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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 편안하게 볼 수 있음. 갈등구조는 모두 잔잔하게 결말이 나고, 그 내용은 긴박함을 요소요소 포함하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볼 수 있음.
s3 - 편안하게 볼 수 있음. 갈등구조는 모두 잔잔하게 결말이 나고, 그 내용은 긴박함을 요소요소 포함하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볼 수 있음.
s4 - 지겨워짐. 메인 플롯 보다는 사이드쇼(?)가 더 흥미있으므로 계속 스킵하면서 보게 될 것임.
s5 -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게 마지막 시즌인줄. 그냥 마지막 화에서 마무리를 치던데 왜 s6가 나왔지? 하는 의문.
s6 - 이 바로 사라짐. 딱 보는 순강 이거 왜 나왔는지 알것 같은 기분 (Netflix 고질병이 튀어나옴). 더이상 말하기도 귀찬고 그냥 쓰레기임. 끝.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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