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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270471
    작성자 : 구글번역
    추천 : 12
    조회수 : 6260
    IP : 182.219.***.7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4/12/17 17:01:51
    http://todayhumor.com/?star_270471 모바일
    [일본음악] 일본스럽지 않은 JPOP 모음 (스압)
    일본음악하면 특유의 왜색(분위기,정서,코창력)가 있어서 꺼려지곤 합니다.<br>게다가 들려오는 뉴스에서 접하는 소식은 한류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 아이돌과 비교되는<br>학예회스럽다고하는 아이돌들이 일본 음악계를 점령하고 있는 소식과<br>일본음악계가 망해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br><br><br>그러고보니 예전에는 우타다 히카루나 엑스재팬이나 나름 들을만한게 있었던것같은데<br>요즘은 일본에는 들을음악이 하나도 없는것같고<br>일본도 음악인기반영은 음원차트로 넘어간 상태지만(오리콘은 굿즈차트화됨)<br>하지만 대부분 그런걸 모르니 오리콘차트 특히 싱글차트는 죄다 아이돌이라서 진짜 망한것처럼 보이고<br><br>이제 겨우 음원차트를 보며 알긴알았는데 이제는 듣는귀가 상당히 서구적으로 변해서<br>몇몇 뮤지션의 노래를 들으면 왜색적으로 들리고 듣기가 꺼려지기 까지 합니다<br><br>그래서...<br>아는 일본뮤지션이라고는 엑스재팬, 라르크앙시엘 세대에 머무른 사람들을 위해<br>일본스럽지 않은, 되도록 왜색이 옅은(혹은 없는) JPOP들을 소개시켜보고자 글을 써봅니다.<br><br><br><br>1. Monkey Majik 몽키매직 (영어철자가 MAGIC이 아닌 MAJIK인게 포인트)<br>애초에 멤버자체가 캐나다인(플랜트형제)이다보니 일본어노래를 불러도 왜색이 없음<br>나름 중견 밴드로 예전 서태지 ETP에도 초청된적 있음<br>센다이거점밴드로, 동일본 대지진과 방사능에도 불구하고 본국으로 안가고 공연활동을 계속하는<br>어떻게보면 참 무서운 밴드.<br><br><br>Monkey Majik - Together (Live)<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Hj6wGnbgRaI?rel=0" frameborder="0"></iframe><br><br><br>Monkey Majik - Change (Live / 샤미센 : Yoshida Brothers)<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cQ6s5RER7ts?rel=0" frameborder="0"></iframe><br><br><br>Monkey Majik & m-flo - Picture Perfect<br><iframe width="500" height="40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1C73A8AB44607CFA47CECFC707F4554D1AEE&outKey=V128d05f2f70278d4b6191b6811099841c5e0f168f67e2c9529d61b6811099841c5e0" scrolling="no"></iframe><br><br><br>Monkey Majik - 하늘은 마치.. (소라와마루데)<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p_kadOV171A?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2. ONE OK ROCK (1 o'clock에서 따온 이름이라 보통 원오크록, 원오크락으로 읽습니다)<br>자국내 인기도 상당하며(6집 앨범이 20만장 이상 팔림)<br>해외팬이 무척 많은 밴드(국내도 꽤 될듯), 현재 남미 투어를 마치고 유럽투어 도는중<br>애니메이션송 버프없이 해외인기를 얻은것이 특징<br>보컬의 영어발음이 상당히 좋고, 일본인 답지않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임<br>멤버 4명중 3명이 아이돌출신인게 재밌는 특징(기타,베이스=아뮤즈HEAD출신, 보컬=쟈니스NEWS출신)<br>해외에서의 인기는 이른바 한류아이돌의 인기속성(=여자팬이 많음)과 매우 유사함<br>(여자팬 사이에서는 발라드 노래가 인기 but 남자팬은 닥치고 스피디한 노래를 선호하는 경향이있음)<br><br><br>ONE OK ROCK - Never Let This Go (Live)<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q81cMnQGXQA?rel=0" frameborder="0"></iframe><br><br><br>ONE OK ROCK - Mighty Long Fall (Live)<br><iframe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C09983904725E2454F5B5FC776DF015B282&outKey=V129a9a435ae0b7ab468c4304ca058cc3ad5236823fa180f76da04304ca058cc3ad52" scrolling="no"></iframe><br><br><br>ONE OK ROCK - Wherever you are (Live)<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zD9dtGG3NII?rel=0" frameborder="0"></iframe><br><br><br>ONE OK ROCK - No Scared<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qKW4lqj2cNU?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3. Crossfaith<br>일본 트랜스코어락(일렉트로닉+하드코어)의 선두주자<br>보컬이 강철성대의 보유자이며 드러머는 저러다가 죽지않을까하는 생각까지 하게만드는 밴드<br>장르자체가 대중성이 떨어지는장르라 절대적인 인기가 부족해보이지만<br>메탈 골수팬(특히 유럽 백형들이 매우 좋아함)이나 전문가들에게는 상당히 호평받고있음<br>(예를들어 영화로 따지면 해운대, 디워가 흥행했어도 호평을 못받고<br>홍상수, 김기덕 영화가 호평받는거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듯)<br>굵직한 해외 락페스티발에 곧잘 초청되는 밴드고, 국내에도 올해 펜타포트와서 확 뒤집어놓고 갔음<br><br><br>Crossfaith - Monolith (Live at Download Festival 2014)<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Xz-X6eXxkV8?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rossfaith - Countdown To Hell (Live)<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4_8-wfZkI0Q?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rossfaith - Madness<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UDbtnDBWk_o?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rossfaith - Omen (Prodigy 리메이크곡)<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cGJfO3P4s04?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4. coldrain<br>일본 라우드락의 신성이라 할수 있는 밴드고 자국내에서도 상당히 인정받는 밴드<br>일본도 락이 강세라지만 사실 대중성있는 팝락이 인기고, 이런 장르는 인기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br>인기를 얻어 전국투어돌며 공연하고 있음(자국내 인기로는 SiM이라는 밴드가 아주 약간 더 인기가 많음)<br>국내에도 소수의 락매니아들에게는 잘알려진 밴드이며<br>보컬 마사토는 외모 보면 알겠지만 당연 혼혈(일본인 아버지, 미국인 어머니)이고 실제로도 영어를 잘함<br>(근데 이런장르는 미국 본토 밴드도 가사를 잘 못 알아듣는게 많아서.... 사실 좀 못해도 문제없긴함)<br>해외락페에 곧잘 초청되는 밴드며, 해외 유명 락매거진과 홈페이지에 기사가 실릴정도로<br>나름 관심을 받는 밴드 중 하나입니다.<br><br><br>coldrain - Die Tomorrow<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syWstiIGiPo?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oldrain - The Revelation<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kZbALa9CVgA?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oldrain - The Revelation (Live) (저도 라이브현장에서 저렇게 놀고 싶네요)<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MqimqGAR5Lo?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oldrain - Rescue Me<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J_x4hnJonMw?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5. Love Psychedelico<br>복고풍의 모던락을 하는 밴드입니다.<br>데뷔당시만하더라도 상당히 임펙트가 있어서 앨범이 2백만장가까이 팔리기도 했으며<br>일본어를 영어스럽게 들리게하는 신기한 매력을 가진 밴드입니다<br>상당히 게으른(?) 밴드로 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밴드이기도 합니다.(대신 여행을 무쟈게 다님)<br><br><br>Love Psychedelico - Aha! (All We Want)<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_erUeWSWdHY?rel=0" frameborder="0"></iframe><br><br><br>Love Psychedelico - Everybody Needs Somebody<br>(한국사랑으로 유명한 초난강(쿠사나기츠요시)이 호텔비너스라는 한국어영화를 제작했을때 음악에 쓰이기도 했습니다)<br><iframe width="500" height="40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57089C8FC345CA9736A6F850D20745D59CD&outKey=V1278333df02d6ceeab0908ba95d58f5a04af8a9772efb6c43b0308ba95d58f5a04af" scrolling="no"></iframe><br><br><br>Love Psychedelico - Your Song<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X2CFL1TmJe8?rel=0" frameborder="0"></iframe><br><br><br>Love Psychedelico - Abbot Kinney<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kogvPvJdDBk?rel=0" frameborder="0"></iframe><br><br><br>Love Psychedelico - Neverland<br>(사실 이 노래는 무도관라이브가 압권인데 영상이 다 짤려서 찾을수가 없네요)<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NBRJ_JI-PGo?rel=0" frameborder="0"></iframe><br><br><br>Love Psychedelico - O<br><iframe width="100%" height="450" scrolling="no" src="https://w.soundcloud.com/player/?url=https%3A//api.soundcloud.com/tracks/181902202&auto_play=false&hide_related=false&show_comments=true&show_user=true&show_reposts=false&visual=true"></iframe><br><br><br><br><br><br>6. 그밖에...(이정도 쓰니 설명하기 귀찮아 지네요.)<br>SiM - KiLLiNG ME<br>(일본내에서는 coldrain보다 약간 더 잘나가는 밴드, 장르파괴를 곧잘 시도하는 재미있는 밴드)<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vyUMYYc8lxU?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EGG BRAIN - Cross The Sky<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7GfZnCdxIc4?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Kylee - You Get Me<br>(외모만 봐도 혼혈인게 티남, 요즘은 상당히 동양적임)<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L7dUhSb6mwY?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Scream Hard as You Can<br>(crossfaith보다 약간 말랑한 트랜스코어를 하고있는 밴드, 사운드가 상당히 매력있음)<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2k55xXm0ido?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SWANKY DANK - Sink Like a Stone (feat. Hiro ~ My First Story)<br>(멤버 2명이 전 Y2K멤버입니다)<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10Q8MaqqzTo?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THE BAWDIES - LOVE YOU NEED YOU (feat. AI)<br>(비틀즈워너비, 실제 비틀즈 무도관공연을 그대로 따라해서 DVD낸적도 있음, 심지어 흑백영상으로 냄)<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wAzxHmP9JSU?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AI - INDEPENDENT WOMAN<br>(일본은 흑인감성의 노래를 부르는이가 몇 안되는데 그중 하나, 가창력과 소울이 일품)<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CM4MVxjS8_k?rel=0" frameborder="0"></iframe><br><br><br>AI - Letter in The Sky (feat. The Jacksons ~ 잭슨5 형제들)<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u8Ar_7mr4UE?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the HIATUS - Ghost In The Rain<br>(ellegarden 해체후 보컬 호소미 타케시가 다시 만든 밴드) <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4MV4Y-j32bM?rel=0" frameborder="0"></iframe><br><br><br>ellegarden 말한김에...<br>ellegarden - Marry Me (겁나유명할듯/지금은 해체)<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768yOtCGLII?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moumoon - Love is everywhere<br>(전자음악을 하기도하고 펑크한 락을 하기도하는 남녀듀오 밴드)<br><iframe width="500" height="40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23795709CA4E83273DB8BF5E5B2057B2C26&outKey=V1271563060e9fbad1f8b3e18cecaae499f659f34173de6053da63e18cecaae499f65" scrolling="no"></iframe><br><br><br>moumoon - Sunshine Girl<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q0PJa8YZXcQ?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Superfly x JET - i spy i spy<br>(Superfy는 가창력이 두드러지는 가수고, 복고적인 음악색을 가진 가수)<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0GPfWisRRU4" frameborder="0"></iframe><br><br>참고로 JET는 호주 밴드이고 현재 해체했으며, 알기쉽게 영상도 올립니다<br>JET - Are You Gonna Be My Girl<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tuK6n2Lkza0?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capsule - Love or Lies<br>(요즘 한참 잘나가는 프로듀서인 나카타 야스타카가 있는 그룹/야스타카가 프로듀싱한 아이돌 퍼퓸이 상당히 잘나감)<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nSwLPg3a7kU?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Che'nelle (셰넬) - Baby I Love You<br>(이 곡은 일본에서 정말 대히트한 곡입니다. 음원, 벨소리 시장에서 정말 대세였죠<br>보시면 알겠지만 셰넬은 아예 일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가수입니다만 어쨌거나 JPOP으로 분류되긴합니다.)<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nkzC8N80wME?rel=0" frameborder="0"></iframe><br><br><br>Che'nelle (셰넬) - Sunshine Girl (moumoon 리메이크)<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gTAK7NO5hV0?rel=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kunter/20200781320" target="_blank">http://blog.naver.com/kunter/20200781320</a></div> <div>(박스넷에 올려둔게 첨부가 잘 안되네요. 짧은 유튜브영상으로 대체합니다.ㅠㅠ 노래 길게 들으실분은 위 블로그에서 들으세요.)<br><br><br>등등 이 있습니다.(이것 말고도 워낙 많아서 다 소개시켜드리기 어렵네요)<br><br>아무튼 나름 이른바 왜색이라 불리우는 특유의 감성이 적은 뮤지션들이 꽤 많은데<br><br><br>특히 최근에는 어마어마한 국제적인 감각으로 변신하여 중무장한 뮤지션이 있으니<br><br><br>바로 히라이 켄 입니다.<br><br>히라이 켄 이라고 하면 혼혈이 아니지만 이국적인 외모도 가지고 있으며<br>감미로운 가창력(특히 가성은 사람 미치게 만듬)이 일품인 가수입니다.<br>또 정재욱이 부른 가만히 눈을 감고의 원곡 눈을감고(히토미 오 토지테)를 부른 원곡 가수 이기도 합니다.<br><br>히라이 켄 - 눈을 감고(히토미 오 토지테)<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hLKOZi7Lw94?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근데 이 히라이 켄이 인도뽕에 취하는데(아 12억 인도인을 노린 국제적인 감각은 정말 탁월합니다ㅋㅋㅋ)<br><br>히라이 켄 -그래도 하고싶어 (소레데모시타이)<br><iframe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33B8DB4F3BC556C56983CE22569F60E1591&outKey=V12103054635460833c5f5508428f425ce66c620330406c1e95165508428f425ce66c" scrolling="no"></iframe><br><br><br>히라이 켄 -그래도 하고싶어 (소레데모시타이) (FNS Live)<b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k0cISXVfBiA?rel=0" frameborder="0"></iframe><br><br><br>일본에서는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다고하며 국내 JPOP팬 사이에서는 노래속의 칙쇼~ 라는 부분때문에<br>칰사마, 칰느님으로 불리고 있고(ㅋㅋㅋ)<br>드디어 외모에 맞는 노래를 한다는 일부의 평가도 있습니다(인도인 싱크로율이 어마어마함)<br>(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이쯤에서 노라조는 재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br><br><br><br><br><br>이렇게 두서없이 막 쓰다보니 요즘이 아닌 상당히 오래된 고전하나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곡이 생각나네요<br>바로 붉은새(아카이토리)라는 그룹의 날개를주세요(츠바사오구다사이) 라는 곡이 있습니다.<br>그 곡의 영어버젼이 상당히 오래된 팝을 듣는 느낌이 있어서 최근곡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br><br>붉은새 - 날개를주세요(영어버젼) I would give you anything<br><iframe width="100%" height="450" scrolling="no" src="https://w.soundcloud.com/player/?url=https%3A//api.soundcloud.com/tracks/181902228&auto_play=false&hide_related=false&show_comments=true&show_user=true&show_reposts=false&visual=true"></iframe><br><br><br>원래 버젼은 이렇습니다(이 곡은 일본의 국민가요 이기도 합니다)<br><iframe width="48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la35ph4gpuA?rel=0"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금방 글쓰겠다고 맘먹고 썼는데 어느새 한시간...<br>이제 손에 쥐날것 같고 힘들어서 그만 쓰겠습니다.<br><br>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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