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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번 촬영지는 제천과 안성이었습니다만
안성에서 촬영 마무리쯤에서야 카메라에 필름 로딩 실수를 해서
공셔터만 날린걸 알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지인의 필름은 무사했습니다.
그래서, 허무함과 상실감을 안은 채로 이른 아침에
빛을 따라 걸으며 다시 한 롤을 찍었네요.
두 사람의 사진 톤이 그래서 다르니 알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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