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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친구이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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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파업 중인 의사는 아닙니다만.. [새창] 2020-08-29 16:21:43 1 삭제
    뭐야... 공급이 많아지는데 과잉진료가 왜 많아지고 국민 의료비가 왜 올라가요... 어차피 님들이 말하는 그 과열된 경쟁이라는 거 특정 지역 특정 과에 몰려있어서 발생하는 일 아닌가요? 애먼데 공감을 사려고 하시네...;;
    왜 하필 지금이냐는 물음은 정부가 아니라 파업중인 의사들한테 하시는 말인 거죠?

    금송아지 화법 간만에 보네요.
    의사수의 증가를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연관시켜 유독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것으로 주장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한 번 설명해드리죠. 아, 우리 친구들은 이 문제에 관하여 결국 국민전체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는 근거를 현재도 열심히 찾고 있고 당장 100가지 이상 제시할 수 있습니다.
    181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8:04:12 11 삭제
    아아 그리운 그 게시판....아니 더러운...
    180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8:01:52 21 삭제
    누가 곤약을 싸
    179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8:01:45 1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 그럼요 ㅎㅎㅎㅎㅎㅎ설마 제 이야기이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178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8:00:54 12 삭제
    친구가 감정을 생생하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러기로 해요 우리.
    177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8:00:22 7 삭제
    블랙홀은 본 적 없지만 소중하고 연약한 아이입니다. 우리 모두 블랙홀을 소중히 합시다.
    176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6:31:06 31 삭제
    어어.....고니약.....
    175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6:30:07 21 삭제
    진심 빼박 이건 꿰맬 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후로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았대요.... 이후로 친구는 출산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74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6:27:23 50 삭제
    네... 그 ‘친구’의 블랙홀은 이후에도 원활하게 제 기능을 했습니다. 다만 몇 주 정도는 비명을 질렀어요. 농담이 아니라 정말 블랙홀에서 비명이 들렸어요. 아니 들렸대요.
    173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6:26:00 15 삭제
    주변에 곤약싸는 친구 하나쯤은 있잖아요?
    172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6:25:40 10 삭제
    (외면)
    171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5:16:45 51 삭제


    170 친구가 뭔가 싸다가 죽을 뻔 한 이야기 [새창] 2020-06-17 15:15:31 59 삭제
    친구가 이야기를 잘해요
    168 코로나 19 관련 궁금증이 있는데 답변 가능하신 분 있을까요?ㅠㅠ [새창] 2020-04-10 11:52:02 0 삭제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37

    안그래도 10명씩 취합검사 도입한다는데 100명은 쉽지 않겠죠?
    확진률이 매우 낮아야 가능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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