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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9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02 19:32:30	4	삭제
		결혼식때 지원해주신게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지원해주신건가요? 당연히 우리아들한테 지원해주신거죠.. 돈 생각 한번 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얼마를 주셨는데'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안돼요 와이프분께 당신의 환경 존중할테니 내 환경도 존중해달라 말씀을 해보세요 일주일 한번은 너무 자주인것같고 3주에 한번, 2주에 한번 애 생기기 전까지 식사만 하고 자리 파하는거 어떠냐고요 자리 길어질거같으면 님이 피곤하다고 먼저 일어서는 모습 보여주시면 될거같네요 연락은 그냥 와이프가 회사에서 시달리는게 많아 요즘 항상 무음해놓는다하셔요
	908	홍조치료해서 진짜 홍조 사라진분 계세요? 지금 상태 홍익인간이에요ㅠ [새창]	2024-05-30 09:05:27	0	삭제
		이사람도 계정 두개씩 만들어서 광고하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907	남자들은 연애하면 결혼 결혼거리나요? [새창]	2024-05-28 22:29:10	1	삭제
		사바사죠 미래를 생각했을때 당장 옆에있는 님을 대입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도 딱히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생각 없을때도 내 미래를 그려봤을때 비혼은 아닌지라 전남친들한테 많이 얘기했었어요 (진지한건 아니고 뭐 애는 딸하나 아들하나 낳고싶다 이정도) 상상일뿐이니 너무 염려마시고 너무 싫으면 아직 만난지 안됐는데 그런얘긴 부담스럽다고 하세요
	906	부모님 국내 효도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24-05-07 16:27:48	0	삭제
		부모님 연세나 예산도 어느정도 쓰실건지 알려주세여 국내는 거의 다 가봤어요
	905	외로워 미쳐가네요 [새창]	2024-05-07 16:26:48	0	삭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7 16:26:26	0	삭제
		30초반인데 조금씩 나네요ㅋㅋㅠㅠ
	903	러시아 문학 근황.jpg [새창]	2024-05-07 16:23:39	2	삭제
		울 회사에 다니던 이반.. 작년 3월에 비자 연장 안돼서 쫓겨나듯 러시아로 돌아갔는데 연락이안됨..
	902	제가 몸이 안좋아진 후로 저희 부부는 위기를 겪고 있어요. [새창]	2024-05-06 23:58:58	2	삭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계속 악순환이 되나보네요.. 남편과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보셨나요? 저같아도 같이죽자는 말 들으면 처음은 물론 너무 힘들어서 그렇구나 이해하지만 반복된다면.. 우리가 그동안 서로에게 못할말도 많이했다 하지만 그래도 날 위해 이렇게 여행도 같이 해주는걸 보면 아직 날 사랑한다고 느끼고 있다 앞으로는 화가나면 심한말 없 차분히 대화를해보자.. 이렇게 얘기해보셨는지요 이런 얘기 후에도 상황이 같다면 저는 헤어짐을 생각할것도 같아요..
	901	남자가 급 발진이다 vs 아니다 [새창]	2024-05-06 02:24:58	0	삭제
		제가 여중여고 나오면서 6년동안 저보다 생리통 심한사람 못봤습니다.. 그래도 그냥 몸안좋다고 둘러대고 컨디션 난조인 상태이지 남에게 화풀이하진 않아요 물론 남자친구나 친구같은 사이에 아프다고 징징댄적은 있지만요
	900	남자가 급 발진이다 vs 아니다 [새창]	2024-05-06 02:21:43	1	삭제
		솔직히 교수님이나 직장상사한테도 생리한다고 짜증낼수있나요? 저는 그런 여성분 아직 못봤어요 상대봐가면서 짜증내는건 못참는게 아니죠
	899	공무원시험 공시에 대해 아시는분들께 여쭙습니다.... [새창]	2024-05-05 11:34:09	0	삭제
		어떤 직렬인지요?? 요즘 2030 공무원 퇴사율 엄청나게 높습니다.. 박봉에 위엔 꼰대밖에 없어서요 제 동생도 공무원 준비하려다 생각바꿔서 공기업 준비중이예요 그리고 솔직히 현실회피용으로 준비하고 싶다는건지 진짜 진심으로 하고싶은건지 님이 깊은 대화 나누면서 판단해보셔야될거같아요 저같으면 졸업전에 토익 600까지 따보면 인정해주겠다 하겠습니다.. 5등급인데 그 정도로 공부한다는게 어쨌든 진심이라는거니까요
	898	남자가 급 발진이다 vs 아니다 [새창]	2024-05-05 11:27:41	3	삭제
		이런 댓글 지양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들 생리기간에 예민해지는건 없지않아 있지만 남한테 화내고 짜증낼정도는 아니예요 성인이면 자기감정 다 알아서 컨트롤합니다 그게 안되면 병인거고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6 11:15:02	0	삭제
		몰라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6 11:14:41	1	삭제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냥 평범한 아저씨같으셔요.. 만약에 제 나이가 저분이랑 비슷하다하면(잘은 모르겠지만 40대 이상으로 보이심) 언행에 따라 멋지다고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895	생일날에 비온다하니까 [새창]	2024-04-20 15:58:35	1	삭제
		그냥 뭐 좋은날에 비오니까 위로차 했던 멘트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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