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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oung.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24
    방문 : 5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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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7 순수 악.gif [새창] 2024-05-26 18:09:30 7 삭제
    특히 강력범의 가정폭력 피해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강간·강제추행 등 성폭력사범의 아동·청소년기 가정폭력 경험률이 63.9%로 가장 높았으며 살인범(60%), 절도범 (56%), 강도(48.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수형자들이 경험한 가정폭력에 있어서 가해자는 대체로 아버지였으며, 유형별로 살펴보면 훈육 목적의 회초리 사용 등 체벌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등의 경미한 신체·언어폭력, 몽둥이 등 물건으로 때리는 등의 심각한 신체폭력 순이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폭력으로 아이를 교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심각한 착각입니다.
    5926 췌장암 무섭다 조기검진이 의미없대 [새창] 2024-05-25 22:58:58 2 삭제
    잡스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가 ㅄ같이 굴어서 죽은 거죠.
    5925 동네 일진누나한테 갈취당함 [새창] 2024-05-25 09:55:16 5 삭제
    개 키운지 오래 되면 가끔 안 가르친 말도 대충 눈치로 알아들음.

    그냥 사람 대하듯이 뭐 시키고 말 하다가 갑자기 "왜 말이 통하지?" 하고 놀람.
    5924 냥이가 집사 깨우는 거 현실 버전 [새창] 2024-05-24 10:42:52 5 삭제
    불침번 서라는 거네.
    5923 무협물에 나오는 '협(俠)' [새창] 2024-05-15 23:59:09 1 삭제
    저게 협이라면 적벽에서 조조 탈출시켜준 관우의 일화가 두고두고 협행으로 추앙받았겠죠. ㅋ

    아무런 정의도 없이 그저 자기 개인적인 은혜를 값으려는 행동의 어디가 협인가요?

    무협을 무슨 깡패나 마피아 카르텔 수준으로 후려치는 듯한 비유라서 동의하기 어렵네요.
    5922 정부의 의도와 우리가 이해한 것 [새창] 2024-05-06 19:41:15 12 삭제
    '개당' 과태료로 해야지.
    5921 [펌] 자기부상이 어려워? 난 드릴로 띄운다. [새창] 2024-05-01 09:41:38 0 삭제
    아하. 뜬금없이 자기축이 왜 기울어지나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920 아재들이 뽑았다는 고전게임 TOP 10 [새창] 2024-04-22 11:11:22 2 삭제
    심시티 2000 이랑 페르시아의 왕자가 없는 건 좀 의외네요.
    5919 이중슬릿 실험 반박 [새창] 2024-04-22 10:59:45 0 삭제
    반박 사유가 "이해 못하겠어"인 것 만큼 보기 안쓰러운 것도 없습니다...
    5918 관상, 사주팔자, 손금 다 과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새창] 2024-04-19 18:56:17 2 삭제
    과학적 추론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과학이 될 수 없습니다.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해서 그게 과학은 아닌 것처럼요.
    5917 우리몸에 관한 신기한 사실들 몇개 [새창] 2024-02-18 22:35:43 2 삭제
    #10.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무균 상태. 즉, 완벽하게 깨끗하다. 어떤 대안도 없는 비상시에는 소독제로 쓸 수 있을 정도.
    5916 [가설]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24-02-16 17:01:42 0 삭제
    반물질 엔진?

    만약, 정지질량을 가진 물질의 본질이 가설과 같이 w+ 축을 향해 진동하는 입자라고 할 때,
    공간에 순간적으로 거울과 같이 급격한 밀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면 w+ 축을 향해 진동하는 입자가 반전해 w- 축을 향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반물질을 마구마구 생산해 w+축의 물질과 w-축의 반물질을 합성해 폭탄이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마리아나 해구 같은데 원자시게를 넣어두고 시간이 지표면에 비해 느리게 가는지, 아니면 빠르게 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5915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의 화학식 [새창] 2024-02-13 15:29:04 0 삭제
    아마 채점 기준에 따라 오답처리 여부가 갈리지 않을까요?
    분자식이 오답처리 되더라도 이의제기하면 정답이 될 것 같긴 한데, 굳이 그런 모험을 할 필요는 없겠죠.
    자고로 시험 문제는 책에 나온 그대로만 따라하는 게 제일입니다.
    5914 롯데리아, 왕돈까스버거 정식 출시...jpg [새창] 2024-02-10 14:56:55 0 삭제
    역시 롯데리아야. 메뉴에 식상할 틈을 안 주지.
    5913 [가설]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24-02-08 14:53:28 0 삭제
    추가2. 행성 중심의 시간 속도에 대해.

    상대성이론의 등가속도 원리를 기반으로 보면 행성 중심은 중력 평형상태라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본문의 '가설'과 같이 중력이 일종의 렌즈 효과로 인한 부수적 현상이라면 공간 밀도가 가장 높은 행성 중심 부분이 중력이 가장 강한 행성 표면보다 시간 흐름이 더 느리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네요.

    A. 상대성 이론: 행성 중심의 시간은 느려지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게 아니라 확실하지 않음)
    B. 렌즈 가설: 행성 중심의 시간 흐름이 가장 느리다.

    전에 상대성 이론의 시간지연 효과를 증명하는 과정을 본 기억에 의하면,
    중력에 의해 빛이 휘어지고, 휘어지면서 이동 거리가 늘어나고, 그럼에도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 단위 시간당 이동 거리는 같아야 하기에 늘어난 거리만큼 시간이 느려졌다...고 본 것 같아서, 그렇다면 중력이 0이 되는 행성 중심부는 시간지연 효과도 없다고 보는 걸까 싶어서 덧붙여 봤습니다. 행성 중심부의 시간은 느려질까요? 아닐까요? 과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블랙홀이 생길 때도 중력이 가장 강한 표면에서부터 생성되는지, 아니면 밀도가 가장 높은 중심부에서부터 시작되는지의 차이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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