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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의 최초 원본글이 이사람이 쓴 글입니다.
그동안 쓴 글 보십시오. 박원순 아들의 MRI의혹, 안철수에 대한 의혹, 지금까지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모두가 다 아니라고 판명된 글들에 대한 아주 그럴듯한 음모론들입니다.
이번년 겨울까지 썻다가 6개월만에 이번사건에 또다시 글을 쓰는군요.
국가조작원의 알바로써 그동안 박원순과 안철수는 무는 개같은 행동을 서슴치않고 해내다가 이번에 다시 불려와서 유가족과 국민들을 물어뜯는 역할을 하는군요.
이건 덫입니다. 아주 혹하죠. 수구꼴통세력의 치부를 감추기위해 중요한 정보를 숨긴 그 냄새가 나는 치즈를 일부러 놓아놓고, 국조원과 알베충들이 그 치즈를 우리가 짚자마자 옆에서 달려들면서 공격할겁니다.
절대로 그 치즈를 건들지 마세요.. 우리 일반 국민들 유가족들이 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원본의 글쓴이가 전혀 신빙성 없는 사람이란 것만 알아두세요.
그리고 다시보기 4월16일자 봐도 편집한 흔적은 확실하게 주장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국 역으로 말리기 딱 좋다는거죠. 심증은 엄청난 소재입니다만. 자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이 언제인 줄 알아?"
"매일 아침에 너희 집에 들려서 너를 깨우고,
시내가서 한 껏 취하고 노는 것은 좋아..
하지만 골목길로 들어서서 내가 너희 집 문을 두드렸을 때 니가 집에 없으면 난 정말 기쁠꺼야..
안녕이란 말도, 작별 인사도 없이 네가 떠났을 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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