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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1:52:17	3	삭제
		`회사가 망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 같네요. 사장은 관심이 없이 그저 보고 되는간신배들의 이야기에만 대충 이해하고 밑에 간신배들은 자기들만 살면 된다는 식이고… 그 밑에 하 졸들은 자기가 실력이 안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실력 탓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변명을 통해 만들어내는 상황.
	43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4 [새창]	2024-05-31 16:39:59	1	삭제
		역시, 금요일은 두 번 올라오지 않을까 들어와 봤더니 보너스 글이 떡!!!!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할짝~
	43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3:28:13	1	삭제
		끝나면 2부 다시 시작해 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42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28 22:33:44	3	삭제
		옛 동료들을 만나도 일로 싸운 거면 틀어지지 않습니다. 시간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사람 참 깐깐했지만 일 하나 만큼은 똑 부러지게 했지. 이런 생각이 들죠. 그리고 몇 년 후엔 그런 사람들만 위에 올라가 있지요. 그나저나 새출발이 엄청 기대됩니다. 햄릿의 치졸한 방해 공작이 얼마나 가련할지도 기대되고, 새로운 회사에서의 프로그래밍 활약 스토리도 두근 두근 합니다.
	42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10:16:47	1	삭제
		속이 다 시원한 결말 입니다. 거기 갔다오면 제가 바라던대로 드디어 새로운 시작이 될 것 같네요 . 다음 화 가쥬앙!!!
	42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7 20:23:08	1	삭제
		결말이 너무 답답한 고구마한개 먹은 느낌이네요. 누군가가 나에게 똥을 샀으면 그 똥을 얼굴이라도 던져야 되는데 그냥 똥을 치우라고 한 정도네요. 만약 저런 상황이 나에게 일어났다면 전 헨리 리사에게 큰 빅엿을 날릴 것 같은 데 너무 답답하게. 노트북 안에 있는 거를포맷 하고 끝난 거 같아서 아쉽네요.
	42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5 [새창]	2024-05-22 09:25:41	2	삭제
		오오오오. 일찍 들어온 보람이 있군요.. 이사들이 그모양이니 회사의 세가 점차 기우는 겁니다. 사장마저 회사를 키울 생각이 없다면 자기 개발에 더 신경 쓰고 빨리 탈출 하는 게 답이죠.
	42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11:42:25	1	삭제
		마지막 이름 올리는 거, 핵사이다 입니다. ㅎㅎㅎ
	424	대통령실 앞 1인시위 후기 [새창]	2024-05-18 09:05:42	0	삭제
		멋집니다
	42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22:50:06	1	삭제
		인마핱님의 글에 서서히 스며들어버렸습니다. 하나 더. 하나만 더. 중독되어간다…
	42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2024-05-16 01:48:45	1	삭제
		추천!!!!
	42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2024-05-14 09:50:35	1	삭제
		이쯤 되면 드는 생각, 사장님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연봉을 저렇게 많이 주고 무능력한 이사를 뽑나?
	42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4 [새창]	2024-05-13 16:48:09	1	삭제
		남의 업적을 자기 자신이 한 것인냥 거짓말 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 입니다. 그나저나 가상 메모리 정말 극형 입니다. 윈 의 경우 몇 년만 지나면 이 문제 때문에 너무 느껴져요
	41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3 [새창]	2024-05-10 20:07:20	2	삭제
		인마핥님이 글 쓰는데 힘이 되라고 좋아하시는 댓글 달압봅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시길. ‘할짝!’
	41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2 [새창]	2024-05-10 02:07:26	1	삭제
		결국 허울뿐인 팀장이지만 관리자로서 본인의 실력을 키워 독립할 수 있는 역량을 월급 받으며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으셨네요. ‘다음주 부터는 월,화,수,목,금 연재로 바꾸겠습니다.“ 이 글에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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