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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 걸쳐서 법인카드로 식사를 했었고
그 중에 정도전 출연자들이랑 먹은 2회인가를 꼬투리 잡은것인데
근데 그 같이 밥먹은 대상인 임호, 안재모가 이번에 경기도문화회관에서 주최하는
DMZ영화제 홍보대사 및 행사 MC로 선정되었던거고
그러기에 업무추진비를 적절한 용도로 사용한건데 이게 업무추진비를 사적용도로 악의적으로 쓴건가?
한겨레도 참 쓰레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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