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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8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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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3 이제보니 나 사내 왕따였나봐 [새창] 2024-05-30 16:12:27 9 삭제
    진짜 재밌는 건 저렇게 따 시키던 애가 나가지?
    그럼 지들끼리 또 따를 만들어 냄 ㅋㅋㅋ거의 국롤 수준
    수더분하게 서로 존중하면서 평화롭게 지내는 걸 못하는 종류의 인간들이 있음
    1732 의외로 아이 수면교육과 비슷한거 [새창] 2024-05-29 13:51:08 0 삭제
    출산을 언박싱이라 한 것도 재밌었 ㅋㅋㅋㅋ
    1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7 06:31:11 2 삭제
    우와 너무 멋집니다…
    1730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새창] 2024-05-23 11:29:59 3 삭제
    그 분과 유족 분들이 내내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729 어릴때 오빠가 나 데리고 가출함 [새창] 2024-05-22 14:33:43 0 삭제
    우와… 겉옷에 싸여있었대
    동생 감기 걸리지 말라고… 오빠 너무 예쁘다
    1728 남사친과 놀러가겠다는 여친의 당당함 [새창] 2024-05-22 14:15:35 1 삭제
    여자 분 연애 갑질이 장난이 아니네
    1727 초등학교 숙제-부모님에게 칭찬하기 [새창] 2024-05-22 14:12:04 6 삭제
    엄마 T다 ㅎㅎㅎ
    1726 첫째가 엄마 미아내라고 말했다. [새창] 2024-05-20 10:20:58 1 삭제
    맞아요 ㅠㅠ 그 전에 떼써서 화났던 것도 진짜 눈 녹 듯이 다 사라지면서 아니야! 엄마가 미안해! 이런 마음이 들어요! ㅠㅠㅠ
    1725 첫째가 엄마 미아내라고 말했다. [새창] 2024-05-20 09:59:37 1 삭제
    맛 다르면 열 개 갖고 있어도 한 개죠! ㅋㅋㅋ
    1724 첫째가 엄마 미아내라고 말했다. [새창] 2024-05-20 09:48:53 3 삭제
    예뻐요… 다들 아이 키우세요
    너무 이쁘고 너무 행복합니다
    1723 첫째가 엄마 미아내라고 말했다. [새창] 2024-05-20 09:47:48 4 삭제
    사실 저도 한 통 다 먹습니다..
    초코송이 같은 건 마트에서 한 박스에 6봉 들어있는데
    그거 박스로 먹습니다 ㅋㅋㅋㅋㅋ
    애들 몸에 안 좋으니까! 하면서 다 먹습니다 ㅋㅋ
    1722 첫째가 엄마 미아내라고 말했다. [새창] 2024-05-20 09:40:39 7 삭제
    마음이 진짜 예쁜 게 23개월짜리 동생이 가끔 자기 때리거나 자기 물건 뺏을 때 참아줘요…
    아직 3살이니까 잘 몰라서 그렇다고.. 대신 5살(본인이 한국나이로 5살..) 됐는데도 그러면 혼내준대요..
    순간적으로 화나서 같이 때릴 만도 한데 참아줄 때마다 배려심이 진짜 깊은 거 같아요
    1721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2024-05-19 09:49:39 0 삭제
    따님이 야무지시네요~~ ㅎㅎㅎ
    1720 단골음식점인데도 기분 상하는 요소.JPG [새창] 2024-05-14 10:56:42 0 삭제
    그럴 거라면 가격이 무료든지 500원이든지 해야 납득이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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