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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ics_16767
    작성자 : 먹는존재
    추천 : 8
    조회수 : 8557
    IP : 218.154.***.10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7/30 11:36:21
    http://todayhumor.com/?comics_16767 모바일
    청강대 졸업한 동생에게 들은 얘기 몇가지. (새소식은 없음, 스압)
    전 사실 동생한테 들은 내용을 굳이 인터넷에 올릴 생각이 없었으나 
    동생이 자기가 무슨 비밀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누가 전달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올립니다. 

    편의상 음슴체 쓸게요.


    사건이 터지고 열흘이 넘을 때까지 동생이 너무 바빠서 동생한테 이 건에 대해서 물어보지 못했고 
    동생이 워낙 커뮤니티 등에 무지하다 보니 제대로 알 거 같지도 않았음.
    그리고 진짜 잘 모르더라..


    동생이 나한테 이 사건에 대해 아냐고 방에 들어와서 물어 봤음.
    그리고 난 오유 만게 베스트를 정주행 중이었고.. ㅎㅎㅎㅎ
    발뺌도 못함ㅋㅋㅋㅋ 들어오라하고 토킹스타트

    글 짧게 쓰는 걸 워낙 못해서 주제 2개로 나눠 쓰겠음.
    1. 청강대 내 트위터 인맥에 관해
    2. 청강대 내부고발자에 관해




    1. 청강대 내 트위터 인맥에 관해

    이게 원래 2번이었는데 청강대 내부고발자도 굳이 따지면 이쪽 피해자라서 먼저써야할 것 같음.
    청강대에 들어가는 방법은 실기와 비실기 두가지임
    실기가 훨씬 많은 것은 사실.
    동생은 애니과에서 비실기라고 해서 피해본 적은 없다고 함. 
    동생은 미술학원이라는 걸 한번도 안다녀본 사람이라 본인이 부족한 그림을 채우느라 고생을 했지만 이건 뭐 청강대라 그런것은 아니니..
    "청강대 비실기 들어갈 건데 왕따당하면 어떡하죠?" 라는 댓글을 웹갤에서 봤다고 하는데
    그런 걱정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함. 그런 애들때문에 꿈을 접으면 안된다고.
    이 사건으로 청강대가 싫어지고 망할 거 같아서 안 들어오면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이 만화하고 싶고 애니하고 싶으면 비실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왕따는 없으며 트위터하지말라고 (뒤에 자세히 서술) 
    실질적으로 이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그럼 대다수인 실기는 어떻게 뽑느냐.
    다른 미대들은 입시미술을 봄. 청강대도 입시미술이 있지만 "포폴전형"이란 것도 있음.
    입시미술이 예술적인 그림,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체, 미술의 기본기 등등을 본다면
    청강대 포폴전형은 일본그림체라도 전혀 상관없이 뛰어난 그림을 제출하거나 독특한 점이 보이면 됨.
    입시기준에 대해 하도 말이 많아서 
    박인하교수(지금 논란되는 메갈 지지 교수 맞음)블로그에 가면 뭐 많이 써놨다고 함.
    박인하 교수는 BL로 수업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동인계나 서브컬쳐에 관대한 편임.
    이게 뭔소리냐면 동인계 그림을 가지고 청강대 포폴을 내서 합격이 가능함.
    당연히 성인지는 못내지만 ㄷㄷ 그 그림체를 받아주는 학교는 여기밖에 없음.
    만창과가 동인계 소굴이 된 이유가 여기 있는데
    학과장이 동인문화에 관대하고 그걸 가지고 입시를 치러버리니 당연히 부녀자들이 많음;;;;;;;;

    그리고 이 부녀자들은 익히 아시다시피 트위터를 근거지로 
    대학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인맥이 형성되어 있음.


    동생은 짹짹이를 안함. 
    짹짹이하는 친구가 청강대에 있는 자기 존잘님보러가니까 같이 가자해서 쫄래쫄래 따라감.
    여기서 동생은 문화!컬쳐!를 맛봄. 
    어쨌든 같은 학교에서 같은 거 배우는 사람인데 자기 존잘님을 신취급해서 놀랐다고..
    짹짹이들끼리는 다 알고 지내고 학교에서 만나도 이름보다 닉네임으로 많이 부른다고 함. (충격쇼크;;)
    트위터에서 싸운다? 그러면 바로 절교각이 나와서 
    친구가 좋아하던 존잘의 안부를 물으면 절교했다는 소리가 나와서 당황한적도 여러번이라고. 
    (지들끼리 엄청 자주 싸움ㅋㅋㅋㅋ)

    그나마 페북에서는 실명걸고 하니까 어느 이상 개소리는 안하게 되는데
    짹짹이는 사건이 터지면 매번 인신공격을 하니까 지들끼리 싸우기도 박터지게 싸우고
    그 모든 일이 현실에 영향을 끼침
    동생은 조리돌림이 뭔지는 내가 설명해줘서 알았지만 
    기본적으로 트위터하는 애들이 인신공격이 쩐다는 건 알고 있었다고 함.
    작년 학생회 홍콩MT 사건 때도 동생은 실제 사건보다 트위터 조리돌림이 더 충격이었다고.

    그래서 결국 짹짹이들은 짹짹이끼리 뭉치고 
    나머지 트위터 안하는 애들은 그냥 안하는 애들끼리 놀게 됨.
    겉으로 보면 왕따같은 건 없었던 거임. (내부고발자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거 아님. 뒤에 참고)


    청강대 작가가 제일 많은 이유도 얘기를 했는데
    일단 상명대나 세종대같은 예전부터 유명한 학교는 입학정원이 40명 내외고 그마저도 전부 만화는 아님.
    애니만화 합해서 40명들어가는 학교랑 만화150명 애니150명 뽑아서 만화그리는 학교랑
    당연히 청강대 작가가 많을 수밖에 없고 
    레진에 보면 청강대 졸업조차 안한 1,2년 배우고 학생신분으로 연재하는 청강대생도 수두룩하다고 함.
    특히 최근 2년에 레진 들어가는 애들 학번은 그야말로 고만고만하다고.
    그러면서 자신은 청강대에서 그렇게 연재하는 애들 좋게 안본다고 했음. 
    (이 이후에 실력관력해서 많이 깠는데 이건 안중요하니까 패스. 나는 조심스럽게 접근했음 진짜.. 동생은 왜 못하는데 못한다고 말을못해!)


    그러니까 결국 웹갤러들이 파낸 게 거진 다 사실ㅇㅇ 능력쩖ㅋㅋㅋㅋ
    동인녀가 청강대에 들어가고 거기서 트위터로 인맥을 쌓고 
    트위터에서 병크치고 존잘이라고 빨아주고 병크를 재생산하고.

    그 인맥을 그대로 작가인맥으로 끌고 들어가서 지들 맨날 하던대로 기존작가와 독자들을 조리돌림하고 있는 셈.

    동생도 첨에는 청강대가 걍 전문대인데 어떻게 학연으로 끌어주냐며 카르텔이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다수 청강대 출신 병크" "각 플랫폼 내 작가모임에서 그들의 태도" "트위터 위주 조리돌림" 등등을 전달했더니
    저 위에 쓴 내용이 줄줄이 나옴ㄷㄷㄷㄷㄷㄷㄷ 분석틀이 없어서 몰랐던 것 뿐이지 언젠가 터질 일이었던 것.

    다 듣더니 "이건 뭐 실드가 안되네 다 망해라ㅋ" 라고 했음. 




    2. 청강대 내부고발자에 관해


    일단 동생은 청강대 애니과 비실기로 들어가서 3+1로 4년제 졸업함.
    동생이 관심을 가진 것도 청강대 내부고발자로 인해 애니과에 시선이 집중되었기 때문임.

    일단 청강대 특성상 3학년 + 1학년으로 4년제 졸을 하기 때문에 3년제로 졸업하는 애들이 많고
    4년제는 내가 진짜 공부 더하고 싶다 하는 애들이 하는 거라 말그대로 한줌밖에 안되는 인원이라 함.
    그래서 그 내부고발자에 대해서도 누군지 알고있다고 하고 졸업해서 그 교수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자꾸 교수이름 언급을 하면서 누구나 누구일거 같다고 하긴 했음. 정확하지 않으니 패스함)

    일단 청강대 내부고발자가 한 말들에 대해 대부분 오인저격이라 어이가 없다고 했음.
    본인도 4년제 졸업이라 이 학위에 문제가 있나하고 학교에 문의하고 학교 해명글을 열심히 읽은 듯. 
    이부분은 청강대 가서 찾아보시고
    불법 프로그램은 원래 학교에서 CD키를 옛날 옛적부터 다 구매해서 가지고 있고 
    설치 필요하다고 말하면 주는데 애들이 말하기 귀찮아서 그냥 토렌트로 깔았던 프로그램들을 
    감사가 온대서 지운 거라고. 인성논란이라고 일축하더라. 

    그러나 그 사람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했음
    자기가 봤을 때는 왕따가 아니었다고 함. 
    옆자리에서 수업들은 적도 있고 보면 친하진 않아도 반갑게 인사하고 
    누가 쌩까거나, 저격하거나 연락안해주는 등의 행태는 본적이 없다고 했음. 
    또한 본인이 봤을 떄는 항상 친한 친구무리와 함께 다녀서 왕따는 상상도 못했다고 함.

    그러나 그 사람이 같이 다니던 무리가 짹짹이무리였고 
    어느 순간 그 무리에서 조리돌림당하고 팽당했던 거임. 그러면서 비실기 등등이 불거졌던 것으로 보임..

    TD가 테크니컬 디렉터..? 그 CCRC관리하는 사람?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새벽 2시에 얘기해서 디테일이 좀 떨어질수있음 ㅠㅠ)
    그 사람이 인터넷에 이 건에 대해 더 쓰지 말라고 했던 것은 
    자기가 보기엔 내부고발자를 칭한 게 아니라 그 내부고발자를 또 조리돌림하는 짹짹이들을 향한 것 같다고 함. 

    그리고 TD가 최대한 조용히 해명하고 논란이 잠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교수가 학생한테 전화하고 했던 글을 보고 어이가 아리마셍이라고.
    교수에 대해서는 대체 왜 그러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고 함.
    분명 인터넷이고 뭐고 하나도 모르는 노교수 중 하나일 거 같다고 추측을 던지긴 했지만
    학교는 결론적으로 감사를 받겠지만 논란되는 거 중에 진짜 터질만한 건 하나도 없고 
    그런식으로 학생협박을 해서 학교가 얻을 게 뭐가 있냐고 화를 냄.

    어쨌든 그사람이 뭐라하던 내부고발자는 그사람 말대로 계속 조리돌림당하고 있는 걸로 보임.
    다수의 청강대생들은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고고
    이번 건과 관련해서 자기네 톡방에 스샷이나 링크가 계속 날아오니까 소식이 퍼지기 시작한 듯.
    동생은 걔들이 하는 짓은 왕따시키는 거 맞고 
    없는 왕따를 걔들이 만들어내서 괴롭히고 있다며 매우 분노했음. 
    (왕따당한적이 있어서 이런데 민감하고 
    왕따당하는 애가 있으면 가서 꼭 말걸어서 수행평가라도 같이 하는 애임. 내동생 칭찬도 끼워팔아야지)



    그니까 비실기라는 이유로 청강대 포기하진 마요.
    그냥 청강대가 병신같으니까 버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청강대 비실기로 들어가서 학교에서 잘 배우고 졸업해서 열심히 애니만들고 있는 제 동생도 있음 ㅜㅜ 
    그냥 트위터를 하지 마세여 ㅜㅜ





    동생이랑 메갈관련해서 토론한 것도 있는데 이미 충분히 스압이라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동생한테 메갈의 사상인 래디컬 페미니즘적 인식론에 대해 설명하자마자 직관적이지만 너무 공격적이라고 말하고
    그들의 방법론에 대해 말하자 마자 그냥 병신아니야? 라고 하더군요.
    고인드립과 성범죄 미러링의 수준까지 말해주니 학을 뗌....ㄷㄷㄷㄷ 
    일반인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어제 3시간에 걸쳐 이야기한 내용 중에 메갈 건은 오유나 웹갤 더 잘 알고 있으니 빼고 
    진보계열 인사 태도문제도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 빼고
    메갈의 탄생사부터 성우와 작가 사태까지도 전부 다 얘기했으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제 동생 인터뷰하는 것도 아니고 쓸 필요 없다고 판단해서 지웠습니다.


    동생이 얘기하면서 누가 자기입장 좀 써줬다고 해서 쓰지만 이 글을 지금 썼다는 건 동생이 모르며 
    이 내용 중 한 글자도 동생한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어제의 대화를 통해 제가 재구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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