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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32105
    작성자 : 0뮤즈0
    추천 : 0
    조회수 : 484
    IP : 220.65.***.18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5/07 0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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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10편 자본 흐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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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다큐] 월스트리트 제10편 자본 흐름의 역사 Wall Street #10


    KBS 특선다큐 월스트리트 - 10부 자본 흐름의 역사 (2011.04.27)


    자본시장의 중심은 미국에서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다는 짐 로저스의 말로 시작된다. 10부 마지막에서는 자본의 짧은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금본위제와 브레튼우즈 협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중국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언젠가는 미국을 대신하는 중국을 꿈을...


    자본시장의 중심은 미국으로부터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이 아시아가 될 것은 확실합니다. - 짐 로저스


    #1 상하이 


    상하이 와이탄에 밀집해 있는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에 세워진 세계 각국의 은행 건물을 보면 그 당시 상하이가 극동지역의 금융 중심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HSBC 건물이 눈에 띈다. 1865년 HSBC 은행이 외국 은행으로는 가장 처음으로 중국에 들어왔다. 영국이 순조롭게 시장에 진입하면서 자본가들은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었다. 


    #2 영국의 금융 혁명 


    1689년 영국은 금융혁명을 계기로 채권과 주식시장. 은행업, 보험업 등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고  100년 후에는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영국에 금융 혁명이 일어났고 17~18세기까지 지속되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19세기 자본은 런던으로부터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다. 1803년 미국 정부는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영토를 매입했다. 당시 자금을 마련해 준 은행은 영국의 베어링 은행이었다. 


    #3 금본위제 


    18세기 이전의 다른 화폐를 사용함으로써 불편한 문제를 금본위제로 해결했다. 1717년 뉴턴의 건의에 따라 영국은 민간인들이 가진 황금으로 화폐를 제조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로서 황금과 파운드화 사이에 안정적인 교환 비율이 정해졌다. 금본위제는 그 후 200년 동안 실시됐다. 


    #4 중국과 제도의 뒷받침  


    당시 중국은 태평성세를 누리고 있었다. 1840년 영국은 중국에 포를 쏘면서 아편전쟁이 시작됐다. 중국은 영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중국은 굴욕적으로 현대 금융을 받아들였다. 이홍장의 제안으로 윤선초상국이 설립되고 중국 최초의 주식 역시 발행됐다.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만든 윤선초상국은 강력한 파워를 발휘했다. 주식 발행으로 증기선 16척이 구입됐다. 


    1896년 양무운동이 시작된지 35년 만에 이홍장은 유럽과 미국 7개국을 방문한다. 그는 서구의 선진기술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다. 영국 의회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거절하고 제도의 도입은 생각하지 않았다. 


    당시 중국에는 현대 금융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만한 정치, 경제적 제도가 확립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서국의 주식제를 아무리 도입해봤자 자본 시장이 강대해질 까닭이 없었다. 


    #5 미국의 성장 


    영국은 대규모 해외 자금을 잃으면서 재정적자에 시달리게 된다. 파운드화의 가치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반면에 미국 경제는 1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미국 건국 초기에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민중에게 이런 말을 했다. 미국은 가급적 유럽과 거리를 유지하고 국제 사무에도 소극적으로 개입해야 국제적인 책임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이것이 미국이 한 세기 동안 신봉해온 고립주의다.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미국인들의 고립주의 정서를 바꿔놓는 계기가 됐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하게 됐다. 1944년에 열린 브레튼우즈 회의를 계기로 미국은 금융 대국으로 부상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6 브레튼우즈 협정 


    브레튼우즈 회의가 개최된 이유는 20여년 간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큰 혼란을 겼었기 때문이다. 1942년 부터 주요국들이 논의를 시작했다. 1944년 7월 2일 3주를 계획으로 브레튼우즈 회의가 정식으로 개최된다. 


    미국과 영국의 주요 핵심 국가였다. 미국 대표는 연방 재무부 관리 해리 화이트였다. 영국 대표는 저명한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였다. 회의는 두 사람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브레튼우즈의 최종 협상 자리에는 44개국의 730명 대표 중 14명 만이 참석할 수 있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이 참석했다. 


    브레튼우즈 협정을 계기로 달러화 중심의 국제 통화 체제가 형성됐다. 


    달러와 황금을 연동하고 다른 국가의 화폐도 달러에 연동한다. 지금부터 달러는 파운드화를 대신해 가장 중요한 국제 준비 통화가 된다. 국제통화기금을 설립해 각 국에 대한 감독을 진행하고 각 국이 마음대로 환율을 변경하지 못하게 한다. 세계은행을 설립해 각국의 종전 후 경제 재건을 돕는다. 이 것이 브레튼우즈의 주요 협정 내용이다. 


    이때부터 미국은 영국을 대신해 국제 금융의 지배권을 보유하게 된다. 미국은 경제력 바탕 위에 정치력까지 더해졌다. 


    케인스 역시 방법이 없었다. 1945년 영국 의회는 미국으로부터 44억의 차관 제공을 약속 받은 다음 브레튼우즈 협정에 서명했다. 


    브레튼우즈 협정은 1971년 미국 정부에 의해 파기되고 만다. 


    끝.


    [출처]


    https://blog.naver.com/yeojh1/221315148277


    ===================

    [경제] KBS 특선 다큐 월스트리트


    중국 CCTV가 3년의 제작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 제작한 10부작 금융 다큐멘터리 - 월스트리트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의 눈으로 본 세계 금융자본 역사!! 


    세계의 부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의 세상,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미래의 경제 밑그림을 그려본다!!! 


    ==================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제작된 대형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는 글로벌 금융시대의 필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를 중국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조명했다. 거대하게 성장한 미국이 최근 몰락을 향해 가고 있는 이유를 밝히고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올바른 경제학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월스트리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2008년 세계를 경악스럽게 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월스트리트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

    ① 잠들지 않는 자본 

    ② 벽은 어디에 

    ③ 두 갈래 길 

    ④ 도금시대 

    ⑤ 실리콘밸리 방정식 

    ⑥ 성공 투자의 길 

    ⑦ 공정거래 

    ⑧ 금융혁신 

    ⑨ 위기를 극복하라 

    ⑩ 자본의 흐름 


    ===================

    ① 잠들지 않는 자본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비단 월스트리트 맨들 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 너나 할 것 없이 뉴욕 증시의 미세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이곳에서 자본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② 벽은 어디에 


    월스트리트는 처음에는 벽(Wall)이었다. 이곳에 맨 처음 온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원주민인 인디언들이나 식민지 개척자들과 전쟁을 벌일 때 이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이었다. 월가의 역사는 뉴욕의 역사를 대변한다. 월스트리트 벽의 건설과 소실에서부터 우리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③ 두 갈래 길 


    월스트리트의 명물은 종려나무, 조각상과 교회이다. 이 세 가지가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월스트리트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월스트리트 끝머리에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가 있다. 월스트리트의 모든 것이 이 교회로부터 시작되었다. 알렉산더 해밀턴이라는 사람이 이 교회 뒷마당에 묻혀있다. 그는 이 거리의 영원한 랜드마크로 월스트리트를 200여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안내했다. 


    ④ 도금시대 


    19세기 월스트리트에서는 JP 모건의 금융 제국, 존 록펠러의 석유 트러스트, 카네기의 철강 왕국 등이 탄생했다. 이처럼 월스트리트에서는 부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됐으나 빈부 격차 역시 심화됐다. 이로 인해 미국 사회의 모순은 절정으로 치닫게 됐다. 이 시기를 일컬어 미국의 도금시대라고 한다. 


    ⑤ 실리콘밸리 방정식 


    미국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논할 때는 월스트리트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월스트리트의 파워가 미국의 과학 기술과 부를 창조한 것이다. 나아가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 


    ⑥ 성공 투자의 길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투자가인 마크 트웨인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사람의 인생에는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두 가지 있다. 그래도 될 때와 그래서는 안 될 때이다.” 


    ⑦ 공정거래 


    월스트리트의 200년 역사를 살펴보면 다니엘 드루가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찰스 폰지와 버나드 메이도프의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⑧ 금융혁신 


    금융 혁신과 경쟁은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낸다. 어느 날 이겼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라. 다음날 경쟁에서 질 수도 있다. 금융 시장에서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자가 항상 승자가 된다. 


    ⑨ 위기를 극복하라 


    미국의 금융 위기는 월스트리트의 존재 때문에 발발한 것은 당연히 아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치명적인 금융 위기는 300여 년 전의 네덜란드에서 발생했다. 그 후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금융 위기가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다. 매번 금융 위기가 터질 때마다 글로벌 경제는 어김없이 큰 타격을 입는다. 


    ⑩ 자본의 흐름 


    200여 년 전 개천의 물처럼 졸졸 흐르던 월스트리트의 금융 자본이 지금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거대한 흐름을 형성했다. 자본이 흘러가는 곳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기쁨과 웃음이 있다. 또 실패한 사람들의 슬픔과 눈물도 있다. 월스트리트의 자본은 지금쯤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

    #경제 #다큐 #다큐멘터리 #KBS #CCTV #월스트리트 #자본의_흐름 #자본의흐름 #자본 #흐름 #돈 #미국 #뉴욕 #중국 #상해 #상하이 #영국 #런던 #주식 #증권 #채권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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