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8956028733216939" style="border: currentColor; width: 665px; height: 376px" alt="1227186243_magny-6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3/1395394882Ac7zY9tOM8i6L6mIJUd5dfMvXfPfXB3.jpg"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일본 같은 경우에는 막부말에 지방에 있는 번국의 영주들도 함대 하나씩은 가지고 다녔고</div> <div> </div> <div>이후 메이지시대에는, 해군에 쓸 소형함들이 일본의 조선소에서 자체적으로 뽑혀나오기 시작했고</div> <div> </div> <div> <br />청나라의 경우에는 서태후가 해군예산을 횡령하고도 </div> <div> </div> <div>군함 78척에 총 배수량 8만톤의 아시아 최대 함대가 등장하고, </div> <div> </div> <div>당대 독일해군도 배치 못했던 7천톤급 드레드노트 진원과 정원이 북양함대에 배치될 동안</div> <div> </div> <div> </div> <div>조선은 대한제국 시절이 되서야 양무호, 광제호라는</div> <div> </div> <div>일본의 석탄운반선들이 포탑만 달아서 나온 괴함들이 해군이였죠,</div> <div> </div> <div> </div> <div>강국이 되기위해서는 육군뿐만아니라, </div> <div> </div> <div>해군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는데</div> <div> </div> <div>아직도 한국군에서 해군을 천시하는 관념이 고쳐지지 않은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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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21 18:55:36 223.62.***.18 유기농상추
65633[2] 2014/03/21 19:13:55 211.36.***.202 Nobl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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