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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무신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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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신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검수완박 [새창] 2022-04-22 16:08:32 0/7 삭제
    내가 올린 글에 대해서 이 부분은 이래서 틀렸고 저 부분은 이래서 오류가 있다면서 반박을 해야지 다들 자기 하고싶은 얘기만 하네. 오유 가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예전에 오유 망가졌을때 끊었다가 혹시나 해서 최근래 다시 들어왔는데 역시는 역시네 ㅋㅋㅋㅋㅋ
    이제 진짜로 오유 들어올 일 없을것 같네요. 오유 안에서 확증편향 계속 하면서 행복하게들 사세요.
    331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새창] 2022-03-10 13:28:55 0 삭제
    이재명 됐으면 안갈줄 알았음? 이재명은 어떤 투철한 정치 철학이 있는게 아니야. 그의 평생의 삶이 보여주듯 그저 권력을 향한 강렬한 욕구 그것밖에 없어. 권력을 위해서라면 여론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왔다갔다 한다. 선거운동 막판에 문재인하고 거리두고 자기가 뽑히는게 정권교체라고 한 거 그새 잊었냐? 되려 윤석열이가 문재인 본인은 정직한데 그 주위의 여당의 강경파들이 문제라고 했다. 문빠들은 어차피 윤씨가 하는 얘기 무슨얘기든 안 들었겠지만. 더군다나 재명이는 빠꾸가 없어.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 됐는데 문재인 집어넣는게 자기 권력에 도움 될 것 같았으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잡아 넣었을거다. 더군다나 같은 민주당이니 정치보복이라는 비난도 안 받았을테고. 이씨든 윤씨든 누가됐든 문재인 감옥 갈 확률은 똑같아.
    330 대선 왜 졌는지 알겠네요. [새창] 2022-03-10 13:23:45 4 삭제

    집값 올려놓은게 누군데? 박그네 욕을 그렇게 하더니 박그네 유체화법을 그새 써먹네. 문재인 집권 전 서울 주택 매매 평균값이 5억이 안된다. 문재인 집권 첫해인 2017년에 5억 된 뒤로 임기 내내 오르다가 가뿐하게 2배 뻥튀기 시켰어. 오죽하면 안철수가 만약에 2017년에 자기가 대통령 돼서 '내 대통령 임기 내내 대한민국 집값을 미친듯이 올려야지' 마음먹고 올렸어도 이렇게까지는 못 올렸을거라고 비아냥 댔을까. 이런 데이터를 보여줘도 이것도 이명박근혜때 정책을 잘못펴서 문재인때 오른거지? 그래서 민주당이 진거야. 5년 내내 한거라고는 하나부터 열까지 남탓 남탓 남탓.
    329 한국 밤거리의 위험성.. [새창] 2018-12-29 14:53:04 19 삭제
    한국 여자 : 한국에서 밤에 여자 혼자 돌아다니는 게 얼마나 무서운 줄 아세요?
    외국 사람 : (남녀를 떠나) 밤에 왜 혼자 돌아다녀? 미쳤나?

    어디서 본 베댓인데 이거 정말 사실입니다 저 LA 사는데 가끔 모임 있을때 저녁 해 있을 때 걸어갔다가 모임 끝나고 해 떨어져서 집에 걸어간다고 하면 모두 말리고 자기 차 태워준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328 오늘도 진화론자들을 입닥치게 만들자 [새창] 2017-02-03 14:04:02 0 삭제
    대머리비둘기 / 진화론에 대한 생물학자의 반박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2hq2W55PJw

    지치는군요. 뭐 이렇게 비공 먹고 댓글 폭탄 달릴 줄 알고 지금까지 넘어간 것이었지만. 아무튼 제가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것까지 댓글 달겠습니다.
    327 오늘도 진화론자들을 입닥치게 만들자 [새창] 2017-02-03 13:58:27 1 삭제
    기적의 논리 / 저는 첫 댓글에 창조론자들 중에는 논리적이지 않은 주장을 하거나 막무가내로 의견을 펴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집단 전체가 비웃음을 당할 이유는 없다고 했구요. 제가 이싸람이말야님을 위해 올린 동영상의 주제는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입니다. 철학적 주제에 대한 철학적 접근입니다. 과학적 접근 중 생물학자의 주장의 링크는 밑에 걸겠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자중에 수학자나 철학자들이 있다고 한 것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의 근거는 오직 성경뿐이라는 것에 대한 답변에서부터 나온 것입니다. 권위에 대한 오류가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2hq2W55PJw

    intotheblue / 자료가 많아 당장 전체를 볼 수 없네요. 시간 되는대로 짬짬히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로 반박해 보자면 도덕에 관련된 건 https://youtu.be/BVvRJsqi0d8?list=PLO0U4jZeMGzn_n0mW6hUE6ks53WKiY8We 로 반박할 수 있겠고 제가 알기로 다윈이 마르크스에게 책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책을 받은 사람은 보낸 책을 읽지 않았구요. 아무튼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건 intotheblue님 같은 태도입니다. 최소한 이분은 창조론에 대해 알아봤으며 그것에 대한 반론 자료도 찾아보셨습니다. intotheblue님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기반으로 창조론을 비판하는 것이죠. 제가 욕지거리가 날 정도로 열 받았던 건 대부분읠 사람들이 이러한 과정은 거치지도 않고 어떻게 감히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집단 전체를 싸잡아 비웃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주장이 틀렸다고 반박하는 것과 놀고있네 병신들 하는것과는 절대로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습니다.
    326 오늘도 진화론자들을 입닥치게 만들자 [새창] 2017-02-03 12:05:51 0 삭제
    이싸람이말야 / '창조론의 증거는 본인들이 믿는 성경 하나에서밖에 안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 동영상에서 무신론자와 논쟁하는 창조론자는 철학자이며 자신의 주장을 수학, 철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이론을 이용하여 펼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d2m5VCzbM2g?list=PLqZhcWHZ-ARg-RNmZ1LNLduuZNJ3eZA19
    325 오늘도 진화론자들을 입닥치게 만들자 [새창] 2017-02-03 11:39:41 1/13 삭제
    airman, yang / 제가 위에 적었습니다. 과격하거나 비논리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 논증 전체가 부정되면 안 된다고.

    기적의 논리 / 이것이 바로 기적의 논리님께서 창조론을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창조론을 주장하고 창조론자자라고 불리우는 서구의 학자들은 철학, 물리학, 수학 등 자신의 분야에서 업적을 이루고 있는 교수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근거'라는 말은 논쟁에서는 쓰면 안 되는 단어입니다. 바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논리님은 '모든'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살펴보셨습니까.

    온리테크닉 / 제가 위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의 주장이 더 사실적이고 믿을만 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그에 대한 반론을 펼칩니다. 진화론자들은 그에 대한 재반박을 하면 됩니다. 그들이 병신이라고 비웃는 대신. 이유없이 대놓고 비난하는것을 자주 보지 못했다고 느끼는 것은 온리테크닉님이 그 비난의 대상자가 아니어서 그렇게 느끼시는 겁니다. 그리고 제 말투는 사과드립니다.

    떽데굴 / 제가 한 순간에 닭이 되어버렸군요.
    324 오늘도 진화론자들을 입닥치게 만들자 [새창] 2017-02-03 10:41:56 4/33 삭제
    자, 여기 크리스천 등장했습니다.

    뭐 제가 단 댓글 위에 제 접속 정보가 나오겠지만 '저는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짤이 유행한 이후로 오유를 검색하여 알게됐고 그 후로 자주 접속하여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머에 유머보다 정치글이 더 많이 올라오고 불쾌한 글들이나 댓글도 가끔 봤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며 접속하여 웃고 즐겼습니다. 하지만 가끔 오유를 끊을까 하는 심각한 생각이 드는 때는 바로 이런 글이 올라오는 때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이런 글들이 올라와도 제 논증 능력이 부족하고 어차피 댓글 달아봤자 받아들여지지 않고 비공 당할걸 알기에 숱하게 올라온 이런 글들을 넘겼지만 오늘은 점심을 잘못 먹어서인지 성질이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당신들(이런 글을 보는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의 문제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비웃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의견에는 찬성과 반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논증에 있어 가장 최악의 태도는(효과적일 수는 있겠지만) 상대방을 비웃는데 있습니다. 오유인들은 창조론에 대해서 전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창조론자들을 사이비 과학을 신봉하는 병신들 쯤으로 여기죠. 웃긴건 그렇게 비웃는 사람들 대부분이 진화론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창조론의 반론들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차근차근 반박하는게 아니라 그냥 위에 올라온 짤들 같은 몇 개를 보고 '병신들 ㅋㅋ' 하고 끝내 버린다는 겁니다.

    우리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아니 진지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왜냐면 '그래도 지구는 돈다'(이게 소설이든 사실이든) 이후에 창조론자들은 이 주제에 대해 마이너가 됐거든요. 우리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여러가지로 '진지하게' 반박합니다. 물론 그런 노력 중에 논증 관계가 부실한 주장이 있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막무가내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과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어떤 주장을 통채로 무시해도 되는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진화론에서도 용불용설같이 헛다리 짚을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불용설같은 헛발질이 있었다고 해서 진화론이 전체로 부정당해도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창조론자들에 대해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내가 씨발 분을 참을 수 없는건 이 게시판이 과게가 아니라 유머자료 게시판이라는 겁니다. 최대한 올바른 입장을 취하려는 노력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온갖 현상에 대해서 온갖 선비짓을 다 한다고 비웃음 받는 오유인들이지만 정작 지들이 창조론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얼마나 개차반 취급하는지는 몰라.

    https://youtu.be/pY8KRYa4GZ8
    323 음식 주문하게 만드는 PC방 사장의 전략 [새창] 2017-02-03 09:30:40 17 삭제
    이런거 보면 역시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
    322 명절 특집으로 문재인을 홍보하다. [새창] 2017-01-30 03:38:12 2 삭제
    루사with카스/ 한국에 계신 어르신들이 빨갱이 부르짖는 생각의 바탕과 최신 소식을 전해 듣는 통로 모두 똑같습니다(카톡 등) 제가 말주변도 없지만 그분들께 왜곡되지 않은 사실관계를 전해야겠다라는 생각조차 없는게 그분 스스로도 투표권이 없지만 그분들 자녀들은 투표권이 더 없거든요. 그래서 한국 정치인들이 미국 와서 한인회 챙기는게 제일 멍청한 겁니다. 그런 환영회 자리에 한인사회 유지라고 앉아있는 분들 대부분 미국인이라 대한민국 선거권이 없어요. 하긴 그런 정치인들은 교포들에게 직접적인 선거운동 한다기보다는 외국에서 환영 받았다고 한국에 기사 실리는 것을 노린걸수도 있겠네요.
    321 명절 특집으로 문재인을 홍보하다. [새창] 2017-01-30 02:49:23 29 삭제
    저는 미국에 있는데 연령대가 높은 분들과 자주 얘기를 하게됩니다. 뭐 대화 내용은 여러분들이 생각라시는 그거 맞구요. 하지만 저는 편안한 (?) 마음으로 네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대한민국 시민권자가 아니라 투표권이 없거든요ㅋ 전 계속 네네 하다가 올 봄에 재외국민투표 신청하고 대사관 가서 제 뜻대로 투표할겁니다^^
    320 마누라 몰래... [새창] 2017-01-29 12:55:33 8/11 삭제
    꼭 미디어에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다년간 형님들을 옆에서 지켜본 결과 '아내'라는 생물은 '남편'이라는 생물이 온전히 본인의 즐거움만을 위한 모든 활동을 싫어함. 그게 꼭 돈이 들어서도 아니고 집안일을 안 해서도 아님. 그런것들은 모두 핑계. 아무리 돈이 적게들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집안일을 잘 해도 예외 없음. 모범 남편이라 할지라도 혹시나 한 두번이면 몰라도 자신만의 즐거움을 위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다 싫어함.

    이에 관련된 외국의 우스개소리가 있는데 남편은 아내가 자기 친구들이랑 나가서 하루종일 재밌게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 돌아와서 그날 있었던 일을 재밌게 얘기하면 잘했네 재밌겠네 하고 끝남. 하지만 똑같이 남편이 자기 친구들이랑 나가서 하루종일 재밌게 놀다(절대로 다른 여자랑 만날 가능성이 없는 모임임을 알고 있음에도) 그날 밤에 와서 남편이 친구들이랑 아주 재밌게 놀았던 것 얘기하면 아내는 대놓고는 못하지만 뭔가 심기가 불편해함.
    319 설특집에 여자 아이돌 숙소갔다가 고생한 오세득(초스압) [새창] 2017-01-29 06:30:25 186 삭제
    이건 오세득씨가 아니라 우주소녀가 부러운거지.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07:41:54 3 삭제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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