 불법 투기해놓은 증거가 나온 상황에서도 "구속영장" 나올 때까지 버텼죠.
    사실 저 사건은 초반부터 관련 증거가 나온 상황이었음에도, 처음부터 구속 안 시킨 게 이상할 지경이었습니다.

    황제 민원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이해찬을 잘근잘근 씹은 이유 자체가 왜당 패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죠.
    특히나, 해당 사안이 농지법에 명기되어 있는, (농지 전용 토지에 대한) 휴경 기간 경과 이후 경작 개시 의무 등을을 편법으로 우회하기 위해서 생똥을 들이부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해찬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것처럼 날조해서 수사까지 개시했던 것을 봐도 명확합니다.

    농지 전용 토지를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편법 취득하는 경우 등에 대한 실제 자료입니다.
    https://blog.naver.com/ylswrea/220733412464
    https://inbs.co.kr/vod/PGM002/3786/detail.do
    https://www.fnnews.com/news/202208161354358757

    실제로 연예인과 재벌 등이 부동산 투기한다고 난리쳤던 평창의 사례입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3551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3438
    묘목 몇 그루 심거나, 축산 폐기물 들이붓고 "경작 중이다" 라고 버티다가 뽀록터진 사례가 꽤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등장하니까 바로 이해찬을 "부동산 투기범이다!!!" 라고 빼액질했던 겁니다.
    그 결과는 "무혐의" 로 나왔음에도 부동산 투기를 실제로 했던 것처럼 나발떨었던 거,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80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703

    부동산 투기를 막아서는 이해찬이 아니꼬우니까 "황제 민원" 으로 몰아가려고 했음에도 안 먹히는 건 물론이고, 오히려 위장했던 게 까발려질 판이니까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이해찬을 부동산 투기범으로 몰아가서 입막음을 시도하다가 실패한 사례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별 사안" 인 것처럼 보도될 뿐이죠.
    8610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21 02:56:32 0 삭제
    死대강을 선한 것인양 날조 미화해서 홍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왜당 자체가 과학적인 결과까지 무시하는 태도에 목숨을 걸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死대강이 아닌 다른 사례를 분석해보면, 차이점이 얼마나 극명한지 알 수 있기도 하죠.

    이전에 이해찬이 "황제 민원 갑질" 했다고 , 부동산 투기범이 선빵 날리려고 했다가 뽀록 터진 사건에서도 이런 인식이 실제로 존재함을 알 수 있죠.

    생똥을 두고 퇴비 - 거름과 동일한 거라고 우기다가 뽀록난 사건입니다.
    그 당시, 이해찬이 황제 민원으로 갑질한 거라고 얼마나 떠들어댔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거든요.
    https://www.yna.co.kr/view/AKR20160902107300001
    https://www.yna.co.kr/view/MYH20160903000700038
    https://www.youtube.com/watch?v=ytoSqpACwI4
    與 "이해찬 퇴비냄새 '황제민원'에 세종시민도 배신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65415
    새누리당 "이해찬 퇴비냄새 '황제민원'에 세종시민도 배신감"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80108489-2
    이해찬 한마디에 세종시 부시장 ‘출동’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16&no=624105
    與 "이해찬 퇴비냄새 '황제민원'에 세종시민도 배신감"
    https://www.ytn.co.kr/_ln/0101_201609021702434575
    與 "이해찬 퇴비 냄새 '황제 민원' 세종시민도 배신감"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3823
    새누리 “‘이해찬 퇴비 민원’, 농사일 국회의원 힘으로 누른 황제민원”
    http://www.sejong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
    갑질민원 앞에 굴종했던 세종시청의 결말
    이해찬 의원 갑질 논란 퇴비 폐기물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
    세종시청의 과잉 대응에 대한 퇴비수거 논란 계속 이어질 듯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338984
    與 “이해찬, ‘퇴비갑질’ 국민에게 사과해야”
    http://www.newssunday.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426
    이해찬, 농촌 살면서 거름냄새 못 참아 신고 '황당'...세종시 부시장 출동

    https://www.google.com/search?q=이해찬+황제+민원

    뽀록터지기 전까지의 2~3일간 얼마나 떠들어 댔는가 한 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심지어 기준치 이하라는 식으로 날조한 데이터를 떠들어대고.
    농촌 살면서 거름냄새 못 참느냐는 식으로 여론몰이하려고 발광했잖습니까.

    그러나 실제는 거름이나 퇴비가 아닌 생똥을 불법 투기한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98
    <취재수첩 >이해찬 의원 ‘황제민원’ 사실과 다르다
    http://www.sejongtv.kr/news/articleView.html?idxno=82830
    '이해찬 황제 민원?'.. 퇴비아닌 돼지 분뇨 15톤
    http://daejeonpress.co.kr/m/view.php?idx=11425
    이해찬 의원 “퇴비사건” 황제민원 사실을 밝힌다
    주민들 일부언론에 실망 했다!
    http://www.ebaekj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2
    '이해찬 갑질 논란' 퇴비 아닌 돼지 배설물 투척 결론

    하지만 저 당시 다음, 네이버 가리지 않고 "내버려두면 어차피 썩어서 퇴비되는 거 아니냐" 라는 궤변을 내세워가면서 버티는 벌레들이 댓글 도배했던 게 현실이었거든요.

    생똥 = 퇴비 라는 등식이 성립하느냐.
    이는, 요리 재료를 재료 그대로 - 아무런 공정도 거치지 않은 상태로 갖다놓은 것 만으로도 "완성된 요리" 운운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https://www.law.go.kr/lsInfoP.do?lsId=010297&ancYnChk=0#0000
    https://www.law.go.kr/lsInfoP.do?lsiSeq=102524#0000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입니다.

    퇴비로 만드는 "과정" 을 거치지 않은 것은 퇴비 또는 거름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규제 철폐" 만이 살 길이라고 빼액질하는 저능아 범죄자들이 "생똥 뿌려놓으면 알아서 거름될텐데 괜한 규제는 왜 늘리냐" 라고 빼액질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도 ㅆ헛소리라고 증명되어 있는 겁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05043812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78847
    https://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58400

    괜히 규제한 게 아닌 게, 대량의 분뇨를 그대로 투기할 경우 토지는 물론이고 바다조차 일정 구역이 오염을 자연 정화하기는 커녕 상당 기간 썩어버립니다.
    "자연적으로 정화된다" 라는 논리는, 원유에 의한 오염 또한 내버려두면 그만 아니냐고 빼액질하는 거나 다름없는 겁니다.

    또한, 실제 퇴비 또는 거름이었다고 하더라도 토지를 덮는 수준은 절대 안 되는 이유는 "필요량" 자체가 저만큼 필요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http://www.gardening.news/news/articleView.html?idxno=21729
    https://m.blog.naver.com/nongmaru/221320879071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607398&volumeNo=7808745

    실상은, 진짜로 토지를 죄다 덮을 정도로 퇴비 또는 거름을 투입한다고 해도 토지가 과영영화를 버티지 못 할 가능성이 높으며, 작물은 한동안 절대 못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빗물 등으로 용해되어 하천에 용출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부영양화를 야기해 "오염의 연쇄 -> 생태계 타격" 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도 하고요.
    https://blog.naver.com/jmsin30/8015822562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212580001208
    8609 집단 성범죄 발생...피의자는 모두 서울대생 [새창] 2024-05-20 23:32:59 11 삭제
    심지어 피해자에게 딱히 보상조차 안 해놓고도 "내 창창한 미래" 운운하면서 선처를 요구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608334923623

    피해자에게 보상할 돈은 없고, 로펌 변호사 선임할 돈은 있는 놈들의 패턴이기도 하고요.

    잔혹하게 살해한 수법까지 다 밝혀진 상황에서도, 의대생이면 신상도 비공개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_4qY8jLr4U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0310

    집행 유예 기간에 상습 음주 뺑소니 + 경관 폭행 범죄가 있어도 "자연 치유" 운운하면서 솜방망이 때리는 사법계라는 것도 진실이고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123.html

    어떤 의미로는, 저거 판결문 쓰는 것도 힘들 거에요.
    불가촉 천민이 강간 좀 당하고, 몇 명 죽어나갔다는 것을 두고 재판까지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귀찮겠습니까.
    8606 집단 성범죄 발생...피의자는 모두 서울대생 [새창] 2024-05-20 23:26:39 5 삭제

    변호인단 동원할 재력 있으면, "앞길 창창한 피고인" 운운할 수 있는 나라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0921
    8604 집단 성범죄 발생...피의자는 모두 서울대생 [새창] 2024-05-20 23:23:18 11 삭제

    왕따 + 집단폭행한 것들도 돈 있고 힘 있는 집안이면 "창창한 미래를 생각해서 선처하자" 라고 하는 나라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3023
    8602 우리 형욱이 형은 왜 또 못살게 구는건가요? [새창] 2024-05-20 18:17:08 7 삭제
    강형욱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동물빠 콜걸년의 눈에 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옵니다.
    8601 유머) 오면서 맥심 사와라... [새창] 2024-05-20 18:15:24 6 삭제
    맥심 사오라니까 스틱 커피 사왔다는 밈을 기억하고, 넘겨짚기 삐끗했던 아는 동생이 사고 쳤다는 이야기 들은 기억이 ㅋㅋㅋ;

    첫 휴가 나갈 때, 병장이었나 상병이 "커피 사와라" 이랬답니다. (브랜드 네임이 기억 안남...;)
    "맥심 사오라고 하면 부끄러워서 그랬겠거니" 하고 맥심이랑 이런저런 잡지를 쟁였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1.
    실제로 커피가 모자란 상황이라 (보급 짤림 등등) 커피가 모자란 상황

    2.
    보안 이슈 때문에 검사까지 걸림.

    커피는 커피대로 없고, 검사에서 걸리는 바람에 몇 일간 군장... + 카페인 금단 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잔소리까지 들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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