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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0	40억 채무 살인사건이 일어났네요 ㅎㄷㄷ [새창]	2024-05-31 19:28:10	8	삭제
		파산 전문 변호사 선임해서 파산 신청하고 가족 명의나 주위 믿을만한 사람들 명의로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 많이 봤구요.. 사기죄로 고소하고 싶어도 변제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두번 정도 소액을 송금하고 건강상의 이유를 구실로 진단서 제출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핑계대면 사기죄 성립 안됩니다. 살인은 용서할 수 없지만 가해자가 오죽했으면 저랬을까요... 강남아파트에 살면서 자기 돈 안갚는거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었을겁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라구요? 그 사람이 고지 안해도 그런 방식으로 사는 사람인거 알 사람들은 다 알았을겁니다. 나중에 어찌어찌해서 소송가고 승소한다고 해도 돈 없다고 드러눕고 노역으로 떼운다고 하거나 그마저도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어렵다고 하면 진짜 답 없습니다..
	7939	이재용에 대한 삼성 직원 여론 [새창]	2024-05-28 19:19:20	0	삭제
		위에 대댓글들에 동의하지만, 전문경영인들이 재용LEE 만큼 할까요.. 그렇다고 전문 경영인을 모두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7938	ㅆㄷ,19) 학대당한 노예소녀 manhwa [새창]	2024-05-28 19:17:47	0	삭제
		저도 그래서 아예 사용법을 북마크에 넣어놨어요. 물론 남들이 눈치 못 챌 만한 폴더 만들어서요.
	7937	이재용에 대한 삼성 직원 여론 [새창]	2024-05-27 17:01:15	1	삭제
		전문 경영인은 그나마 자기 목이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으로 성과라도 내려고 노력하죠.
	7936	이재용에 대한 삼성 직원 여론 [새창]	2024-05-27 17:00:10	0	삭제
		자본주의 개념으로 봐도 납득이 갑니다. 자신들의 리더가 제대로 된 인물이 아닌데 어거지로 리더 자리에 앉아있으면, 앞날이 불투명하기 때문이죠.
	7935	ㅆㄷ,19) 학대당한 노예소녀 manhwa [새창]	2024-05-27 16:29:25	1	삭제
		역시.. 품번을 알아도 사용법을 모르면...
	7934	사망후에도 양도가 안되는거 [새창]	2024-05-27 16:26:38	1	삭제
		와... 씨.. 나 스팀 게임 400개 넘게 있는데.... 아디 공유해줘야 하나... 아.. 나 결혼 안했지...
	7933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거 못사지~! [새창]	2024-05-27 16:25:19	0	삭제
		메모는 과학이다.
	7932	남자들은 여자문신 어떻게 생각함? [새창]	2024-05-27 16:24:15	3	삭제
		예전에도 비슷한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 남들에게 쉬 보일 수 있는 문신에 대해서는 인식이 좋지 않으니 감수하고 이미지를 좋게 만들 짐을 지고 살아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등에 문신이 있습니다. 등을 80% 이상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레즈미는 아닙니다. 나 자신의 다짐과 부적의 의미로 했습니다. 닉네임도 각 문신의 앞 글자만 따서 지은겁니다. 하지만, 남들에겐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한 문신이 아니니까요. 어쩌다가 상의와 바지 사이로 문신이 드러나면 그걸 본 사람들이 생각하는걸 바꾸기 위해서 정말 착실하게 행동하고 말 합니다. 옛날에 좀 놀았다고 티 내려고 한 문신이 아니니까요. (사실 찌질이었어요.) 저도 문신이 있지만, 남들이 보이는 위치에 보이는 문신을 한 사람들 (이레즈미 등)을 좋게 보진 않습니다. 편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이 선택한 거고 자신만 아니라고 우기면서 사회적인 인식을 모두 뒤엎을 순 없으니까요. 문신을 한 이상 자신에게 한 문신이 자신의 모든걸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않게끔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931	강형욱잇슈에 사건반장이 죽자고 불을 지른 이유 [새창]	2024-05-27 16:17:48	31	삭제
		사건반장에서 이슈화 시키는 것들 보면 저게 jtbc 가 맞나.. 싶을 정도인 것들이 꽤 됩니다. ㄱㅈㅇ 이라는 사이버 렉카가 다룬 소재를 사실 확인도 안하고 그냥 가져오질 않나... 사실 확인보다는 패널들 의견으로 여론몰이에 중점을 두질 않나... 그냥 찌라시 수준으로 보이더라구요..
	7930	마동석배우가 근육을 키우는 이유.jpg [새창]	2024-05-27 15:58:03	11	삭제
		20대 중후반이었으니 거의 18~19년 쯤 전이네요.. 마동석 매니저 1년 정도 했었습니다. 칵테일이 뭘 지칭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약물을 지칭하는 거라면, 아닙니다. 단언코 아닙니다. 마동석 배우는 정말 매일매일 운동합니다.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저 양반 체질 자체가 살이 잘 붙거나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 아닙니다. 근육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마동석 배우는 체질상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더 잘 빠집니다. 여기저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상의 안 입고 찍은 사진 보면 어릴 땐 슬림한 근육질 이었습니다. 근육을 붙이기 위해서 매일 닭가슴살 먹고 매일 운동합니다. 중국에 놈놈놈 촬영하러 갔을 때도 촬영이 없는 날은 운동 기구가 없어도 방에서 혼자 운동했습니다. 운동하는데 물 달라고 해서 드린다는게 다른 일 하다가 깜빡해서 왜 물 안주냐고 회사에 이른다고 했었거든요 ㅎㅎㅎㅎ 물론 장난이었구요. 몸을 키울 때는 부하 걸리도록 운동하고, 유지만 할 때는 적당한 무게로 꾸준히 운동합니다. 부상은... 음... 좀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아프면 얘기하고 상호 양해 구해서 하자고 해도 고집 부리긴 하는데, 아프고 사고 많았던 것도 맞고, 운동도 정말 매일매일 꾸준히 합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매니저들도 운동 시킵니다. 시간 죽이지 말고 잠 못 잤을 때 아니면 운동하라고.. 그래야 체력 붙어서 버틴다고.. 무튼 얘기가 샜는데 칵테일이라고 지칭 하신게 약물 얘기한거라면 제가 본 사실로는 단언코 아닙니다.
	7929	영국 난리 난 사상 최대 혈액 스캔들.jpg [새창]	2024-05-24 18:37:50	0	삭제
		이런데도 의료보험 민영화 하자는 놈이 적군임
	7928	졵나 어이없는 이유로 퇴사했다.jpg [새창]	2024-05-24 18:35:58	0	삭제
		근데... 롯데리아 간 건 어찌 알았을까요?
	7927	영구박제된 요청사항 [새창]	2024-05-23 18:28:30	0	삭제
		내가 어제 회사 1층 카페 사장님이 테스트용으로 만들어서 마시라고 하던 라떼 마시면서 퇴근했다가 새벽 4시반에 잠들었......
	7926	어느 중소기업의 승진 시스템 [새창]	2024-05-23 18:18:29	0	삭제
		우리회사도 가내수공업 규모의 중소인데 회장님도 있고 대표님도 있음. 심지어 대표님 3명임 ㅎㅎㅎㅎㅎㅎㅎ 대표님들 밑에 내가 제일 연차 높은데 실장임. 연차로 따지면 나보다 연차 안되는 직원들 4명인데 이들이 아무리 일 잘해도 실장 이상 못 올라감. 왜? 내 직급이 안 올라가니깐... 더불어 내가 승진을 안받으니깐... 직원들이랑 임원들 숫자가 같은 우리 회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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