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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진가신 감독 제작에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데렉 후이 감독 영화
류호연은 요즘 대세네요. 대성할듯..
와이파이도 안터지는 곳에서 만난 세 청년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도전기라고 합니다~~
요즘 중화권에서도 스타트업이 인기긴한가보네요
스토리만 보면 이태원클라스도 생각나고 스타트업도 생각나는??것 같네요
예고편만 봐도 옛날 생각도 나고, 젊어서 할 수 있었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보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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