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초기때 헛소리 싸지르던 자까니미들이 반성문을 하나둘씩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뭐 뒷계로 욕을하던 지들끼리 부둥부둥을 하면서 정신승리를하던말이죠.

지들이 그 좋아하던 친목질로 우선 급한불부터 꺼보자라고 상의가 오간거겠죠.

이제부터 무슨일이 일어날지 한번 예상해봅시다.


 블로그에 장문의  사과글이 올라옵니다.
여전히 빡친 사람들이 응 안봐. 하죠.  

 그래도 자숙하는 모습보이며 블로그에 사과하거나 그림으로 용서구하는 모습을 보일겁니다 
여기서 맘약한 분들은 '그래 쟈들도 맘고생했고 이번에 정신차렸겠지' 하면서 용서해주자라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여론이 형성된순간 자까니미들은 사라지고 우리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웹툰죽어버려vs이제그만 으로 나뉘어서 말이죠.

자까니미들이 독자에게했던 조롱과 멸시 수준이하의 응대들이 
그 잘난 자까니미들이  쓴 몇줄의 사과문으로 상쇄되는 마법이 벌어집니다

사과문 올라오기 사작한디고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조롱과 멸시 천박한 언어들은 어찌하실겁니까?
 
그 자까니미들이나 그에 동조한 사람은 평생잊지않고 댓가를.치루게 만들어줘야죠

다들 정신차리고 있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