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h3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14px;font-size:25px;line-height:1.3;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Arial, Helvetica, Clean, sans-serif;color:#222222;letter-spacing:-1px;">4400만 환자 진료정보 샜다…10명 중 9명 기록 유출</h3></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AppleGothic, Arial, Helvetica, Clean,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우리 국민의 90%에 달하는 4400만 명의 의료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인진료, 약 제조 정보 등이 다국적 회사로 넘어갔고 재가공돼서 다시 국내 제약사들에게 팔렸습니다. </span></div> <div><br></div> <div>- 후략</div> <div><br></div> <div>이미 예상한 일입니다. 흐음.. 일단은 제가 작년 가입했으니 저는 작년 의료정보 분명 새나갈거고 이게 시작은 아니라고 했었죠.</div> <div>어디보자... 아, 찾았군요. 출처에 적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이 의료정보 유출과 의료민영화의 시너지는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될 겁니다.</div> <div>미국의 의료민영화? 그건 양반이라고 할 시대가 오는 겁니다.</div> <div>여러분, 근데 이거 이미 현재진행형이고 못막아요.</div> <div>단지 한줄기 희망이 있다면, 의료민영화만이라도 막으면 후폭풍은 어느 정도 면할 겁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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