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굥을 지지하는 모지리들은 펠로시 페싱이
문제없다라거나 잘한 외교다라거나 중립외교라고 떠드는데.

외신들은 굥의 펠로시 페싱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중립외교가 아니라 고립외교가 될 수도 있음이다.

그렇게 만난다 안만난다 오락가락거리다 결국 페싱하고
꺼내든 이유가 중국자극하지 않기위해서라고 했는데
이번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는 중국을 대차게 깠다.
그것도 대만을 들먹이면서 말이다.
이 얼마나 멍청하고 위험한 외교처사냐.

굥의 외교참사가 얼마나 심했으면 조선일보도 외신을
인용해서 돌려까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133731358

지들딴에는 중립외교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이건 고립외교다.

중립외교를 하고 싶었다면
굥은 펠로시를 만나고 공동성명서를 작성할 때
협상을 통해서 중국을 자극하는 문구를 쓰지않는 쪽으로 해서
미국의 체면을 살려주고 중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를 지었어야 중립외교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펠로시를 페싱해서 외신으로부터 자해행위라는 소리를 듣고
워싱턴 정가에 의심을 받기시작하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대만을 언급하면서 중국을 대차게 까버려서
양쪽으로부터 공격과 의심을 받게 되었다.

이게 바로 고립외교아닌가??
진짜 심각한 외교참사가 아닐 수 없다.

이번의 심각하게 멍청한 외교참사는 분명 안좋은 방향으로
그 영향이 돌아올 것이다. 
정말 걱정스러운 나날들이다.
이게 2번찍은 자들이 바라는 나라인가??

ps: 우상호비대위원장은 정신차려라. 뭘 안만나도 상관없나.
벌써 문제있다고 외신들이 들고 일어나는데.
굥의 잘 못을 지적해도 모자를 판에 국민들도 문제있는 시선으로 보는데
그걸 감싸고 도냐. 그러고도 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