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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55594
    작성자 : 야매인생
    추천 : 3
    조회수 : 826
    IP : 14.47.***.20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5/30 22:15:10
    http://todayhumor.com/?lovestory_55594 모바일
    [단편] 돈에 환장한 두 여자 이야기

    (제 글 아니라 퍼온글입니다. 2009년인가 2008년인가 만들어졌다는군요)






    은정 : 퀸카급. 돈에 환장한 여자
    미선 : 퀸카급. 돈에 환장한 여자


    대학동기인 은정과 미선은, 둘 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덤벼드는 여자였다. 돈이 주는 매력을 숭상했고, 자기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돈이었다. 돈이라는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마법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두 여자는 모두 명품과 비싼옷을 보면 눈이 번뜩였고, 허영심과 위세를 삶의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는 했다.


    은정은 돈을 갖기위해 밤을 마다않으며 열심히 일했다. 회사일을 하면서 딴짓않고 계속 월급을 모아가다가, 그게 성에 안 차자 회사를 때려치운 뒤 자기 사업을 시작했고, 은정의 능력은 워낙에 출중했던 탓에 은정의 회사는 날이 다르게 커나갔다. 은정은 특유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시켜 벌이는 일마다 성공을 했고, 거기에 더해 은정의 성실하고 공정한 모습은 사람들의 신뢰를 불러오기 충분했다.
    점점 일이 잘되어가자 은정은 부실기업들을 사모으기 시작했고, 아무리 쓰러질것같은 부실기업도 은정이 손만대면 우량기업으로 바뀌었다.
    은정은 3년쯤 뒤에 수십억의 돈을 주무를 수 있었다.


    미선은 돈을 갖기위해 열심히 결혼정보회사를 들락거렸다. 조건이 좋은 남자를 눈에 불을 켜고 다녔고, 고생도 많이 했고 노력도 많이했다. 좀 괜찮은 남자가 잡혔다 싶으면, 혹여라도 그 남자에게 적발될까봐 그 가고싶던 나이트나 클럽도 삼갔고, 문자보낼때도 잘못나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조심했고, 술도 적당히만 마셨다. 영 기분이 꿀꿀할때면 자기 추종자 남자를 불러서 그남자 돈으로 쇼핑을 했고, 그남자 돈으로 기분을 풀었다.
    나중에 결국 미선은 성공해서 부자 남자를 잡았고, 땅부자 아버지를 둔 덕에 모자란거 없이 지냈던 남자와 천신만고 결혼에 골인했다.
    미선은 3년쯤 뒤에 수십억의 돈을 주무를 수 있었다.


    은정과 미선은 둘 다 똑같이 돈을 숭상했고,
    돈을 위해 생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은정과 미선을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보지 않았다. 두 아가씨 모두 돈의 노예였고, 두 아가씨 모두 돈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 속물이었건만, 사람들은 미선을 보고 말하기 싫어했건만, 은정을 보면서는 칭찬을 했다.


    사람들의 태도는, 질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두 아가씨는 모두 큰 돈을 만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두사람에게 마음속으로 부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건만, 미선을 이야기하면서는 부럽다기보단 창녀 얘기하듯 말하던 사람들이, 은정에게 있어서는 자기 마음속에 있는 부러움과 질투, 질시를 전혀 숨기지 않았다. 묘하게도 그 점은, 은정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은정을 시샘내는 사람이든 모두 똑같았다.


    사실 두 아가씨 모두 노력을 한것은 마찬가지였다. 미선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사실 알고보면 미선의 그동안 고생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어느정도 괜찮은 남자를 잡았다 싶으면 그 남자에겐 꼭 외모나 몸매에서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있었고, 미선은 그 경쟁자에게 발려서 떨구어져 나가는 가슴아픈 과정을 숱하게 거쳤다. 그 고생을 여러번 거친 뒤에야 현재의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미모를 가지고 돈많은 남자의 환심을 구한다는 것은 확실히 보기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었고, 따라서 미선은 분명히 노력과 고생을 거쳤다. 하지만 미선의 추종자들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미선이 결혼에 골인하고 나자 그 추종자들마저 다들 어디로갔는지 사라지고 말았다. 분명히 미선은 나름대로 숱한 인고의 시절을 거쳤는데, 사람들은 미선이 현재의 돈을 그냥 거저 먹은것처럼 생각하고는 했다. 차라리 미선의 그간 고생내용을 모르는 사람 중에서는 미선이도 나름 수고하고 애썼겠지 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드물게 있었지만, 미선이 그동안 노력했다는게 과연 무슨 노력을 들였다는건지 그 내용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콧방귀를 뀌며 역시 어쩔수 없는애구나라는 식의 평가를 내리고는 했다.


    반면에 은정의 추종자들은 점점 늘어나는 듯했다. 은정의 미모에 혹한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까지도 은정을 좋아했고, 후배들의 애교에 너그럽고 시원시원하게 대해주는 은정을 믿고 따랐다. 은정과 같이 일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졸업하면 언니 회사로 불러달라는 사람들도 많았다. 여자로서는 물론이고 한명의 인간으로서 높은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미선은 마음이 답답했다.
    은정과 자신은 똑같이 돈을 위해 애썼고, 돈을 위해 행동했다. 둘 다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속물이었다. 그런데 은정은 똑같은 목적의 행동을 했는데도 여기저기서 느긋하게 행동할 수 있었고, 자신은 뭔가 이상한 느낌의 뒷다마와 이상한 시선을 신경써야만 했다. 그 때문에 미선은 억울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더욱 난감했던 것은 또 있었다.
    말했듯이, 미선 역시도 지금의 돈을 얻기 위해서 고생을 했다. 나이트도 가지 않았고 클럽에 가서 다른남자와 부비부비하는 일도 최대한 자제했고, 다른 남자들과 어울려 진탕 먹고 마시는 일도 혹여라도 걸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만 했다. 미선에게 있어서 이것은 쉬운일이 아니었고, 분명 고생스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나도 지금의 부유함을 얻기위해서 고생과 노력을 크게 했다”라고 주장하자니, 왠지 자기가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차마 어디다 말할수가 없었다. 미선으로 하여금 말을 못하게 막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미선 스스로가 어디에다도 그것을 얘기할수 없었다. 미선을 난감하게 한 것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그것이었다.


    미선은 차츰, 예전엔 몰랐는데 알고보니 뭔가 상황이 유쾌하지 않게 돌아가고 있던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라리 모든것에 신경을 끊고 산다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었겠지만, 그게 그리 간단하지도 않았다.


    미선을 억울하게 만든것은 또 있었다.
    은정은 “나는 돈독이 올라서 돈욕심이 난 나머지, 사업을 확장했다”는 얘기를 스스럼없이 농담을 말하듯 가볍게 얘기하며 다닐수 있었는데, 미선은 그럴수가 없었다. “나는 돈독이 올라서 돈욕심이 난 나머지, 지금의 남자가 가진 돈이 탐이 나서 이남자와 결혼했다”라고 얘기하며 다니자니, 이 얘기 역시도, 왠지 자신이 생각해도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그런말을 떳떳하고 스스럼없게 할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미선의 자신의 그런 말이 자기남편의 귀에 들어가는 상황을 상상해 보면, 왜인지는 몰라도 마음이 긴장되고는 했다.
    대단한 것도 아닌 “내가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정직한 이유”를, 다른사람도 아닌 남편이 안다는 것인데, 그 아무것도 아닌 일이 미선에게는 어느새 “절대적으로 피하고싶은 무서운 일”이 되어 있었다.


    미선은 항변하고 싶었다.
    은정과 나는 똑같이 돈을 위해 애썼고, 돈을 위해 행동했다. 그런데 왜 나는 모두들 이상하게 보느냐. 이거는 차별대우 아니냐.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은정과 나는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라든지 동창회라든지 하는 자리가 있어 정작 말할 기회를 만나자, 왠지 그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가 않았다. 자기가 생각해도 뭔가 이상했다. 스스로 생각해도, 왠지 그 항변을 하면 도리어 자기가 손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은정과 자신은 둘 다 탐욕이 꽉 찬 여자다” 라는 말은 하고 싶었고 누가 그런말을 해주면 기분이 좋았지만, “그런데 그 물욕과 탐욕을 채우는 방법은 달랐다”는 사실은 죽어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누가 그 부분을 언급할까봐 두렵기까지 했다. 누가 알려준것이 아니라, 미선 스스로가 왠지 그 부분은 짚기 싫었다. 그냥 대충 넘어가고 싶었다.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은정의 경우,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아무런 왜곡없이 사실 그대로 알려지게 된다면,
    그것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것 같았다.
    도리어 은근히 속으로 자신의 업적이 알려지길 바랬고,
    자신의 업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것 같았다.
    부실기업을 5개 인수해서 그 5개를 모두 짱짱히 잘나가는
    우량기업으로 바꾸어놓고, 그 회사 임직원들이 모두 자신을
    칭찬하며 고마와하고, 그 결과 자신이 가만 앉아서 큰돈을
    긁어모은다는 사실..... 그 사실을, 자기 입으로는 말하기가
    낯뜨거웠지만, 그 사실이 제발 좀 세상에 퍼져나가길 간절히 바랬다.


    미선의 경우,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아무런 왜곡없이 사실 그대로 알려지게 된다면,
    뭔가 큰일이 날것만 같았다. 만에 하나라도 진상이
    알려지는 날에는 무슨일이 날까봐 잔뜩 긴장이 됐다.
    어떻게든 자신의 본심을 포장하고 싶어했고,
    그동안의 자신의 진심, 그동안의 자신의 행보가 사람들에게
    알려질까봐 신경이 쓰였다.
    지금의 남편과 연애하는 기간 중에도 자신이 남편몰래
    결혼정보회사의 정보망을 동원해서 더 나은 남자를 찾아다녔던
    자기 행동이 주위에 퍼지게 되면 큰 손해라고 생각했다.


    미선은 자신의 베프와 만난 자리에서 얘기를 했다.
    정말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고. 그런데 말하다보니까... 왠지 이번에는, 자신이 배부른소리를 하는걸로 보여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다.


    베프는, 미선의 입장과 미선이 살아온 생활, 미선이 벌여온 행동을 최대한 미선의 입장에서 선의로 생각해왔던 사람이었다.
    미선의 이야기를 한참 듣고난 베프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의 글 중 일부를 약간 각색해서 말해주었다.


    “사람은 불평등을 거부하지는 않아. 다만 잘못된 불평등을 나무라고 거부할 뿐이지.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당연히 많이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이 있고, 존경받는 사람과
     천대받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야. 불평등이란 것은 언제나 어느때나 있어온 인간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중 하나고, 따라서, 당연하게도 우리는, 이러한 불평등이 과연 『정당한 기준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물음을 늘 던져야 하겠지.
     이 기준이 정당한 것일 때에, 사람이 사람 위에서 누군가를 지배하는 행위는 단순한 권력이 아니라
     권위가 되는거야. 그런 사회에서는, 불평등은 단순한 불평등이 아니라 공정함의 또 다른 모습이 되는거야.
     정당한 불평등과 정당한 차별, 정당한 탐욕이 있는 사회라 한들,
     불평등과 차별과 탐욕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은 마찬가지야. 경쟁도 있고 아귀다툼도 있지.
     그런데, 불평등과 차별이 뻔히 있는 사회인데도, 그런 사회는 정의로와질 수가 있고,
     사람들은 얼마든지 그 불평등과 차별에 납득할 수 있어. 그것은, 그러한 차별은
     부조리가 아니라, 믿고 따를만한 하나의 『질서』이기 때문이야.
     나는, 탐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미선은 그날 자기 방에서, 모처럼 깊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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